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3


배수찬의서양고전읽기1_단행본
배수찬 지음, 2017년 1월 16일, 596쪽, , , , 99원, 128*188mm, 2017년 세종문학나눔도서 선정

고대 그리스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서양의 문학과 철학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던 인물 64명과 작품 73종을 꼽아 보고 평하면서, 그 인물과 작품이 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의미를 풀어 준다. 국문학과 국어교육학을 전공한 저자가 직접 서양의 여러 언어를 익혀 서양 고전을 읽고 내용을 전달해 준다. 겉핥기식 해설이 아니라 직접 읽은 작품을 소개한다. 독자들을 서양 고전으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3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으며, 1권에서는 기원전 8세기경부터 서기 13세기까지를 다룬다.



배수찬의서양고전읽기2_단행본
배수찬 지음, 2017년 1월 16일, 478쪽, , , , 99원, 128*188mm, 2017년 세종문학나눔도서 선정

고대 그리스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서양의 문학과 철학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던 인물 64명과 작품 73종을 꼽아 보고 평하면서, 그 인물과 작품이 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의미를 풀어 준다. 국문학과 국어교육학을 전공한 저자가 직접 서양의 여러 언어를 익혀 서양 고전을 읽고 내용을 전달해 준다. 겉핥기식 해설이 아니라 직접 읽은 작품을 소개한다. 독자들을 서양 고전으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3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으며, 2권에서는 14세기부터 18세기 영국과 프랑스를 다룬다.



배수찬의서양고전읽기3_단행본
배수찬 지음, 2017년 1월 16일, 480쪽, , , , 99원, 128*188mm, 2017년 세종문학나눔도서 선정

고대 그리스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서양의 문학과 철학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던 인물 64명과 작품 73종을 꼽아 보고 평하면서, 그 인물과 작품이 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의미를 풀어 준다. 국문학과 국어교육학을 전공한 저자가 직접 서양의 여러 언어를 익혀 서양 고전을 읽고 내용을 전달해 준다. 겉핥기식 해설이 아니라 직접 읽은 작품을 소개한다. 독자들을 서양 고전으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3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으며, 3권에서는 18세기 독일부터 20세기까지를 다룬다.



대한민국헌법
박영률출판사 편집부 엮음, 2003년 6월 27일, 204쪽, , 99원, 153*224mm



진사왕조식시선_표지_초판1쇄_20161208
조식 (曹植) 지음, 심우영 옮김, 2016년 12월 23일, 376쪽, , , , 99원, 128*188mm

남조의 사영운은 “천하에 재주가 한 섬이 있다면, 조자건이 여덟 말을 독점했다”고 했고, 청대 왕사정은 중국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두보, 소동파와 함께 조식을 꼽았다. 조조의 아들로 태어나 형 조비의 박해를 받으며 불행한 인생을 살았지만 그의 시명(詩名)은 황제보다도 귀하다. 열 살에 시론과 사부 10만 자를 외우고 일곱 걸음을 딛는 동안 <칠보시(七步詩)>를 지었으며 중국 문학사에 길이 남을 오언체(五言體) 시가를 확립했다.



시민언론운동_표지_초판1쇄_20161207
김수정 지음, 2016년 12월 23일, 112쪽, , , , 99원, 128*188mm

인티 보기 1  

이즈미시키부집_표지_초판1쇄_20161201
이즈미시키부 (和泉式部) 지음, 노선숙 옮김, 2016년 12월 19일, 752쪽, , , , 99원, 128*188mm

일본 헤이안 시대 3대 재녀 중 하나인 이즈미시키부의 와카(和歌)집이다. 와카는 일본 고유의 정형시로, 헤이안 시대 사람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더 품격 있고 재치를 뽐내는 의사소통 수단이었다. 격정적인 연애로 헤이안 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던 여인답게 작품에도 열정과 당당함, 섬세함이 넘쳐흐른다. ≪이즈미시키부 일기≫와 함께 읽으면 더욱 감동적이다.



기호학과미학_앞표지_초판1쇄_ok_20161201
조창연·이주영 지음, 2016년 12월 15일, 154쪽, , , , 99원, 128*188mm

인간은 의사소통을 위해 기호를 사용한다. 기호학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기호의 의미와 그 사용 및 의미 작용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은 또한 미를 추구하는 존재다. 인간이 추구하는 미를 연구하는 학문이 미학이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두 학문, 기호학과 미학이 만나 기호학적 미학이 성립한다. 미적 현상에 대한 기호학적 접근은 이미 많은 기호학자들에 의해 시도된 바 있고, 이를 통해 기호 작용이 궁극적으로 미적 현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그 결과 사람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아름다움을 느끼는지와 이런 미적 느낌이 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런 결과를 열 개의 아이템을 통해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인티 보기 1  

한국SF장르의형성_표지_
이지용 지음, 2016년 12월 16일, 116쪽, , , , 99원, 128*188mm

인티 보기 1  

결혼염라대왕자오오규교_앞표지_초판1쇄_ok_20161129
후스/훙선 (胡適/洪深) 지음, 조득창 옮김, 2017년 1월 17일, 238쪽, , , 99원, 128*188mm

중국 최초의 화극인 후스의 <결혼>, 중국 최초의 표현주의 극인 훙선의 <염라대왕 자오>, 훙선의 대표작 ≪농촌삼부곡≫의 하나인 <오규교>를 엮었다. 중국 근대 연극의 태동을 확인할 수 있다.

