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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과인류학사전2권_앞표지_08256_201325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520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민족학과인류학사전3권_앞표지_08256_201325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536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민족학과인류학사전4권_앞표지_08256_201325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488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민족학과인류학사전5권_앞표지_08256_201325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548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민족학과인류학사전6권_앞표지_08256_201325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460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사이카쿠의여러지방이야기_앞표지
이하라 사이카쿠 (井原西鶴) 지음, 일본고전명저독회 옮김, 2021년 4월 28일, 356쪽, , , , 128*188mm

≪호색일대남(好色一代男)≫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일본 에도(江戶) 시대의 대표 작가 이하라 사이카쿠가 전국에 떠도는 이야기들을 수집해 새롭게 창작한 설화 모음집이다. 등장하는 지방은 교토(京都), 오사카(大阪), 에도와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의 외진 농촌이나 산골에 이르기까지 일본 전역이고, 등장인물은 당시의 중심 계층이던 무사와 상인을 비롯해 선인(仙人), 덴구(天狗)와 같은 비현실 세계의 존재까지 매우 다양하다. 신기하고 기묘한 35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고, 각 이야기마다 삽화가 함께 실려 있다. 삽화는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지만 한편 작가가 독자에게 보내는 일종의 암호가 담겨 있어 이를 짚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번역자들은 <일본고전명저독회> 소속으로 윤독을 통해 양질의 번역을 할 수 있었다. 본문 번역에만 그치지 않고 각 이야기마다 키워드, 도움말, 삽화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이 작품을 자료로 이용하려는 연구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단편적으로만 알려지던 이야기들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역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인도영화[기본]_앞표지_210415
강민구 지음, 2021년 4월 20일, 112쪽, , , , 128*188mm

인도 영화의 제작 편수는 세계 1위, 산업 규모는 세계 5위다.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인도 영화 산업과 협력하기 위해서는 인도 영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100년이 넘는 인도 영화의 역사를 두루 소개한다. 인도 영화의 현주소와 한국과의 교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다. 볼리우드를 비롯한 인도의 지역 영화를 살피고 마살라 영화와 평행 영화의 특징을 살핀다. 인도 영화의 세계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폭넓은 지식을 선사한다.



성인웹툰[만화웹툰이론총서]_앞표지_210414
류유희 지음, 2021년 4월 16일, 106쪽, , , , 사륙판(128*188mm)

콘텐츠에서 ‘성인’이라는 단어는 대부분 ‘19금’ 및 ‘음란물’과 연결된다. 그러나 성인 콘텐츠는 성적 표현을 포함하면서도 성인을 대상으로 제작되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 만화 산업의 역사를 바탕으로 성인 만화의 흐름을 정리했다. 웹툰 플랫폼의 변화에 따른 성인 웹툰의 장르와 소재의 다양화도 살펴본다. 여성향 성인 웹툰, 일상툰, SNS 속 성인 웹툰이 그것이다. 불법 복제와 선정성 등 성인 웹툰 발전의 그늘과 그로 인해 불거진 자율규제 문제의 현황과 대안도 살펴본다.



아언각비N_앞표지
정약용 (丁若鏞) 지음, 박상수 옮김, 2021년 4월 28일, 478쪽, , , , 128*188mm

다산 정약용이 사람들이 자주 쓰지만 잘못 쓰고 있는 말과 글을 골라 중국과 우리나라의 문헌 연구를 통해 바른 어원을 밝힌 어원 연구서다. 일상생활에서 잘못 쓰고 있는 200여 항목을 조사, 정리했다. 지명, 나무 이름, 벼슬 이름, 음식 이름 등 다양한 방면의 단어들을 고찰하고 있어 작은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조선 후기 당시 자주 쓰던 말과 그 말의 어원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당시 어떻게 잘못 전승되어 왔는지도 알 수 있어 한문학과 국어, 문화사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된다. 옮긴이는 정약용이 참고했던 각종 중국 자료들을 모두 확인하여 각종 오류와 오역을 바로잡았다.



