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


AI와스마트팜_앞표지_36250_202504233
이상연 지음, 2025년 5월 9일, 104쪽, , 128*188mm

AI 기술이 농축수산업에 본격 적용되면서, 경험에 의존하던 방식은 데이터 기반 관리로 전환되고 있다. 이 책은 농업, 축산업, 수산업 각각의 특성과 AI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 농축수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갈 방향을 제시한다. 불확실성 속에서도 더 나은 먹거리와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인공지능과다크마케팅_앞표지_36274_20250422
유승철 지음, 2025년 5월 2일, 120쪽, , 128*188mm

AI 기술은 소비자의 감정과 행동을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지만, 다크 마케팅과 같은 조작 기법으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기도 한다. 이 책은 다크 패턴, 개인정보 침해, 광고사기 등 AI 기반 마케팅이 초래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기업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윤리적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온-디바이스인공지능_앞표지_36249_20250418
이슬기 지음, 2025년 4월 30일, 103쪽, , 128*188mm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의 원리와 기술, 산업 적용 사례를 통합적으로 다룬 이 책은 AI의 탈중앙화 흐름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다. 경량화, 실시간성, 프라이버시 보호를 핵심으로 한 기술적 대안을 짚어 내며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생태계의 미래를 조망한다.



AI와토탈뷰티색채_앞표지_36222_202504223
최영미, 김윤지 지음, 2025년 4월 30일, 106쪽, , 128*188mm

인공지능 기술이 뷰티 산업, 특히 색채 분야에 가져온 변화를 조망한다. 피부색, 얼굴형,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색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은 뷰티 전문가의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 경험을 혁신한다. 색채 교육, 하이터치 산업의 특성과 AI의 융합까지 다뤄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AI와브랜드스토리텔링_앞표지_36223_20250417
양정선 지음, 2025년 4월 30일, 96쪽, , 128*188mm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유통과 소비자 행동을 변화시키며 감정 중심의 마케팅을 부각시켰다. 브랜드 스토리텔링은 핵심 전략으로 떠올랐지만 실행에 제약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업들은 AI를 도입해 개인화된 콘텐츠와 정밀 타기팅을 실현하고 있다. 이 책은 AI 기술이 마케팅에 미친 영향과 스토리텔링 전략의 진화를 다룬다.



유럽의AI활용과규제_앞표지_36268_20250417
김봉철 지음, 2025년 4월 28일, 96쪽, , 128*188mm

유럽연합은 세계 최초로 AI 규제법을 제정하며 기술 발전과 사회적 책임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유럽의 사례를 바탕으로 AI 규제와 활용 전략을 통한 국제 협력과 정책 방향을 조망한다. 한국 역시 AI 기본법을 제정하며 유럽과 유사한 규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유럽은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AI 시대, 우리 사회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숙의하는 데 고려해야 할 주요 쟁점을 제시한다.



박효랑이야기,복수하는자매들_앞표지L_24088_20250411
임상정, 남유용, 안석경, 이의현 (林象鼎, 南有容, 安錫儆, 李宜顯) 지음, 임이랑 옮김, 2025.4.25, 172쪽, , , 사륙판(128*188)

18세기 대구 지역에서 발생했던 죽산 박씨 가문의 산송 사건, 이른바 ‘박효랑 사건’을 다룬 전(傳)을 한곳에 모았다. 부당한 권력에 의한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그에 항거하는 자매들의 복수 이야기는 저마다 곡진한 이야기의 형태로 기록되어 널리 읽혔는데, 이 책에는 그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임상정의 〈박효랑전〉, 남유용의 〈효자박씨전〉, 안석경의 〈박효랑전〉과 당시 사건을 담당한 판관 이의현이 남긴 회고록 〈도협총설〉을 수록했다. 네 명의 문인에 의한 네 개의 기록, 《박효랑 이야기, 복수하는 자매들》은 기록자의 시선에 따라 하나의 사건이 어떻게 다양한 해석과 상상력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지 보여 준다.



