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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0일, 290쪽, , 188*258

≪광고PR실학연구≫는 “경전 해석 위주의 비현실적인 학문 풍토를 반성하고 경학(經學)을 넘어선 경세학(經世學)을 꿈꾸었던 실학자들의 포부를 우리의 공부에 접맥하고자”한다. 그리하여 연구 논문이 제시하는 광고PR의 실무적 의의를 가장 중요한 평가 준거로 삼는다. ≪광고PR실학연구≫는 이론 그 자체만을 위한 논의의 생산을 지양하며, 현장의 체험에서 얻은 실무적인 노하우와 연구자로서 연마한 지식을 정교하게 조화시킴으로써 광고PR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는 동시에 또 하나의 연구 광장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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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1일, 104쪽, , , 사륙배판188*258

한국PR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인 ≪홍보학연구≫는 2016년 10월까지 매년 4회 발간되었다. 그후 격월간으로 발행주기를 늘려 2017년부터는 매년 6회 발간된다.  ≪홍보학연구≫는 PR과 커뮤니케이션, 공중관계 연구 등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홍보학연구≫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1. 미디어 보도 중 publicity에 의한 영향력, 의존 정도, agenda setting과 관련된 문제들
2. PPL, BPL (Brand Placement)
3. 신문사 방송사 등 미디어회사들의 이미지 관리 (명성, 신뢰도, 공중관계성 포함)
4. 미디어 회사들의 대 공중 (독자, 시청자 등) 관계
5. 조직 커뮤니케이션
6. 대 공중 커뮤니케이션 모델, 조사, 등
7. 기업 이미지 광고 (제품광고가 아닌 조직체 광고)
8. 공익 캠페인
9. 정치 캠페인과 광고
10. 채널 브랜딩 관련 이론과 조사들
11. 여론형성과 갈등 등에 관한 문제들/집단간 갈등 포함
12. 사회적 이슈관리와 주창(advocacy) 광고
13. 기타 모든 조직체와 공중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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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1일, 150쪽, , , 사륙배판188*258

한국PR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인 ≪홍보학연구≫는 2016년 10월까지 매년 4회 발간되었다. 그후 격월간으로 발행주기를 늘려 2017년부터는 매년 6회 발간된다.  ≪홍보학연구≫는 PR과 커뮤니케이션, 공중관계 연구 등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홍보학연구≫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1. 미디어 보도 중 publicity에 의한 영향력, 의존 정도, agenda setting과 관련된 문제들
2. PPL, BPL (Brand Placement)
3. 신문사 방송사 등 미디어회사들의 이미지 관리 (명성, 신뢰도, 공중관계성 포함)
4. 미디어 회사들의 대 공중 (독자, 시청자 등) 관계
5. 조직 커뮤니케이션
6. 대 공중 커뮤니케이션 모델, 조사, 등
7. 기업 이미지 광고 (제품광고가 아닌 조직체 광고)
8. 공익 캠페인
9. 정치 캠페인과 광고
10. 채널 브랜딩 관련 이론과 조사들
11. 여론형성과 갈등 등에 관한 문제들/집단간 갈등 포함
12. 사회적 이슈관리와 주창(advocacy) 광고
13. 기타 모든 조직체와 공중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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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1일, 278쪽, , , 사륙배판188*258

한국PR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인 ≪홍보학연구≫는 2016년 10월까지 매년 4회 발간되었다. 그후 격월간으로 발행주기를 늘려 2017년부터는 매년 6회 발간된다. ≪홍보학연구≫는 PR과 커뮤니케이션, 공중관계 연구 등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홍보학연구≫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1. 미디어 보도 중 publicity에 의한 영향력, 의존 정도, agenda setting과 관련된 문제들
2. PPL, BPL (Brand Placement)
3. 신문사 방송사 등 미디어회사들의 이미지 관리 (명성, 신뢰도, 공중관계성 포함)
4. 미디어 회사들의 대 공중 (독자, 시청자 등) 관계
5. 조직 커뮤니케이션
6. 대 공중 커뮤니케이션 모델, 조사, 등
7. 기업 이미지 광고 (제품광고가 아닌 조직체 광고)
8. 공익 캠페인
9. 정치 캠페인과 광고
10. 채널 브랜딩 관련 이론과 조사들
11. 여론형성과 갈등 등에 관한 문제들/집단간 갈등 포함
12. 사회적 이슈관리와 주창(advocacy) 광고
13. 기타 모든 조직체와 공중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문제들



