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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서의경제학이지닌속성과중요성_앞표지
라이어널 로빈스 (Lionel Robbins) 지음, 이규상 옮김, 2019년 8월 23일, 318쪽, , , , 18800원, 128*188mm

로빈스는 1960년대 이후 표준적 경제학 정의가 된, 희소성과 선택을 강조하는 경제학 정의를 처음 제시했다. 경제학 기초 개념들을 설명했고, 경제 일반화의 속성, 그리고 현실과의 관련성을 분명히 하려 했다. 20세기 중반 이후의 경제학자들에게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 책이다. 이 책이 20세기 경제학의 고전으로 간주되곤 하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매클루언미디어론의자연과학적해석_앞표지_08162_190814
김동민 지음, 2019.8.19., 439쪽, , , 사륙판(128*188)

미디어가 인간의 확장이라는 것은 생명과학과 신경학, 뇌과학 등 자연과학의 검증된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지구촌이라는 개념의 배경에는 상대성이론이 있다. 매우 빠른 속도로 가속하며 빛을 쫓아가면 시간은 지체되고 공간은 수축된다. 빛의 속도와 같아지면 시간은 정지하고 공간의 제약은 사라진다. 매클루언의 미디어 이론은 실증적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이론이다. 미디어 생태계가 근본적으로 바뀐 전환시대에 매클루언의 이론은 커뮤니케이션학에 새로운 길을 열어 줄 것이다.



대학교육혁신과교육커뮤니케이션_앞표지_08161_190812
이정기 지음, 2019.8.16, 121쪽, , , 사륙판(128*188)



한티인이야기_앞표지_20727_190805
미상 지음, 안동진 옮김, 2019년 8월 25일, 218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하카스인이야기_앞표지_20722_190805
미상 지음, 홍정현 옮김, 2019년 8월 25일, 162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투바인이야기_앞표지_20721_190805
미상 지음, 홍정현 옮김, 2019년 8월 25일, 208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칼미크인이야기_앞표지_20728_190802
미상 지음, 박미령 옮김, 2019년 8월 25일, 354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쇼르인이야기_앞표지_20730_190802
미상 지음, 엄순천 옮김, 2019년 8월 25일, 170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북알타이인이야기_앞표지_20720_190809
미상 지음, 이경희 옮김, 2019년 8월 25일, 186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부랴트인이야기_앞표지_20726_190809
미상 지음, 김은희 옮김, 2019년 8월 25일, 502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벱시인이야기_앞표지_20725_190809
미상 지음, 박미령 옮김, 2019년 8월 25일, 190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바시키르인이야기_앞표지_26729_190802
미상 지음, 엄순천 옮김, 2019년 8월 25일, 242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만시인이야기_앞표지_20724_190729
미상 지음, 안동진 옮김, 2019년 8월 25일, 128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남알타이인이야기_앞표지_20719_190805
미상 지음, 이경희 옮김, 2019년 8월 25일, 250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지만지드라마떠돌이혹은추방된기사들_앞표지_21300_20190719
애프러 벤 (Aphra Behn) 지음, 홍유미 옮김, 2019년 8월 1일, 284쪽, , , 99원, 128*188mm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장된 최초의 여성 작가.” 영국 문학사상 애프러 벤의 입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타이틀이다. <떠돌이>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플로린다와 헬레나는 가부장제에서 배우자와 연인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여성들을 대변한다. 그녀들이 집안의 반대를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소셜피플8_앞표지_08159_190808
장경아, 임재훈 지음, 2019년 8월 20일, 182쪽, , , 8500원, 128*188mm

SNS팀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미스터 리’. 도대체 ‘미스터 리’는 누구인가? 엄공주, 차석 대리는 각기 다른 인물을 ‘미스터 리’의 용의선상에 놓는다.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대붕도 섬유리 마을에 정소희 팀장의 다시 방문한다. 정 팀장의 소집으로 다시 모인 이들이 퍼즐을 맞추듯 한 조각 한 조각 단서를 모아 모아 마주한 ‘미스터 리’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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