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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지음, 2026년 2월 5일, 125쪽, , 128*188mm

디지털 불멸은 인간을 영원히 살게 하는 기술이 아니다. 이 책은 죽음 이후에도 관계가 지속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를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서 찾는다. 존재가 연장되었는가, 아니면 지각 방식이 바뀌었는가. 디지털 불멸이 인간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다시 구성하는지를 묻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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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영 지음, 2026년 2월 5일, 132쪽, , 128*188mm

AI로 곡을 만드는 법보다 음악을 이해하는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소리를 시각과 몸, 이야기로 확장하는 공감각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음악을 능동적으로 해석한다. AI는 기술이 아니라 감각을 잇는 새로운 뮤즈가 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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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 지음, 고진아 옮김, 2026년 2월 10일, 251쪽, , , , 128*188mm

청나라 최고의 문장가 기윤(紀昀)이 유배지 우루무치에서 남긴 《우루무치 잡시》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45세에 낯선 서역으로 유배된 그는 좌절 대신 냉철한 관찰자가 되어, 그곳의 독특한 풍광과 풍속, 역사를 163수의 시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단순한 감상이 아닌 18세기 신강의 살아 있는 인문 지리서이자 역사서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이 책을 통해, 변방을 기록한 대학자의 비범한 통찰과 당대의 생생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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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빈 지음, 2026년 2월 9일, 136쪽, , 128*188mm

효율 중심의 인공지능 개발이 낳은 불안과 한계를 짚으며, 인간을 다시 기술의 중심에 두려는 흐름을 분석한다. 인간 증강, 통제권,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인간중심 AI의 가능성과 문제를 함께 살피고, 그것이 과연 해법이 될 수 있는지 비판적으로 질문하는 책이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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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지음, 2026년 2월 9일, 133쪽, , 128*188mm

이미지를 ‘보는 것’에서 ‘읽는 것’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한다. 생성형 AI와 플랫폼 알고리즘이 만든 시각 환경 속에서 이미지의 형식, 맥락, 출처를 해석하고 판별하는 능력이 왜 중요한지 설명한다. 이미지 소비자이자 생산자인 오늘의 우리에게 필요한 비판적 시각 언어의 기초를 정리한 책이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7475
천미림, 김홍규 지음, 2026년 1월 26일, 128쪽, , , 128*188mm

팬데믹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확장된 예술 담론을 분석한다. 유튜브·SNS·블로그를 중심으로 누구나 비평에 참여하는 시대가 열렸지만, 접근성 확대와 전문성 약화라는 긴장도 함께 나타났다. 이 책은 현장 분석과 문화·미디어 이론을 결합해 한국적 맥락에서 예술 비평의 구조적 변화를 짚고, 디지털 시대 예술의 가치와 비평의 책임을 함께 묻는다.



9791143017925
오승호 지음, 2026년 1월 26일, 96쪽, , , 128*188mm

설문은 가장 널리 쓰이지만 가장 쉽게 왜곡되는 조사 도구다. 이 책은 질문 하나가 응답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인지 과정과 측정 이론을 통해 설명한다. 좋은 질문의 원칙, 보기와 척도 설계, 나쁜 질문의 함정, 문항 순서와 맥락 효과, 사전조사와 윤리까지 설문지 설계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고자 하는 연구자와 실무자를 위한 필수 안내서다.



9791143017567
에우리피데스 지음, 김종환 옮김, 2026년 1월 26일, 206쪽, , , 128*188mm

전쟁으로 남편과 아들을 잃은 여인들의 탄원을 통해 인간의 도리와 정의를 묻는 비극. 테베의 매장 금지에 맞서 신성한 불문율을 수호하는 아테네의 테세우스는 민주정의 도덕적 우월성을 증명한다. 전쟁의 파괴성을 고발하고 타인의 고통에 대한 연민과 인간 존엄을 일깨우는 이 고전은 시대를 초월한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9791143017598
이준영 지음, 2026년 1월 27일, 136쪽, , , 128*188mm

난임 치료의 한계와 고통을 직시하면서, AI가 어떻게 성공률을 높이고 부담을 줄이며 희망을 회복시키는지를 보여 준다. 배아 선별부터 맞춤 치료, 의료진 교육까지 확장되는 AI의 역할을 통해 난임 치료의 새로운 기준과 미래를 제시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7680
조현진 지음, 2026년 1월 27일, 149쪽, , , 128*188mm

