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전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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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드라마관객_앞표지_26221_20190624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Federico García Lorca) 지음, 전기순 옮김, 2019년 7월 1일, 108쪽, 128*188mm, , , , , 11800원

로르카의 희곡 세계에서 <관객>은 대담할 만큼 실험적인 작품이 되었다. 우리는 이 작품에서, 1920년대 유럽 희곡을 장악했던 초현실주의와 피란델로와 브레히트가 제기한 반 아리스토텔레스적인 연극론을 어렵지 않게 읽어 낼 수 있다. …

안토니오마차도시선_앞표지_1판1쇄_ok_20180205
안토니오 마차도 (Antonio Machado) 지음, 전기순 옮김, 2018년 3월 6일, 160쪽, 128*188mm, , , , 14800원

98세대의 일원이자 스페인 현대시 삼대 거장 중 하나인 안토니오 마차도의 대표시를 모았다. 그에게 시는 시간의 언어다. 과거와 현재가 대화하고 시간에 따라 변해 가는 풍경과 인간을 담아낸다. 이 책에서는 그의 대표적인 서정시들은 물론 720행짜리 장편 서사시 …

집시로만세_앞표지_초판1쇄_ok_20170208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Federico García Lorca) 지음, 전기순 옮김, 2017년 2월 23일, 112쪽, 128*188mm, , , , 14500원

스페인 27세대 시인인 페데리고 가르시아 로르카의 대표 시집을 소개한다. 스페인에서 가장 민중적인 로만세 형식에 구술로 전해지는 옛이야기와 신화적 이미지를 담았다. 집시 특유의 음울함과 낭만, 정열이 초현실주의적인 상징과 은유를 통해 독자를 매혹한다. …

배우자의삶_표지_초판1쇄_20160803
세르히오 피톨 (Sergio Pitol) 지음, 전기순 옮김, 2016년 9월 19일, 204쪽, 128*188mm, , , 18500원

스페인어권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세르반테스 문학상을 받은 작가 세르히오 피톨의 소설이다. 외도를 의심하고 남편을 강박적으로 살해하려는 아내의 이야기가 코믹한 필치로 그려진다. 자클린은 끊임없이 정부(情夫)를 만들어 남편 살해를 교사하지만 그 시도는 매번 실 …

스페인과한국무성영화비교연구
전기순 지음, 2013년 8월 29일, 84쪽, 153*224mm, , , , 11500원

무성영화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 영화의 주요 국가들 사이에는 서로를 연결시키고 묶어내는 영화사의 틀과 공식이 존재한다. 이 책의 저자 전기순은 변방의 무성 영화사를 비교함으로써 한 국가의 대중문화의 특징을 결정짓는 데 영화가 차지한 역할과 비중 그리고 한 국가를 …

히메네스시선_표지자켓_120217
후안 라몬 히메네스 (Juan Ramón Jiménez) 지음, 전기순 옮김, 2012년 2월 24일, 220쪽, 128*188mm, , , , 18000원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195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안 라몬 히메네스의 작품을 국내에서 처음 번역, 소개하는 . 지중해 연안 풍경과 함께 성장해 스페인의 근대시파를 창시했던 히메네스의 감성적인 초기 작품부터 형이상학적 의미를 더한 후기 작품까 …

알모도바르영화
전기순 지음, 2011년 12월 31일, 286쪽, 153*224mm, , , , 18000원

스페인의 거장 알모도바르, 그의 영화와 인생을 말한다. [내 어머니의 모든 것], [그녀에게], [나쁜 교육], [귀향] 등 지금까지 그가 연출한 장편영화 모두를 다뤘다. 욕망에 시달리는 캐릭터, 황당한 일상, 절묘한 감정 묘사, 예상치 않은 위트와 유머, 고 …

스페인이미지와기억_앞표지
전기순 지음, 2010년 7월 20일, 255쪽, 153*224mm, , , 15000원

이제까지 알고 있던 “정열의 나라” 스페인은 잊어라. 그 참모습이 이미지와 기억을 통해 되살아난다. 투우, 플라멩코, 축구, 돈키호테, 무적함대, 벨라스케스, 산티아고 순례길, 알모도바르, 파에야… .스페인으로 가는 길들은 하나같이 매력적이지만, 스페인의 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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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피톨 (Sergio Pitol) 지음, 전기순 옮김, 2007년 10월 18일, 352쪽, 140*220mm, , , 12500원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멕시코 작가, 멕시코 소설. 세르히오 피톨은 2005년 스페인어권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세르반테스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권위 있는 번역가다. 그의 장편소설의 매력은 지극히 멕시코적인 역사와 정서를 다루면서도 탈멕시코적인 관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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