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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디지털휴먼_앞표지_36011_20240904
정태섭 지음, 2024년 9월 23일, 123쪽, , 128*188mm

AI는 디지털 휴먼에게 지능을 부여해 다양한 산업에서 사람과 상호작용하게 한다. 그러나 일자리 대체, 개인정보 보호, 윤리적 문제 등 사회적 과제도 함께 제기된다. AI 기술이 어떻게 미래를 변화시킬지, 그리고 그에 대한 대비와 대응 방안을 탐구한다.


 


AI에이전트와사회변화_앞표지_36019_20240904
이경전 지음, 2024년 9월 23일, 120쪽, , 128*188mm

AI 에이전트의 작동 원리와 사회적 영향을 설명하며, 다가올 변화를 대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AI 에이전트는 인간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며, 조선업, 건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 챗GPT와 같은 대화형 AI는 인간과 상호작용해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며, 앞으로 인간의 협력 파트너로서 경제적 가치와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교육과학습을지원하는생성형인공지능_앞표지_36010_20240905
이웅기 지음, 2024년 9월 23일, 95쪽, , 128*188mm

챗지피티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은 맞춤형 학습 경험, 자동 평가, 창의성 촉진 등 다양한 교육 혁신 가능성을 제시한다.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 사례와 방안을 제시하며 정보 정확성, 비판적 사고 저하 등 윤리적 문제를 함께 논의한다.


 


AI와예술_앞표지_36986_20240904
강보현 지음, 2024년 9월 13일, 107쪽, , 128*188mm

AI 예술의 개념과 기술적 배경을 설명하고, AI가 창작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개념과 실제 사례를 통해 탐구한다. AI가 진정한 예술을 창조할 수 있는지, 그 예술적 가치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AI와 인간이 함께하는 창작의 미래를 제시한다.


 


전문성을탑재한AI_앞표지_36001_20240902
김동원 지음, 2024년 9월 19일, 120쪽, , 128*188mm

전문성을 탑재한 AI는 기업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맞춤형 AI 솔루션이다. 챗GPT와 같은 범용 AI와 달리 특정 분야에 특화된 AI는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보안 강화, 비용 절감 등의 장점으로 많은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에 맞는 전문 AI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책은 AI의 전문성 확보와 기업 적용 사례를 통해 AI 도입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인공지능시대의지식과학습_앞표지_36995_20240827
설동준 지음, 2024년 9월 19일, 118쪽, , 128*188mm

AI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식과 학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탐구한다. AI는 단순 도구가 아닌 학습의 중요한 행위자로 작용하며 인간의 창의성과 결합해 새로운 학습 방식을 제시한다. AI와 인간의 협업이 지식 창출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이론과 사례로 분석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학습과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AI와제조기업의지속성장_앞표지_36013_20240902
박한구 지음, 2024년 9월 13일, 137쪽, , 128*188mm

AI는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다.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자율 생산 시스템을 통해 제조 공정을 최적화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며 경쟁력을 강화한다. 제조업에서 AI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전략과 사례를 제시한다.


 


AI와책임_앞표지_36008_20240902
정해빈 지음, 2024년 9월 10일, 109쪽, , 128*188mm

AI의 자율성으로 인한 책임 공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자율적 AI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작동할 때 책임 소재가 모호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에게 법적 책임을 부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이 책은 AI와 책임 문제를 다루며, 관련된 법적, 윤리적 과제를 탐구한다.


 


시몬드보부아르_앞표지_08510
강초롱 지음, 2024년 9월 6일, 150쪽, , 128*188mm

윤리적 실존주의의 주춧돌을 세운 시몬 드 보부아르의 철학을 해설한다. 사르트르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보부아르 사상의 독자성을 재조명하고, ≪제2의 성≫의 대대적 성공 탓에 오히려 간과되어 온 보부아르의 평생 화두인 ‘실존주의 윤리’를 고찰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보부아르 철학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다.



인공지능거버넌스_표지_36009_202408223
김호철 지음, 2024년 9월 13일, 115쪽, , 128*188mm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나타나는 윤리적, 사회적, 안보적 문제를 다루며, AI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AI 거버넌스는 AI의 개발, 사용, 배포와 관련된 정책, 규범, 법률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AI 기술의 안전성과 인간 중심의 통제를 보장하려는 노력을 다룬다.