알파고 이후 쏟아진 ‘초지능’ 공포와 낙관을 철학적으로 해부한다. 머스크·올트먼, 힌턴·르쿤의 불일치를 ‘지능’ 개념과 장기주의·특이점주의·포스트휴먼 같은 전제에서 풀어낸다. 할루시네이션과 신용평가 사례로 초지능을 윤리·정치의 문제로 재구성하며,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준비할지 묻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7710
손현주 지음, 2026년 1월 27일, 166쪽, , , 128*188mm

AI를 비물질적 기술로 소비하는 습관을 뒤집는다. 데이터센터의 전기·물, 반도체와 배터리 광물, 보이지 않는 노동과 공급망이 AI를 움직인다. 혁신의 이면을 ‘물질’의 관점에서 해부하며 지속가능한 선택을 묻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6256
표트르 차다예프 지음, 안동진 옮김, 2026년 1월 30일, 301쪽, , , 128*188mm

러시아의 슬라브주의와 서구주의 대립의 분수령이 된 표트르 차다예프의《철학 서한》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러시아가 서구 문명과 절연되어 역사적 공백 상태에 있다고 비판하며, 가톨릭적 보편주의를 대안으로 제시한 이 책은 이후 러시아 인텔리겐치아 형성에 사상적 기점이 되었다. 19세기 러시아 주요 사상가 알렉산드르 게르첸은 이 책에 대해 “어두운 밤에 울린 한 발의 총성”이라는 유명한 평을 남겼다.



9791143013002
김사승 지음, 2026년 2월 5일, 307쪽, , , 128*188mm

저널리즘 사건의 놀라움에 대한 에세이다. 사건의 놀라움을 포착하기 위해 불확실성, 거기 있음, 당혹, 의심, 상처, 해체, 회복, 묘사 등을 통해 접근할 것을 주장한다. 모두 기존 저널리즘 논의에서 벗어난 것들이다. 주로 현상학의 이해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런 주제들을 하나의 흐름, 즉 이야기로 구성했다. 사건 초기의 불확실성 앞에서 저널리스트는 거기 있음의 태도를 가질 것을 요구한다. 그곳에서 사건으로부터 당혹스러움을 겪고 의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의심은 상처를 만들지만 굴하지 말고 사건을 해체해 사물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본다. 그때 사건의 놀라움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또 묘사의 글쓰기로 놀라움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9791143017895
김해숙 지음, 2026년 1월 29일, 123쪽, , , 128*188mm

AI를 낙관도 비관도 아닌 ‘선택의 문제’로 다룬다. 자동화와 편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노동·돌봄·리더십을 재설계하며, 여성을 수혜자가 아닌 기준의 주체로 세운다. 공정한 기술 미래를 위한 구조·정책·학습의 방향을 제시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7987
오창우 지음, 2026년 1월 29일, 149쪽, , , 128*188mm

로비를 비리의 언어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소통 문법으로 복권한다. AI는 정책 데이터에서 골든타임을 찾고, 타깃 공중을 정밀 분석하며, 메시지를 생성·측정해 로비를 ‘과학’으로 바꾼다. 동시에 투명한 기록과 제도화, 등록제·윤리 가이드라인 등 한국형 모델을 제안하며 인간의 책임을 강조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8106
오승호 지음, 2026년 1월 29일, 96쪽, , , 128*188mm

전화조사는 더 이상 모두에게 닿지 않고, 웹 조사는 모두를 포괄하지 못한다. 대면조사는 신뢰도가 높지만 비용의 벽에 가로막혀 있다. 오늘날 어떤 단일한 조사 방식도 사회 전체를 대표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한 가장 실천적인 대안으로 ‘혼합조사(Mixed-Mode Survey)’를 제시한다. 혼합조사는 조사 방식마다 존재하는 장점과 한계를 인정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대표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론이다. 혼합조사의 이론적 배경부터 설계 유형, 모드 효과 통제, 실제 조사 사례와 미래 전망까지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더 나은 측정을 고민하는 연구자와 실무자를 위한 현실적인 길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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