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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바이런 (George G. Byron) 지음,
윤명옥 옮김,
2015년 3월 31일, 174쪽,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99원, 128*188mm
영국 낭만파 대표 시인. 꽃미남 귀족 청년. 위대한 쾌락주의자. 천재. 바이런을 나타내는 단어는 많다. 그러나 그는 이런 개념에 얽매이지 않았다. 36세의 젊은 나이로 죽을 때까지, 자유롭게 사랑하고, 자유롭게 노래하고, 자유롭게 방랑하고, 자유를 위해 싸웠다. 자유분방하고 거침없었던 그의 삶이 그대로 드러난 바이런의 시를 모았다. 솔직하고 대담한 언어 구사를 통해 때로는 낭만적으로, 때로는 냉소적으로 인생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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