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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상드의 편지_천줄_표지_자켓
조르주 상드 (George Sand) 지음, 이재희 옮김, 2012년 1월 10일, 212쪽, , , , 99원, 128*188mm

72년의 생애 동안 2천명이 넘는 사람들과 우정 혹은 사랑을 나눈 ‘정열의 화신’이자,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사랑의 여신’조르주 상드가 8세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쓴 총 1만 8천여통의 편지들 가운데 53편을 발췌해서 실었다. 독자들은 편지들 속에 녹아들어 있는 상드의 솔직하고 진실어린 마음의 따스함에 매혹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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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_이정록_표지_쟈켓_출력
이정록 지음, 2012년 1월 10일, 172쪽, , , 15000원, 128*208mm

1989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이정록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나무도 가슴이 시리다>를 비롯한 5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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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_황학주_표지_쟈켓_출력
황학주 지음, 2012년 1월 10일, 134쪽, , , 15000원, 128*208mm

1987년 등단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황학주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카지아도 정거장>을 비롯한 5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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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_나태주_표지_쟈켓_출력
나태주 지음, 2012년 1월 10일, 266쪽, , , 15000원, 128*208mm

1971년 등단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나태주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를 비롯한 58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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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_강은교_표지_쟈켓_출력
강은교 지음, 2012년 1월 10일, 148쪽, , , 15000원, 128*208mm

1968년 등단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강은교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봄 무사>를 비롯한 46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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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이운룡_표지_쟈켓F_출력
이운룡 지음, 2012년 1월 10일, 234쪽, , , 15000원, 128*208mm

존재의 본질 인식에 대한 미의식의 언어로 시를 표현하는 이운룡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새벽의 하산>를 비롯한 73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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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_오봉옥_표지_쟈켓_출력
오봉옥 지음, 2012년 1월 10일, 168쪽, , , 15000원, 128*208mm

1985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오봉옥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나를 던지는 동안>을 비롯한 44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42_이태수_표지_쟈켓_출력
이태수 지음, 2012년 1월 10일, 174쪽, , , 15000원, 128*208mm

1974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이태수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유등 연지 1>을 비롯한 57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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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_최영철_표지_쟈켓_출력
최영철 지음, 2012년 1월 10일, 214쪽, , , 15000원, 128*208mm

1986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최영철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엉겅퀴>를 비롯한 6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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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_장석주_표지_쟈켓_출력
장석주 지음, 2012년 1월 10일, 220쪽, , , 15000원, 128*208mm

1975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장석주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단순하고 느리게 고요히>을 비롯한 6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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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_조정권_표지_쟈켓_출력
조정권 지음, 2012년 1월 10일, 260쪽, , , 15000원, 128*208mm

1970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조정권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산정묘지 1>을 비롯한 58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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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_감태준_표지_쟈켓_출력
감태준 지음, 2012년 1월 10일, 180쪽, , , 15000원, 128*208mm

1972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감태준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사람의 집>을 비롯한 35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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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_이준관_표지_쟈켓_출력
이준관 지음, 2012년 1월 10일, 192쪽, , , 15000원, 128*208mm

1971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이준관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저녁별>을 비롯한 53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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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_천양희_표지_쟈켓_출력
천양희 지음, 2012년 1월 10일, 154쪽, , , 15000원, 128*208mm

1965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천양희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벌새가 사는 법>를 비롯한 5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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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_이승훈_표지_쟈켓_출력
이승훈 지음, 2012년 1월 10일, 192쪽, , , 15000원, 128*208mm

1963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이승훈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서울에서의 이승훈 씨>를 비롯한 5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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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_정일근_표지_쟈켓_출력
정일근 지음, 2012년 1월 10일, 196쪽, , , 15000원, 128*208mm

1985년 등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정일근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사과야 미안하다>를 비롯한 6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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