9791143010735
김윤명 지음, 2026년 1월 30일, 127쪽, , , 128*188mm

설명 가능한 AI(XAI)는 AI의 판단 이유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게 제시하려는 기술이지만, 실제로는 그럴듯한 ‘겉보기 설명’에 그쳐 책임 확인에 한계가 있다. 설명 가능성은 결정의 기준과 과정을 이해·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권리 보장의 전제다. 《설명 가능한 AI의 허와 실》은 XAI의 기술적 한계, 법적 설명의 필요, 책임·편향 문제, 국제 규범, 감시 체계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설명 가능성을 사회적 통제의 원리로 재정립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6195
조성광 지음, 2026년 1월 19일, 152쪽, , , 128*188mm

드론·BIM·로봇·예측 분석이 건설의 설계·시공·유지 관리 전 과정을 재편하는 흐름을 다룬다. 생산성 정체, 안전, 탄소, 제도 지연을 함께 짚으며 AI는 수단이고 책임과 판단은 인간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6591
황준호 지음, 2026년 1월 19일, 119쪽, , , 128*188mm

도시를 순환·재생·회복하는 생명체로 다시 설계하자고 제안하는 책이다. 디지털 트윈, 청색 기술, 환경 캔버스, 홍익 도시를 통해 AI는 조율자, 인간은 책임 주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지속 가능성을 넘어 문명 규범을 묻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7017
김은하, 김세광, 이경림 지음, 2026년 1월 19일, 135쪽, , , 128*188mm

개인화 학습과 생성형 AI가 일상이 된 교실에서 교육의 본질을 되묻는 책이다. 기술의 효율과 함께 윤리·공정성·책임을 짚으며, 교사를 학습 설계자이자 관계의 중심으로 재정의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7260
왕부지 지음, 조성천 옮김, 2026년 1월 20일, 192쪽, , , 128*188mm

100여 종 400여 권의 저작을 남긴 중국 명말청초(明末淸初)의 사상가 왕부지(王夫之)가 종이나 붓마저도 살 수 없는 궁핍의 세월을 견디며 남긴 주옥같은 시론. 중국 시가의 창작, 비평, 감상 원리가 오롯이 담겨 있다. 왕부지의 시론과 시학 연구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은 옮긴이가 내공을 발휘, ≪강재시화≫의 핵심 부분을 골라 국내 최초로 역주를 시도했다.



9791143017239
오토 바이닝거 지음, 임우영 옮김, 2026년 1월 20일, 259쪽, , , 128*188mm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왜 남성은 여성을 사랑하는가?
오토 바이닝거는 인류의 영원한 테마인 ‘성(性)’ 문제를 종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파악했다. 그는 ≪성과 성격≫에서 인간에게 남성적 요소와 여성적 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는 ‘양성 이론’을 기초로, 남성과 여성의 성격과 특징, 그리고 두 성 간의 차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그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이닝거가 남긴 유일한 저서 ≪성과 성격≫을 국내에 처음 번역, 소개한다.
이 책은 바이닝거의 복잡한 사상의 핵심을 간단하게 소개하기 위해 원전의 28%를 발췌했다.



9791143009883
미상 지음, 지안 옮김, 2026년 1월 20일, 178쪽, , , 128*188mm

불경 가운데 가장 먼저 이루어진 경으로 초기 경전을 대표한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사랑과 그리움에서 괴로움이 생기는 줄을 알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 구절처럼 이 책은 불교의 종교적 신앙 색채를 거의 띠고 있지 않으면서 단순하고 소박한 말씀으로 수행의 길을 간명하게 밝히고 있다.



9791143017116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깅영계 옮김, 2026년 1월 20일, 146쪽, , , 128*188mm

니체의 중기 사상의 대표적인 저술. 전통적·합리적인 형이상학과 종교 및 도덕을 비판철학의 입장에서 논의한다. 과학과 학문을 강조하면서 자유와 창조 정신을 추구하는 니체의 사상을 읽어 본다. 니체가 전통 형이상학과 결별하고 나아가서 바그너의 낭만주의 사상과 음악과도 단절하며 창조적인 자유정신을 절실히 추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9791143017086
고염무 지음, 윤대식 옮김, 2026년 1월 20일, 220쪽, , , 128*188mm

‘매일 깨달음의 기록’이라는 의미를 갖는 이 책은 명 왕조의 멸망을 통해 통치 기제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고염무 자신의 정치적 문제의식까지 명료하게 드러내는 정치 개혁론이기도 하다. 전체 1021항목 중에서 고증의 사례, 정치제도, 사회·경제제도, 전통과 풍속, 경학 해석, 역사의식, 박문의 일곱 가지 세부 영역으로 구분해 총 69개 항목을 직접 발췌했다.



