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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홍사용시선_표지자켓_130417
홍사용 지음, 차성연 엮음, 2013년 4월 30일, 118쪽, , , 99원, 128*188mm

노작 홍사용은 ≪백조≫ 창간에 주도적으로 참여, 1920년대 낭만주의 시류에 서 있었던 시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과 희곡을 창작했으며 극단 ‘토월회’에 참여해 재정 지원을 하는 등 연극 운동에도 적극적이었다. 또 민요시 논의에서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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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사람들_천줄_표지자켓_130423
헤수스 페르난데스 산토스 (Jesús Fernández Santos) 지음, 김선웅 옮김, 2013년 4월 29일, 182쪽, , , , 99원, 128*188mm

스페인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 헤수스 페르난데스 산토스가 1954년에 출간한 첫 소설이다. 스페인 내전 이후 어려운 사회상을 보여 주는 사회소설의 범주에 드는 작품이다. 영화적 기법 도입, 객관주의 시각, 현실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등이 나타나 거의 모든 비평가 사이에서 전후 스페인 현대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자들은 당시 스페인의 피폐한 사회상과 더불어 계급이 고착화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50퍼센트 정도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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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드라마이중의변심_앞표지_26127_190725
마리보 (Marivaux) 지음, 이경의 옮김, 2013년 4월 26일, 174쪽, , , 99원, 128*188mm

프랑스 연극계에서 마리보의 대표작으로 인정받는 작품은 단연 <사랑과 우연의 유희>다. 그다음으로 많이 알려진 작품이 바로 <이중의 변심>이다. 연극 공연이나 영화로 각색된 빈도에서 그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 이 작품이 우리말로 번역되지 않았던 까닭에 국내 연극계에선 공연 자체가 불가능했다. 이 역서의 출간으로 프랑스 희곡에 관심 있는 독자, 연극 관계자에게도 마리보의 또 다른 대표작을 발견하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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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드라마_검은윤곽_앞표지_26123_190704
탕크레트 도르스트 (Tankred Dorst) 지음, 정민영 옮김, 2019년 7월 15일, 142쪽, , , 99원, 128*188mm

탕크레트 도르스트는 독일 문학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다. 앞서 <나, 포이어바흐>가 번역되었고, <커브>가 공연되기도 했지만 당시에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검은 윤곽>은 주제를 독특한 형식으로 표현해 온 작가의 특징이 잘 반영된 대표작으로, 현시대가 안고 있는 문제를 표면화함으로써 시대 인식을 역사적 성찰로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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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강의_사상_표지자켓_130403
게오르크 헤겔 (Georg W. F. Hegel) 지음, 서정혁 옮김, 2013년 4월 25일, 634쪽, , , , 99원, 128*188mm

‘헤겔 미학’은 무엇인가? 헤겔은 진정 ‘예술의 종말’을 고했는가? 이 책은 헤겔 미학의 기본 사유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미학의 보편적 부분과, 건축·조각·회화·음악·시문학 등 특수한 부분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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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욱시_단행본_표지자켓_130325
장승욱 지음, 2013년 4월 18일, 166쪽, , , 99원, 128*188mm

장승욱 유고시집. 장승욱(1961∼2012)의 황망한 죽음을 맞아 그를 그리워하던 지인들이, 생전에 시인이 준비하던 두 번째 시집을 그의 유고시집으로 대신 펴냈다. 그의 학창 시절 동기들은 백방으로 수소문해 그가 남긴 시들을 고등학교 때부터 찾아 모으고, 친구 최병현이 그를 대신해 편집했으며, 생전에 그가 근무했던 출판사가 흔쾌히 시집 발간을 떠맡았다.

무엇보다 이 시집의 출간 의의는 단지 요절한 시인과 가까웠던 지인들의 사적인 추모를 넘어서, 탁월한 언어 감각 속에 삶을 관조하는 자세를 녹여냈던, 대중적으로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 시인을 재발견한다는 데 있다.



악학궤범_천줄_표지자켓_130412
성현 (成俔) 지음, 김명준 옮김, 2013년 4월 16일, 262쪽, , , 99원, 128*188mm

국어시간에 배운 고려가요 [동동], [정읍사] 등은 어디서 나왔을까? 바로 조선시대 악전(樂典)인 <악학궤범>이다. 그전까지 한문 가사만 기록했던 국정 음악 서적에 처음으로 우리말 가사가 등장한 것이다. 노래 가사는 물론 연회 제도, 악기, 의상, 무용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 음악 학술 이론서이기에 그동안은 연구의 대상일 뿐이었다. 이 책에서는 그중 문학적인 의의가 있는 노래를 간추려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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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주구론
클래런스 페리 (Clarence Arthur Perry) 지음, 이용근 옮김, 2013년 4월 15일, 236쪽, , , , 99원, 153*224mm