AI와대중예술산업_앞표지_36221_20250416
김진각 지음, 2025년 4월 25일, 114쪽, , 128*188mm

AI는 영화, 음악, 웹툰, 게임, OTT 등 대중예술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며 창작, 제작, 유통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작곡 AI, 버추얼 아이돌, 개인화 추천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실무에 적용되며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중이다. 이 책은 각 장르별 AI 활용 사례와 함께 윤리적 문제, 저작권 쟁점 등을 균형 있게 다루며, 기술과 예술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한다.



AI콘텐츠트렌드_앞표지_36271_20250417
김민지 지음, 2025년 4월 25일, 188쪽, , 128*188mm

AI 콘텐츠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커다란 캔버스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그림과 같다. AI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열린 시선이 필요하다. 혁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기민하게 파악하는 감각,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불변의 가치를 발견하는 인문학적 성찰이 동시에 요구된다.



소버린AI_앞표지_36292_20250415
유지연 지음, 2025년 4월 28일, 114쪽, , 128*188mm

AI는 더 이상 기술적 도구가 아니라 국가 주권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전통적 주권 개념은 디지털로 확장되며, AI 주권은 단순한 기술 독립을 넘어 시민 권리, 민주주의, 사회적 가치까지 포괄한다. 이 책은 AI 주권을 기술, 인프라, 데이터, 인재, 거버넌스 등 10개 핵심 영역에서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국제 협력과 공공성, 윤리, 문화 다양성 등도 아우르는 철학적·정책적 기반을 제시한다.



출판과인공지능_앞표지_36213_20250415
한주리 지음, 2025년 4월 28일, 123쪽, , 128*188mm

생성형 AI의 발전은 콘텐츠 제작과 출판 산업에 혁신을 가져왔다. 자동화와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졌지만, 저작권·윤리 문제 등 과제도 크다. 출판은 디지털 생태계 속 새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고민에 기반하여 AI 생태계의 도래와 이로 인한 출판 생태계의 변화를 출판 외부 환경 변화, 출판 내부 환경 및 프로세스 변화, 출판계 종사자, 독자, 저작권 등 다각도에서 살펴봤다.



AI와기업경쟁력_앞표지_36262_20250411
이용수 지음, 2025년 4월 25일, 120쪽, , 128*188mm

AI를 둘러싼 기술 발전과 시장 흐름, 기업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합적으로 담아낸 이 책은 전략적 사고와 조직 운영, 산업 생태계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경영 실천서다. AI를 단순히 따라잡는 것이 아닌, AI를 활용해 선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명확한 방향과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토론에서의의무_앞표지_23154_20250414
월터 벌리 (Walter Burley) 지음, 박우석 옮김, 2025. 4. 28, 286쪽, , , , 사륙판(128*188)

중세 논리학 의무 토론 분야의 표준을 세운 월터 벌리의 저서 《토론에서의 의무(Tractatus de obligationibus)》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벌리는 이 책에서 토론에 참여하는 질문자와 답변자가 일관성과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들을 정립함으로써 향후 극도로 정교해지고 복잡해지는 논의의 출발점을 제공했다. 한국논리학회 회장, 한국분석철학회 회장, 한국중세철학회 부회장을 지낸 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 박우석 박사가 라틴어 원전을 바로 번역했다.

 



명화속AI_앞표지_36257_20250411
우지환 지음, 2025년 4월 25일, 124쪽, , 128*188mm

AI 기술이 명화를 해석하고 복원하며 창작에까지 이르는 과정을 다룬다. 회화의 역사와 AI 알고리즘의 접점을 짚으며, 예술과 기술의 공존 가능성을 탐색한다.



cover
문상현 지음, 2025년 4월 24일, 121쪽, , 128*188mm

AI는 감시를 자동화·정밀화하며 사회 통제의 핵심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패놉티콘, 감시 자본주의 등 이론을 바탕으로 AI 감시 기술의 작동 방식과 윤리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cover
이종욱 지음, 2025년 4월 24일, 117쪽, , 128*188mm

AI는 문화유산의 기록과 복원을 넘어, 새로운 전승과 활용 방식을 제시한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AI가 문화유산에 가져온 변화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