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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43019783
김병희 지음, 2026년 3월 9일, 140쪽, , , 128*188mm

인공지능은 광고 회사를 실행 조직에서 문제 해결 조직으로 바꾸고 있다. 데이터 기반 전략, 구독형 수익 모델, 초개인화 캠페인, 신직무의 등장까지 광고 산업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인간의 창의성과 AI의 효율성을 결합한 ‘양손잡이형 광고인’의 길을 제시하는 실천적 안내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20802
김영순 지음, 2026년 3월 6일, 121쪽, , , 128*188mm

생성형 AI는 질적 연구의 해석 과정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인간-AI 협업의 유형과 연구 방법 서술 원칙을 체계화하며, 해석의 책임과 연구 윤리를 다시 세운다. AI 활용 여부가 아니라 그 선택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를 묻는 방법론 안내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9721
이건호 지음, 2026년 3월 6일, 139쪽, , , 128*188mm

화폐의 본질에서 출발해 디지털 금융의 가장 급진적인 실험을 분석한다. 가격 변동성이 치명적 약점이었던 암호화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성을 얻는 대신 중앙화와 규제 의존이라는 딜레마에 직면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알고리드믹 모델은 준비 자산 없이 오직 알고리즘과 시장 참여자의 행동에 의존해 페그를 유지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테라 사태는 코드만으로 신뢰를 대체할 수 없음을 극적으로 보여 주었다. 이 책은 실패 사례와 규제 동향을 면밀히 검토하며, 탈중앙화의 이상과 시장 현실 사이에서 화폐의 미래를 다시 묻는다.



9791143019875
윤영돈 지음, 2026년 3월 6일, 125쪽, , , 128*188mm

AI 에이전트 시대, 기획서는 혼자 쓰는 문서가 아니다. 이 책은 PDCA 전 과정을 기반으로 목표 설정부터 1페이지 요약까지 10단계 기획 흐름을 제시한다. 다양한 AI 도구를 연결해 초안을 만들고 다듬는 실전 전략을 담은 현장형 안내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1541
조선문인회 지음, 이민희 옮김, 2026년 2월 27일, 263쪽, , , , 128*188mm

근대 초기, 서구와 일본에서 흘러들어 온 관념 ‘연애(戀愛)’. 식민지 조선의 문사들은 ‘연애’라는 낯선 사물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루었을까? 1926년 설화서관에서 간행된 《조선 문사의 연애관》은 1920년대 한국 문단의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선보인 최초의 연애 비평서다. ‘자유연애’, ‘연애결혼’이라는 낯선 매너가 사회를 흔들어 놓던 때. 아직 합의되지 않은 미결정 상태의 사물 ‘연애’에 대해 조선의 문사들은 무엇을, 어떻게 말했는가?



9791143018618
오노 야스마로 지음, 강미나 옮김, 2026년 3월 6일, 189쪽, , , , 128*188mm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다. ≪일본서기(日本書紀)≫와 함께 일본 신화, 고대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문헌으로 손꼽힌다.
이 책은 일본 고전의 기본 시리즈인 이와나미서점 일본고전문학대계의 ≪고사기≫ 전문을 번역했다. ≪고사기≫ 연구의 대가 구라노 겐지(倉野憲司)의 해설은 책의 명칭, 성립 과정, 소재, 구성, 문학성 등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9791143018731
실차난타 지음, 조수동 옮김, 2026년 3월 6일, 244쪽, , , 128*188mm

불교의 정통 교의를 간직한 대승 경전 ≪능가경≫을 본래의 뜻에 가장 충실하게 한역한 것이 당나라 때 나온 ≪대승입능가경≫이다. 다른 여러 경전의 사상들을 종합해서 설명해 주는, 불교 경전의 정수다. 열반과 여래, 바라밀 등 대중들에게도 낯익은 개념들을 7권 10품으로 나누어 깨우친다. 난해한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해 불교 사상을 어렵지 않게 접하게 해 준다.



9791143018670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조명원 옮김, 2026년 3월 6일, 182쪽, , , , 128*188mm

≪고리오 영감≫과 함께 발자크의 사실주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 발자크는 이 작품에서 황금만능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 법칙으로 사회의 주역이 되는 부르주아 남성들의 세계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남성적 억압과 사회적 소외를 겪으며 예속적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세계에 대한 연민과 동정의 시각을 대비시켜 보여준다.