지만지드라마어머니_앞
플로리앙 젤레르 (Florian Zeller) 지음, 임선옥 옮김, 2021년 4월 28일, 136쪽, , , 128*188mm

플로리앙 젤레르는 현대 프랑스 연극을 대표하는 극작가다. 가족 삼부작인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삼부작을 여는 첫 희곡 <어머니>는 ‘빈 둥지 증후군’에 시달리는 어머니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있다. 작가가 장성한 뒤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창작한 것으로, 어머니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불안감에 사로잡혀 우울과 광기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의미, 관계,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지만지드라마아버지_앞
플로리앙 젤레르 (Florian Zeller) 지음, 임혜경 옮김, 2021년 4월 28일, 136쪽, , , 128*188mm

플로리앙 젤레르는 현대 프랑스 연극을 대표하는 극작가다. 가족 삼부작인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잇달아 무대에 오르며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젤레르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 준 것은 그의 일곱 번째 희곡 <아버지>다. 자국에서 몰리에르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뒤 해외 공연에서도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프랑스 연극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 그를 부양해야 하는 딸의 불편한 동거를 그렸다. 오늘날 많은 아버지와 딸이 마주하고 있을 현실이기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지만지드라마머릿속의새들_앞
팔로마 페드레로 (Paloma Pedrero) 지음, 박지원 옮김, 2021년 3월 28일, 456쪽, , , 128*188mm

팔로마 페드레로는 현재 스페인에서 가장 중요하고 혁신적인 극작가다. ≪머릿속의 새들≫은 ≪밤의 유희≫에 이은 그녀의 두 번째 희곡집이다. 젠더와 섹슈얼리티 주제에 집중되어 있던 그녀의 관심은 두 번째 희곡집에서 인종 차별, 세대 갈등, 테러리즘, 폭력 등 좀 더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로 확장된다. 팔로마 페드레로가 특유의 미니멀한 무대와 대사를 통해 재현한 일상의 순간들은 익숙하면서도 낯설다. 평범한 공간, 보통의 대화 가운데 도사리고 있던 현대 사회 문제들을 부각해 보여 주기 때문이다. 작품별 서문에서 작가가 직접 창작의 첫 아이디어와 결말에 담긴 메시지를 밝혔다.
국내 초역이다.



지만지드라마타우리스의이피게네이아_앞
에우리피데스 (Euripides) 지음, 김종환 옮김, 2021년 2월 28일, 160쪽, , , 128*188mm

고대 그리스 비극 작가 가운데 여성 캐릭터 묘사에 특출했던 에우리피데스는 여성 인물을 내세운 작품을 유독 많이 남겼다. <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도 그중 하나다. 이피게네이아는 고고한 희생과 용서의 태도로 피를 피로 되갚는 무한 복수의 고리를 끊어내고 존속살해로 이어지는 비극의 역사를 끝낸다.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아가멤논 가문에 내린 저주의 대단원에 해당한다.



지만지드라마참령바바라_앞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지음, 임성균 옮김, 2021년 2월 28일, 324쪽, , , 128*188mm

“현존하는 극작가 중 가장 뛰어난 사람은 누구인가?” 한 기자의 물음에 쇼는 주저 없이 대답했다. “그야 물론 나지.” 그 자신만만함에는 근거가 있었다. 1925년 스위스 한림원은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체, 재기발랄한 풍자로 이상주의와 인도주의 사이에 놓인 그의 작품을 기리며” 쇼에게 노벨상을 수여했다. <참령 바바라>는 쇼의 작가적 역량이 가장 원숙했던 시기에 발표되었다. 현실과 이상, 신구 세대의 갈등을 고도의 상징을 통해 보여 준다.



지만지드라마인간과초인_앞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지음, 허종 옮김, 2021년 1월 28일, 408쪽, , , 128*188mm

“현존하는 극작가 중 가장 뛰어난 사람은 누구인가?” 한 기자의 물음에 쇼는 주저 없이 대답했다. “그야 물론 나지.” 그 자신만만함에는 근거가 있었다. 1925년 스위스 한림원은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체, 재기발랄한 풍자로 이상주의와 인도주의 사이에 놓인 그의 작품을 기리며” 쇼에게 노벨상을 수여했다. <인간과 초인>에는 쇼의 이런 작가적 역량이 최대로 발휘되어 있다. 남녀의 삼각 로맨스에 초인 사상을 절묘하게 결합한 걸작이다.



지만지드라마타르튀프_앞
몰리에르 (Molière) 지음, 김익진 옮김, 2021년 1월 28일, 242쪽, , , 128*188mm

루이 14세의 비호 아래 승승장구하던 몰리에르는 문제작 <타르튀프>로 인해 연극 인생 최대 고비를 맞는다. 종교인의 위선을 대담하게 비판하고 나선 이 작품에 교회와 성직자들이 거센 비난을 퍼부었고 이후 <타르튀프>의 공연은 한동안 금지되었다. 수년 만에 겨우 다시 무대에 오른 <타르튀프>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한 ‘타르튀프’는 프랑스어에서 ‘위선자’를 뜻하는 일반명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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