뤼스이리가레_앞표지_초판1쇄_ok_20170116
황주영 지음, 2017년 1월 25일, 130쪽, , 99원, 128*188mm

뤼스 이리가레는 ‘성차의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철학자다. 철학과 문학에서 미학․신학․건축학․교육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페미니즘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남성 중심적 담론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여성 주체성 구축을 위한 탐구, 여성과 남성의 새로운 관계를 위한 윤리적․정치적 제안들은 우리가 여전히 성취하지 못한 ‘여성해방’이라는 과제에 꾸준히 영감을 주고 있다. 한편, 이리가레의 논의는 복잡한 사상적 배경과 난해한 글쓰기 스타일 때문에 여러 오해를 사고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 책은 이리가레의 사상을 10가지 키워드로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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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1일, 392쪽, , 151*224

≪언론정보연구≫는 1964년 창간되어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언론학 저널 가운데 하나로 지난 40여 년간 꾸준히 발행되어 왔다. ≪언론정보연구≫는 한국언론학회의 ≪한국언론학보(舊 신문학보)≫가 나오지 않던 1960년대 중반 한국 커뮤니케이션 학계를 대표하는 학술지였다. 창간 당시 ≪신문연구소 학보≫란 명칭으로 발행되다가 1994년 31호부터 ≪언론정보연구≫란 이름으로 개명되었으며 2004년 41호부터 연 2회로 증간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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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150쪽, , 신국판153*224

1993년 여름 창간된 계간 ≪언론과 사회≫는 사회 속의 언론현상, 즉 사회라는 콘텍스트 속에서 언론이라는 텍스트가 갖는 다양한 관계와 그 의미에 관심을 갖는 전문연구자들에게 거침없이 열려 있는 새로운 연구와 논쟁의 장이고자 한다.
≪언론과 사회≫는 ‘사회 속의 언론’을 바라보는 연구자의 시각이나 그것을 뒷받침하는 이론적 기반, 그리고 그에 대한 접근방법이 어떠하든 간에 학문적 엄격성과 충실성에 의거하는 한 모든 연구자에게 열려 있는 또 하나의 지적 공간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학술적 포럼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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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1일, 292쪽, , 신국판153*224

1993년 여름 창간된 계간 ≪언론과 사회≫는 사회 속의 언론현상, 즉 사회라는 콘텍스트 속에서 언론이라는 텍스트가 갖는 다양한 관계와 그 의미에 관심을 갖는 전문연구자들에게 거침없이 열려 있는 새로운 연구와 논쟁의 장이고자 한다.
≪언론과 사회≫는 ‘사회 속의 언론’을 바라보는 연구자의 시각이나 그것을 뒷받침하는 이론적 기반, 그리고 그에 대한 접근방법이 어떠하든 간에 학문적 엄격성과 충실성에 의거하는 한 모든 연구자에게 열려 있는 또 하나의 지적 공간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학술적 포럼을 지향하고 있다.