근린주구론을 제창한 클래런스 페리가 작성한 『뉴욕 및 주변 지역에 관한 조사 Ⅶ』 중 ‘근린주구론’만을 발췌해 번역한 책이다. 역자 이용근은 원서를 문자 그대로 옮기지 않고 국내 독자 입장에서 오해가 없도록 표현을 다듬어 번역했다. 현대 도시계획과 주거단지 계획의 기본 모델로 활용되어 온 근린주구론을 통해 독자들은 도시, 건축 계획의 기본적인 구성요소와 이론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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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산문선_수필비평_표지자켓_130403
하이너 뮐러 (Heiner Müller) 지음, 정민영 옮김, 2013년 4월 10일, 156쪽, , , , 99원, 128*188mm

브레히트 이후 가장 의미 있는 독일어권 극작가’, ‘동독의 가장 중요한 작가’ 하이너 뮐러. 그러나 정작 동독에서는 오랫동안 출판과 공연이 중지되었다. 동독 사회 내부의 모순과 갈등을 직시했기 때문이다. 그의 산문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난해할 정도로 자유로운 사고와 독특한 표현 방식은 경악을 통해 독자의 ‘틀’을 깨고 새로움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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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시앵레짐과프랑스혁명_사상_표지자켓_130403
알렉시 드 토크빌 (Alexis de Tocqueville) 지음, 이용재 옮김, 2013년 4월 10일, 539쪽, , , , 99원, 128*188mm

프랑스 전역에서 수집한 문서를 토대로 앙시앵 레짐의 모습을 면밀히 살펴보고, 그로부터 촉발된 프랑스혁명이라는 엄청난 사회적 격변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근대 사회의 기본 원리인 자유와 평등의 길항 관계를 추적해 보고, 자유 속에서 평등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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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장만영시선_표지자켓_130329
장만영 지음, 송영호 엮음, 2013년 4월 9일, 146쪽, , , 16000원, 128*188mm

카프와 민족문학이 빛을 잃자 순문학이 꽃핀다. 시문학파, 이미지즘, 생명파, 청록파…. 본격적인 현대문학으로 거듭나는 백화요란의 중심에 장만영이 있었다. 순수 서정시의 면모를 간직한 채 이미지즘의 기법을 사용하고, 시적 초월을 꿈꾸는 가운데 자연을 지향한다. 1930년대 우리 시단의 산 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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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영웅_소설_표지자켓_130403
미하일 레르몬토프 (Михаил Ю. Лермонтов) 지음, 홍대화 옮김, 2013년 4월 8일, 348쪽, , , , 99원, 128*188mm

27세 때 결투로 요절한 천재 작가 레르몬토프의 유일한 완성 소설. 이미 국내에서 번역본이 몇 종 출간됐지만 19세기 제정 러시아와 캅카스 지역의 배경을 이해하기엔 부족했던 면이 있다. 레르몬토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자가 풍부한 각주 및 설명으로 당대의 배경 지식을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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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리욱시선_표지자켓_130328
리욱 지음, 장은영 엮음, 2013년 4월 4일, 164쪽, , , 16000원, 128*188mm

일본의 압제를 피해 북으로 북으로 떠나가던 시절, 조선인이 있는 그곳에 조선의 문학이 있었다. 간도의 조선족 문학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다. 조선족 문인의 대표이자 위대한 민족시인 리욱의 시 세계를 만나 보자. 각박한 현실에도 좌초되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 강인한 생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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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아트와게임예술
유원준 지음, 2013년 3월 29일, 226쪽, , , , 99원, 153*224mm

미디어 아트라는 구체적 장르의 게임성을 분석한다. 증강 현실을 이용한 2012년 ICA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뉴욕타임스’가 인정한 게임 「섀도 시티」 등 최신 사례를 비교한다. 기술 발달이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설명과 어울리는 사례의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첨부했다. 헨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와 찰스 수리의 「잠자는 집시」 알고리즘 버전을 사진으로 비교한다. 컴퓨터가 예술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현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책 한권으로 미디어 아트 전시회를 다녀온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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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박정만시선_앞표지
박정만 지음, 조운아 엮음, 2013년 3월 29일, 192쪽, , , 16000원, 128*188mm

20일 동안 500여 병의 소주를 마시며 300여 편의 시를 토해 냈다. 접신이자 광기다. 독재 정권의 고문으로 몸도 정신도 망가진 시인은 섬뜩함을 자아내는 표현으로 증오와 울분을 표출한다. 그러나 그 밑변에는 토속적인 가락이 절묘하게 결합해 서정시의 백미를 보여 준다. 부조리한 사회와 시대 현실이 낳은 광증은 현대시의 정체성이자 현대사의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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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제론
이구현 지음, 2013년 3월 28일, 772쪽, , , 99원, 153*224mm

아직도 알 권리와 퍼블리시티권 사이를 헤매는가? 협찬품 고지광고는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인가? 방송사 토론회에서 당선이 예상되는 후보만 초청했다면 초청받지 못한 후보자의 피선거권이나 평등권을 침해한 것인가? 피의사실 보도 책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방송법을 읽는 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수많은 질문에 답하고, 다양한 판례와 외국의 사례를 들어 방송법을 쉽게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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