 


AI기반미래융합기술_앞표지_36003_20240830
박창현 지음, 2024년 9월 13일, 118쪽, , 128*188mm

생성형 AI가 가져올 미래 변화를 분석하고 대비하기 위한 지침서다. 텍스트 생성형 AI, AI 전용 칩 등 10가지 주요 기술을 선정해 개념, 필요성, 미래 영향,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설명하며, AI가 주도할 미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AI와감성·경험데이터_앞표지_36006_20240830
안진호 지음, 2024년 9월 12일, 108쪽, , 128*188mm

AI 기술이 인간의 감정과 경험을 어떻게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지 탐구한다. 감성 데이터의 활용은 고객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에 책임감 있는 기술 발전 방향을 고민해 본다.


 


자연이라는개념_앞표지L_21675
로빈 콜링우드 (Robin G. Collingwood) 지음, 유원기 옮김, 2024. 9. 5., 403쪽, , , , 128*188mm

고대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자연관을 시대별로 서술해 철학사적 맥락에서 자연관을 설명한다. 콜링우드는 성찰과 실험으로 특징지어지는 철학과 과학이 서로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가 올바른 자연관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의 자연관을 충분히 이해하고 숙고함으로써,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으며, 무엇을 덧붙여야 하는가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기존의 자연관이 지닌 장점과 단점을 지적하고, 그런 지적에 대한 충분한 성찰을 통해 새로운 자연관을 모색할 토대를 갖출 수 있게 한다. 철학도에게는 과학적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과학도에게는 실험적 지식에 대한 철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자연철학, 과학철학, 또는 과학의 입문서 역할을 하며, 체계적인 자연관이나 우주관을 모색하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정밀완역이명선본춘향전_앞표지L_24068
미상 지음, 조희웅 옮김, 2024.8.30., 748쪽, , , , , 사륙판(128*188)

우리 고전소설의 대표 작품인 ‘춘향전’은 어느 한 개인이 단시일에 완성한 것이 아닌, 수백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입심과 몸짓이 더해져 만들어진 ‘적층문학’이다. 오랜 세월 죽순처럼 생겨난 이본들은 3백 종이 넘는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이본은 무엇일까? 1940년, “우리 고전 중에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춘향전’을 호명했던 상허 이태준과 《문장》(1939∼1941)의 편집진은 춘향전의 대표 이본을 소개하는 ‘춘향전집(春香全集)’ 기획의 첫 머리에 이 책의 저본이 된 이명선 소장 고사본(古寫本) 《춘향전》을 놓았다. 다른 이본들이 잃어버린 향토미를 간직한 ‘순수한 춘향전’으로 이 판본을 꼽은 것이다. 1972년 이명선본 《춘향전》에 대한 최초의 논문을 발표한 조희웅 교수가 번역하고 2800개가 넘는 정밀한 주석을 붙였다.



뿌리부터이해하는내러티브탐구_앞표지_10162_20240820
비라 케인·진 클랜디닌·숀 레서드 지음, 염지숙·김아람 옮김, 2024년 8월 30일, 502쪽, , , 128*188

관계적 존재론에 토대를 둔 연구방법 ‘내러티브 탐구’의 철학적 뿌리를 드러낸다. 이때 뿌리는 불변의 단일한 근원이 아니다. 끊임없는 재형성 속에서 연결되고 생성되는 ‘뿌리들’과 그에 얽힌 삶, 역사, 장소, 사회적 관계를 함께 들여다보고 경험해 보자. 내러티브 탐구가 무엇이며, 내러티브 탐구로 연구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오즈의위대한마법사_앞표지L_21661
L. 프랭크 바움 (L. Frank Baum) 지음, 강석주 옮김, 2024. 10. 4., 358쪽, , , , 사륙판(128*188)

캔자스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도로시의 환상적인 여정,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가 1900년도 초판본 모습 그대로 정확하고도 아름답게 부활했다. 축약, 발췌, 과장 없는 충실한 번역, 초판본 원전 삽화 148점 완전 수록, 원고지 37매에 달하는 상세한 해설, 영화 장면 수록. L. 프랭크 바움이 인정할 단 하나의 한국어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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