미디어경제와문화_14-1_표지_
2016년 11월 25일, 188쪽, , 신국변형판151*224

≪미디어 경제와 문화≫는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직면한 미디어 산업의 법제, 정책, 산업전략, 수용 현상, 문화적 함의 등의 문제를 신문방송학을 비롯하여 경제학, 경영학, 법학,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이론과 방법론으로 접근하는 계간지다. 2006년에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발생하는 미디어 현상과 이슈를 중점적으로 탐구하고, 미디어경제학을 포함해 언론과 방송산업, 광고산업, 디지털미디어 산업, 미디어 관련 법제, 미디어 수용자, 공연 예술 산업 관련 이론, 기술, 문화 분야 등을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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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5일, 84쪽, , 신국변형판151*224

≪미디어 경제와 문화≫는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직면한 미디어 산업의 법제, 정책, 산업전략, 수용 현상, 문화적 함의 등의 문제를 신문방송학을 비롯하여 경제학, 경영학, 법학,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이론과 방법론으로 접근하는 계간지다. 2006년에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발생하는 미디어 현상과 이슈를 중점적으로 탐구하고, 미디어경제학을 포함해 언론과 방송산업, 광고산업, 디지털미디어 산업, 미디어 관련 법제, 미디어 수용자, 공연 예술 산업 관련 이론, 기술, 문화 분야 등을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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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5일, 278쪽, , 크라운판176*248

≪한국언론정보학보≫는 언론 현상에 대해 비판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학문적 실천을 위한 학술지이다. 1992년에 ≪한국사회와 언론≫으로 창간되어 1999년에 ≪한국언론정보학보≫로 제호를 바꾸어 2016년 12월 현재 80호를 발행하였다. 2002년에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가 되었고, 2005년에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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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5일, 284쪽, , 크라운판176*248

≪한국언론정보학보≫는 언론 현상에 대해 비판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학적문 실천을 위한 학술지이다. 1992년에 ≪한국사회와 언론≫으로 창간되어 1999년에 ≪한국언론정보학보≫로 제호를 바꾸어 2016년 10월 현재 79호를 발행하였다. 2002년에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가 되었고, 2005년에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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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5일, 266쪽, , 크라운판176*248

≪한국언론정보학보≫는 언론 현상에 대해 비판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학적문 실천을 위한 학술지이다. 1992년에 ≪한국사회와 언론≫으로 창간되어 1999년에 ≪한국언론정보학보≫로 제호를 바꾸어 2016년 8월 현재 78호를 발행하였다. 2002년에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가 되었고, 2005년에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가 되었다.



효행록_사상
권보·권준 (權溥·權準) 엮음, 윤호진 옮김, 2017년 1월 25일, 400쪽, , , , 99원, 128*188mm

고려 말에 중국에서 전해진 효행 이야기들을 모아 민간에 널리 알리고자 엮은 책이다. 이를 바탕으로 효자, 충신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삼강행실도≫가 편찬되었다. 효 사상의 옛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자 효행 설화들을 다수 접할 수 있는 설화집이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이야기마다 당대의 유명한 학자인 이제현의 찬과 권근의 주가 달려 있어 문학사적인 가치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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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품기_앞표지_초판1쇄_ok_20161205
조르주 페이도 (Georges Feydeau) 지음, 장인숙 옮김, 2017년 1월 25일, 296쪽, , , 99원, 128*188mm

프랑스 보드빌 작가 조르주 페이도의 작품은 리드미컬한 대사, 잘 짜여진 줄거리가 특징이다. <의심 품기>는 그중 백미라 할 만하다. 이오네스코는 이 작품을 “누구나 이 작품에서 연극의 본질, 또는 적어도 희극적인 것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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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비릴리오_앞표지_초판1쇄_ok_20170110
배영달 지음, 2017년 1월 24일, 100쪽, , 99원, 128*188mm

정보혁명은 세계적 사고의 도래를 알린다. 예전까지 사고는 특정 공간과 시간 속에 자리 잡았다. 열차의 탈선 사고, 비행기 추락 사고는 국지적 공간에서 발생했다. 재난과 재앙이란 실제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그러나 빛의 절대적 속도와 전자기파의 출현으로, 사고의 경계는 허물어졌다. 전 세계적 증권 시장 폭락처럼 하나의 사건은 시공간을 무시하고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사람들은 원격통신에 의해, 인터넷에 의해, 상호작용의 자동화에 의해 항시 위험에 노출된다. 속도의 정치이론, 속도의 정치경제학이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속도의 철학자’ 폴 비릴리오의 논의를 10개 키워드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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