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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오가이 (森鴎外) 지음,
손순옥 옮김,
2012년 6월 1일, 209쪽,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99원, 128*188mm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모리 오가이의 초기 삼부작이라고 불리는 ‘무희(舞姬)’, ‘마리 이야기’, ‘아씨의 편지’와 함께 ‘인신매매 산쇼 다유’, ‘최후의 한마디’를 소개한다. 이 다섯 작품은 모두 스무 살 미만의 자아가 투철한 소녀가 주인공이다. 주인공들의 생동감이 넘치며 능동적인 모습을 통해 오가이의 긍정적인 여성관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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