9791143017413
서정렬, 김현아, 서우빈 지음, 2026년 1월 22일, 133쪽, , , 128*188mm

집을 구해 본 사람은 많지만 부동산이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배운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집값은 우상향’이라는 신화를 걷어 내고, 복잡한 시장 메커니즘을 꿰뚫어 보는 ‘부동산 문해력’을 강조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의 데이터를 직접 읽고 해석하는 법부터, 역대 정부의 정책 흐름,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 전략까지 총 10장에 걸쳐 상세히 담았다. 결국 이 책은 ‘집을 사라’가 아니라 ‘부동산을 어떻게 읽고 결정할 것인가’를 묻는다. 전 세대를 위한 실전 부동산 사용설명서를 제시하며, 전망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9791143017628
오승호 지음, 2026년 1월 22일, 99쪽, , , 128*188mm

응답률 붕괴 이후의 조사 현실을 직시하는 책이다. 확률 표집의 이상이 왜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지 짚고, 비확률 표집을 관행이 아닌 설계의 문제로 다룬다. 선택 편향을 통제하는 구체적 방법과 연구 윤리를 제시하며, 신뢰를 다시 세우기 위한 조사 방법론의 현재를 보여 준다.



9791143017147
니콜라이 트루베츠코이 지음, 한문희 옮김, 2026년 1월 20일, 186쪽, , , 128*188mm

트루베츠코이는 음운론과 기능 음성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사람이다. 그가 쓴 ≪음운론의 원리≫는 학파를 막론하고 지나칠 수 없는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음운론을 처음 집대성했으며, 많은 학자들이 이 책을 기초로 하여 이론을 발전시켜 나갔다. 소쉬르의 ≪일반언어학 강의≫, 블룸필드의 ≪언어≫와 함께 언어학사의 삼대 고전으로 불린다.



9791143017055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이길주 옮김, 2026년 1월 20일, 176쪽, , , 128*188mm

<작가의 일기>는 1인 집필 저널 속에 콩트, 사회·정치 평론, 수기, 소설 등을 혼합한, 장르와 문체의 실험을 통해 작가의 궁극적 사상과 사회의식 그리고 미학을 보여주는 결정판으로, 한 사람이 쓴 다양한 장르의 여러 가지 글을 모아 월간지 형식으로 발간한 세계 문화사에서 희귀한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에서 작가는 어느 소설에서보다 작가 자신의 통합적·예지적 담론과 관념의 깊이와 다양성을 보여준다.



9791143016867
빌헬름 딜타이 지음, 송석랑 옮김, 2026년 1월 20일, 221쪽, , , 128*188mm

해석학의 새 이정표를 새운 딜타이의 역작. 헤겔 이후 현대철학의 지평을 확장한 책이다. 정신과학을 자연과학으로부터 명료히 분리해 냄으로써 정신과학이 자연과학만큼이나 확실한 것임을 보여 주고, 이를 통해 정신과학의 ‘인식론적 토대’를 구축할 하나의 과학을 정립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이 책은 헌사와 머리말, 1권 서론의 1~10, 14, 18~19장과 2권의 1장 1절을 모두 옮겼다. 옮긴이는 발췌를 위해 생략한 부분의 내용을 해당하는 위치에 각주를 달아 정리했다.



9791143016836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정아 옮김, 2026년 1월 20일, 205쪽, , , , 128*188mm

인간의 본바탕은 선하다는 체르니솁스키의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면으로 반박하여 쓴 이 작품에서 도스토옙스키는 비겁하고 소심한 한 지식인을 내세워 인간 본성의 추악함과, 인간의 행동은 완결된 수학 공식으로는 규정할 수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단절을 원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소통을 갈구하는 지하생활자의 비논리적인 고뇌는 현대 지식인의 모습 그 자체이다. 이 책은 원작의 균형을 잃지 않으며 중요한 부분을 50% 발췌했다.



9791143016805
조지 버클리 지음, 한석환 옮김, 2026년 1월 20일, 173쪽, , , 128*188mm

조지 버클리는 논지 개진에 효과적인 대화 기법을 사용해, 우리가 지각하는 감각적 성질의 담지자로서 ‘물질’이라 불리는 어떤 것이 존재한다고 믿는 유물론자들의 주장을 뿌리째 뒤흔든다. 정신 속에 있는 관념이야말로 인식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유일하고 참된 실재라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결론을 위한 논변과, 모든 감각적 사물의 궁극적 기초를 위한 논변을 담고 있는 초기 근대 철학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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