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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시전집_초판본_앞표지_1판1쇄_ok_20131202
백석 지음, 이동순 엮음, 2013년 12월 12일, 480쪽, 128*188mm, , , , 16000원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이 땅에 왔다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타고 멀리 떠나간 시인이 있다. 평북의 명문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로 유학, 아오야마학원에서 영어사범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 조선일보 출판부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는가 하면 미션 스쿨에서 영어를 …

채근담하룻말_앞표지라인
홍응명(글) 제백석(그림) 지음, 박영률 옮김, 2019년 9월 16일, 800쪽, 사륙판, , , 24500원

소확행의 바이블인 중국의 고전 ‘채근담’이, 중국의 피카소 치바이스(제백석)의 그림 365점과 함께 완전 새로운 우리말 번역으로 살아났다. 디지털 시대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와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다. ≪채근담 하룻 …

지만지초판본시문학선집
고석규 외 지음,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엮음, 2014년 7월 4일, 128*188mm, , 1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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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이찬시선_표지자켓_121228
이찬 지음, 이동순 엮음, 2013년 1월 10일, 186쪽, 128*188mm, , , , 16000원

1930년대, 천하지대본이었던 농민은 대부분이 소작농으로 전락했다. 국내에서 유리걸식하다 못해 만주로 시베리아로 흘러가 유망민이 되었다. 이 위기의 시대, 그 슬픔과 고난을 각색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생생한 모습으로 전한다. 슬픔은 북방의 거친 바람과 함께 …

김기림시선_표지자켓_121024
김기림 지음, 김유중 엮음, 2012년 11월 2일, 178쪽, 128*188mm, , , , 16000원

1930년대 한국 문단의 새로운 조류는 모더니즘이었다. 이 모더니즘 문학의 수입과 소개에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한 이로 김기림이 있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모더니즘 시인으로 꼽히는 김기림의 작품을 가려 실었다. 일제 식민 통치와 해방, 6·25 동란과 납북 등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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