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가지 키워드를 통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의 체계적 분석. 사업 다각화, 미디어 기업들의 공간적 분포, 전략적 제휴, 인수합병, 미디어 정책, 미디어 테크노로지의 발전 등의 키워드를 통해 AOL-타임뭐너, 월트디즈니, 폭스, AT&T, 소니 등 세계 18개 거대 미디어 그룹의 다양한 경영 전략과 행위들을 분석했다.
배와 비행기로는 갈 수 없는 지적 모험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유럽을 일주하고 아메리카 대륙을 종단한다. 가는 곳마다 오래 머무르며 그곳의 음식을 즐기고 공연을 감상하고 그 지역의 토박이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다. 그렇지만 이 여행은 생업을 작파하고 떠나는 장기배낭여행이 아니다. 일정과 비용에 쫓기는 3박4일의 패키지 여행도 아니다.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은 독서용 스탠드와 조용한 장소,그리고 지적인호기심으로 충분하다. 문화의 메타포라는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세상은 지적모험으로 가득 찬 흥미진진한 곳이다.
독일 통일 이후 구동독 지역 방송시스템의 개편과 독일 전체 미디어 환경의 통합 작업에 대한 생생한 기록. 통일독일의 방송 정책 윤곽을 그리고 기본 틀을 마련, 14개월에 걸친 해체와 재편과정에 의사 결정권자로서 참여한 주역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귀중한 문헌 자료를 공개, 남북 방송 교류와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의 방송계를 위한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디지털 문법으로 창조되는 새로운 예술 형식과 사유 방식을 탐구했다. 각 분야의 첨단을 걷는 디지털 미술가, 작곡가, 디자이너의 작업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가 변화시키는 예술의 생산과 이해 방식, 디지털 표현과 기존 예술 활동의 상이한 속성, ‘오리지널리티’의 개념 변화, 예술가와 수용자의 관계 등 디지털 세계와 예술계의 새로운 미학 지평을 제시하고 있다.
박기철 지음,
2002년 9월 16일, 438쪽, 광고, 광고 일반, 컴북스, 99원, 153*224mm
광고에 대한 보다 높고 넓은 시각의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지침서다. 광고학 원론이나 개론 수준의 교과서가 아닌, 광고에 대한 지식을 얻기보다는 광고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광고에 대한 단편적 지식들을 분별력 있게 종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6개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