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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지음,
2015년 4월 15일, 118쪽, 동시, 지만지, 한국문학, 18000원, 128*188mm
1960년 ≪국제신보≫ 신춘문예에 시조 <해바라기>가, 196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해바라기처럼>이 당선하고, 김천시 문학상, 한국문학상, 육당문학상, 만해시문학상, 육사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정완영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우리 할아버지는>, <꽃가지를 흔들듯이>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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