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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천 지음,
이준관 엮음,
2015년 4월 15일, 170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강소천은 윤석중, 이원수와 함께 한국 동시를 개척하고 그 수준을 높인 대표적인 동시인이다. 그의 동시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관찰하고 직관하여 포착한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실감나게 표현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발상과 표현이지만 유치하지 않고 시적 격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면에서 문학성과 예술성이 뛰어나다. 이 책에는 <소낙비>, <닭> 등 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인티 보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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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석 지음,
2015년 4월 15일, 178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1978년 김영일의 추천으로 월간 ≪아동문예≫지 동시 3회 추천을 완료해 등단하고, ≪월간 문학≫ 신인상, 전북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동시문학상, 전북문학상, 전북예술상 등을 받은 시인 허호석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외딴집>, <아침 아이들>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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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인 지음,
전병호 엮음,
2015년 4월 15일, 252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1963년 공보부에서 제정한 제2회 신인예술상 공모에서 차석을 차지해 등단하고, 경북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경주시문화상, 경상북도문화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허동인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빗방울>, <보름달이 나보고> 등 그의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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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동·윤극영 지음,
장정희·전병호 엮음,
2015년 4월 15일, 190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뵈이도 안는”으로 시작하는 <두룸이(당옥이)>의 시인 한정동,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으로 시작하는 <반달>의 시인 윤극영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한정동의 <두룸이(당옥이)>, 윤극영의 <반달><고기잡이><설날> 등 그들의 대표 동시가 50여 편씩 수록되어 있다. 표기는 초판본을 따랐다. 인티 보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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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순 지음,
2015년 4월 15일, 154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1990년 동시 <풀잎의 눈과 새들의 귀로> 외 1편으로 ≪아동문예≫를 통해 등단하고, 해강아동문학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월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한명순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목수 강씨 아저씨>, <진리가 질린다>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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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호 지음,
2015년 4월 15일, 180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1972년 <둥지 속 아기새>로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3년 <봄에>로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하고, 세종아동문학상, 경북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하청호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풀베기>, <잡초 뽑기>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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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해 지음,
2015년 4월 15일, 244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196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입선하고,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문학 부문 경상북도 문화상 등을 받은 시인 최춘해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겨울 땅속>, 연작시 <흙>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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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환 지음,
전병호 엮음,
2015년 4월 15일, 232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평생을 고향의 교회와 바다를 지키면서 동시와 시를 쓰는 데 힘을 쏟았던 시인 최일환의 대표작 선집이다. 시인은 세종아동문학상, 남농예술상, 소천아동문학상, 명지문학상 등을 받았다. 이 책에는 <선생님은 나를>, <시골 하나님> 등 그의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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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렬·김원기 지음,
전병호 엮음,
2015년 4월 15일, 184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한 단어도 허투로 쓰지 않으며 평생에 단 한 권의 동시집을 펴낸 과작의 시인 최승렬, 정결하고 기품 있는 선비의 정신세계를 보이는 시인 김원기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최승렬의 <무지개>, 김원기의 <아기와 바람> 등 그들의 대표 동시가 각 50여 편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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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방정환 지음,
신현득·장정희 엮음,
2015년 4월 15일, 346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海에게서 少年에게>로 한국 아동문학의 뿌리가 된 시인 최남선, 우리의 창작 동요 동시가 이제 막 발아하여 형성되기 시작하던 1920년대에 활동한 방정환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최남선의 <海에게서 少年에게>, 방정환의 <형뎨별> 등 그들의 대표 동시가 각 30여 편, 15편씩 수록되어 있다. 표기는 초판본을 따랐다. 인티 보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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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락 지음,
이준관 엮음,
2015년 4월 15일, 214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로 시작하는 <꼬까신>의 시인 최계락의 대표작 선집이다. 그는 동요적인 시에서 벗어나 시적 격조를 지닌 본격 동시가 출현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 책에는 <꼬까신>, <꽃씨> 등 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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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복희 지음,
2015년 4월 15일, 180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1968년 ≪시조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오랫동안 동시조를 써 온 시인 진복희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들길 산길>, <별표>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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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로 지음,
신현득 엮음,
2015년 4월 15일, 400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실험으로 자기 세계를 쌓은 동심파 시인 조유로의 대표작 선집이다. 그는 성인이나 어린이가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전천후 문학이며 동심파 시를 이루고자 내용·형식·형태·시어 등에 걸친 실험을 계속했다. 이 책에는 <아빠보고 다 모두 다아 탕탕 말을 놓더라>, <제목이 없는 동시> 등 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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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현 지음,
2015년 4월 15일, 208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2002년 <계단> 외 4편으로 ≪아동문학평론≫ 동시 부문 신인상, 동시조집 ≪달콤한 내 꿀단지≫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은 시인 조두현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자벌레>, <계단>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인티 보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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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만 지음,
김용희 엮음,
2015년 4월 15일, 198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1967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꽃싹> 가작 입선하고, 현대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부문 우수상, 단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제해만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바람의 집>, <너를 만나고 싶다> 등 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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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 지음,
2015년 4월 15일, 210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1988년 <겨울에 햇빛은> 외 2편으로 ≪아동문학평론≫ 동시 부문 신인상에 당선하고, 동시집 ≪난 내가 참 좋아≫, ≪엄마보다 이쁜 아이≫, ≪힘내라 참외 싹≫ 등을 낸 시인 정진아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난 내가 참 좋아>, <겨울에 햇빛은>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 인티 보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