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창연 지음,
2016년 4월 25일, 136쪽, 광고, 광고 일반, 미디어 기호학·담론, 컴북스, 99원, 128*188mm
광고기호학은 1960년대 이론적 체계를 갖춘 후 효과적인 정성적 광고 연구의 한 가지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한국에서도 1990년대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으나 이들 대부분의 연구들은 소쉬르의 구조주의 계열의 기호학적 방법이나 퍼스의 화용론 중심의 광고기호학적 연구만을 개별적으로 다루고 있다. 따라서 그간의 광고기호학의 연구결과들을 일견해 통합적으로 살펴보기는 쉽지 않다. 서로 다른 두 유형의 광고기호학의 연구방법과 이론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두 유형의 광고기호학의 이론적 특성에 따라 바르트, 페니누, 레이모어, 월리엄슨, 그레마스, 벤제, 나딘과 자키아, 크뢸, 플라더, 에코를 선별해 그 연구들을 소개한다.
인티 보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