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리처드슨 (Samuel Richardson) 지음,
김성균 옮김,
2012년 4월 2일, 606쪽, 128*188mm,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28000원,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3년 제7회 유영번역상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