9791143019516
하인리히 뵐 지음, 사지원 옮김, 2026년 3월 6일, 222쪽, , , , 128*188mm

하인리히 뵐에게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긴 작품. 자본주의 사회를 역행하는 주인공 레니의 삶을 주변 인물들의 입을 빌려 구성한다. 사회적 약자들만이 등장하는 이 작품을 통해서 뵐은 이윤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인간적인 것의 가치를 새로이 부각한다. 경제 발전을 위해 환경 파괴를 서슴지 않는 현대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9791143018700
리비우 레브레아누 지음, 김정환 옮김, 2026년 3월 6일, 155쪽, , , , 128*188mm

루마니아 전쟁문학의 대가로 꼽히는 리비우 레브레아누의 작품이다. 191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장교로 근무하던 동생이 탈영과 반역죄로 처형당한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했다. 주인공 볼로가의 죽음 속에서 인간주의적 확신과 신념, 그리고 그림자를 볼 수 있다.



9791143018762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김계선 옮김, 2026년 3월 6일, 151쪽, , , , 128*188mm

플로베르가 1845년 이탈리아의 제노바에서 피터르 브뤼헐의 그림 <성 앙투안의 유혹>을 보고 강렬한 미적 충격을 경험하고 쓴 작품으로, 혼자 수도하는 성자가 하룻밤 동안 겪는 유혹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은 작가 생전에 유일하게 출판되었던 1874년의 결정본을 펴낸 것이다. 이 판본은 1849년의 글에 비해 상당히 압축되었을 뿐 아니라 작가의 지적 도정과 사상적 변모를 선명하게 보여 준다. 따라서 플로베르의 색채가 뚜렷하다.



9791143018885
니콜라이 하르트만 지음, 박만준 옮김, 2026년 3월 6일, 193쪽, , , 128*188mm

독일 관념론은 피히테부터 헤겔까지 외줄기로 흐르며, 헤겔에 이르러 거대한 바다를 이룬다. ≪독일 관념론 철학≫에서 니콜라이 하르트만은 피히테, 셸링, 낭만주의, 특히 헤겔 사상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이 책은 헤겔을 다루는 제2부를 중심으로 전체 원전의 5%를 발췌 번역했다.



9791143019455
에드워드 벨러미 지음, 손세호 옮김, 2026년 3월 6일, 204쪽, , , , 128*188mm

1887년에 잠들어 113년 후인 2000년에 깨어난 주인공 줄리언 웨스트의 이야기다. 초판이 발행된 것은 1888년이었지만, 여기에 그려진 2000년의 사회구조는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100년 전의 인류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이 지금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찰의 기회를 준다. 특히 신용 카드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하고, 그 사용법까지 예측했다는 사실은 상당히 흥미롭다. 이 작품이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꾸준히 연구되는 이유는 새로운 미래 사회에 대한 전망 때문이다. 출간 직후부터 당대의 유토피아 문학과 공상과학소설뿐 아니라 산업국유화 운동, 인민주의 운동, 사회주의 운동, 여권 운동 등 다양한 사회 개혁 운동에 영향을 끼쳤다.



9791143019547
조르주 상드 지음, 이재희 옮김, 2026년 3월 6일, 207쪽, , , , 128*188mm

72년의 생애 동안 2천 명이 넘는 사람들과 우정 혹은 사랑을 나눈 ‘정열의 화신’이자,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사랑의 여신’조르주 상드의 많은 작품 중에서 ≪렐리아≫는 가장 혹독하게 비난받은 소설이다. 상드의 제2의 필명이 될 정도로 상드와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는 주인공 렐리아의 삶을 통해서 독자들은 상드의 내면 속 고뇌와 서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9791143018793
토머스 모어 지음, 박홍규 옮김, 2026년 3월 6일, 139쪽, , , 128*188mm

500년 전에 나온 ≪유토피아≫는 어떤 구체적인 이상향을 설계해서가 아니라, 늘 절망적인 현실에 대한 비판인 동시에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이상에 대한 꿈꾸기를 ‘유토피아’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인류에게 보여 주었기에, 그리고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도 모어 자신처럼 그렇게 현실을 비판하고 ‘어떤 다른 곳’을 꿈꾸기를 권하고 있기에 영원한 고전으로 남아 있다.



9791143019578
로버트 오언 지음, 하승우 옮김, 2026년 3월 6일, 142쪽, , , 128*188mm

세계 최초의 협동조합과 유치원을 설립한 로버트 오언의 사회 발전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엿볼 수 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가져온 양극화가 심각한 오늘날 사회에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에게, 현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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