인티 보기 1   2  

기업커뮤니케이션_앞표지
김세환·이동훈 지음, 2017년 1월 17일, 104쪽, , , , 99원, 128*188mm

기업 커뮤니케이션은 전략적 의지를 구현하기 위해 실행하는 핵심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런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적 역할을 확인하기 위해 통합과 매니지먼트라는 두 가지 특성에 주목했다. 이것들은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개념, 대상, 흐름으로 나타난다. 개념은 전략 메시지 대상은 이해관계자 조직커뮤니케이터, 흐름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위한 기획 집행 분석 평가를 포함한다. 기업의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설명하고 구체적 프로그램으로 확인하는 과정은 연구자와 실무자뿐만 아니라 기업과 커뮤니케이션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인티 보기 1  

문화매개_앞표지
민지은, 지영호 지음, 2016년 12월 5일, 112쪽, , , , 99원, 128*188mm

문화 현장은 항상 향유자에 목마르다. 향유자는 더 이상 문화콘텐츠 선택에 실패하고 싶지 않다. 이 책은 문화계 종사자들이 향유자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 매개 방법을 알려 준다. 문화 매개를 통해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은 향유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친밀한 관계를 맺은 향유자는 계속 찾아올 것이다. 문화 매개는 문화콘텐츠 소비 촉진을 돕는 마케팅 전략 도출 방법 중 하나다. 문화 산업 종사자들은 문화 매개의 방법을 통해 문화콘텐츠 소비 촉진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일반 독자들은 문화 매개 활동 개발 과정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문화콘텐츠를 선택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인티 보기 1  

협동조합성공과실패의비밀_표지_초판1쇄_20161104
김용진·김정섭 지음, 2016년 12월 30일, 266쪽, , , 99원, 153*224m

이 책은 협동조합의 전성기를 맞아 협동조합에 관심이 많거나 설립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취재하여 분석함으로써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막연한 환상은 금물이기에 저자들은 협동조합을 직접 운용해 본 노하우를 살려 해외와 국내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참고해 튼실한 협동조합을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협동조합 관계 법령을 덧붙여 학습과 실무에서 의문점이 나타나면 바로 확인하고 대조할 수 있게 하였다.

인티 보기 1  

다윗왕에관한보고서_표지_초판1쇄_20161116
슈테판 하임 (Stefan Heym) 지음, 김충남 옮김, 2016년 12월 8일, 466쪽, , , , 99원, 128*188mm

슈테판 하임의 소설 중 문학적으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성경에서 소재를 취한 사울과 다윗, 그리고 솔로몬의 통치 시절에 관한 이야기가 녹아 있다. 솔로몬 왕은 선대왕인 다윗 왕의 위대한 업적을 기림으로써 자신의 통치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그에 관한 공식적인 보고서를 편찬하고자 한다. 하지만 보고서 작성의 임무를 부여받은 역사학자 에단은 여러 기록과 증언을 통해 다윗이 칭송받을 만한 위대한 왕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는데…. 역사소설이면서 동독의 정치 문화적 상황에 대한 비유담이다.

인티 보기 1  

길쌈쟁이들_앞표지_초판1쇄_ok_20161114
게르하르트 하웁트만 (Gerhart Hauptmann) 지음, 전동열 옮김, 2016년 12월 6일, 264쪽, , , 99원, 128*188mm

19세기 중반 독일 슐레지엔 지방 길쌈쟁이들의 삶은 비참했다. 1844년 6월 이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하웁트만은 이 사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극작품 <길쌈쟁이들>을 완성한다. 이 작품은 20세기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하웁트만의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

인티 보기 1   2  

한국의PR연구20년_표지_초판1쇄_20161111
김병희 · 차희원 · 최명일 · 김대욱 · 김정남 · 최준혁 · 문현기 · 박노일 · 유선욱 · 이연재 · 정지연 · 조정열 · 하진홍 지음, 2016년 11월 25일, 386쪽, , , , 99원, 153*224mm

『한국의 PR 연구 20년』은 연구 20년, 학회 20년, 산업 20년, 미래 20년 등에 초점을 맞춰서 4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 ‘한국의 PR 연구 20년’은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연구주제와 연구방법으로 PR 연구를 살펴보았다. 제2부 ‘한국PR학회 20년’에서는 학회 활동을 정리하였다. 제3부 ‘한국 PR산업 20년’에서는 PR산업의 변천과 가치 향상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제4부 ‘한국의 미래 PR 20년’은 PR의 미래를 다뤘다.

인티 보기 1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