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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술교육이란무엇인가(이론서)_표지
백령 지음, 서울문화재단 기획 지음, 2015년 12월 21일, 220쪽, , 99원, 신국변형판(150x210mm)

종이 울리면 제자리 앉고, 구호에 따라 이동하는 훈련을 하고, 교사가 가르쳐 주는 지식을 배우고, 등수를 올리기 위해 학습한다. 사고의 확장, 상상력, 창의성이 제한되는 19세기 방식으로 21세기 어린이를 교육한다.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창의성과 감성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25년간 예술교육 컨설턴트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저자와 예술교육을 실행하는 서울문화재단이 통합예술교육을 제안한다.



베갯머리서책N_앞표지
세이쇼나곤 (淸少納言) 지음, 정순분 옮김, 2015년 12월 20일, 856쪽, , , , 99원, 128*188mm

일본 수필 문학의 효시인 ≪마쿠라노소시(枕草子)≫를 완역했다. 세이쇼나곤은 객관적인 시각과 경쾌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독창적인 리얼리즘을 낳았다. 헤이안 시대, 화려함의 극치인 궁중 문화와 운치로 가득한 귀족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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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
김영주 오세욱 정재민 지음, 2015년 10월 31일, 190쪽, , , 15000원,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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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드라마여우볼포네_앞표지_26361_190709
벤 존슨 (Ben Jonson) 지음, 강석주 옮김, 2015년 12월 15일, 310쪽, , , 128*188mm

영국 초대 계관 시인 벤 존슨의 대표작. 각계각층의 탐욕스러운 인물들이 늙은 여우 볼포네와 그 하수인 모스카의 계략에 말려든다. 돈에 눈이 멀어 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린 이들에게 합당한 벌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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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드라마바다에서온여인_앞표지_26360_190709
헨리크 입센 (Henrik J. Ibsen) 지음, 조태준 옮김, 2015년 12월 5일, 278쪽, , , 99원, 128*188mm

헨리크 입센의 후기 드라마. 물의 요정과 관련한 신화, 설화를 모티프로 했다. 푸케의 <<운디네>>, 지로두의 <<옹딘>>, 안데르센의 <<인어 공주>>의 입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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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간커뮤니케이션_2015개정판_표지_초판1쇄_20151006
래리 A. 사모바·리처드 E. 포터·에드윈 R. 맥대니얼·캐럴린 S.로이 (Larry A. Samovar·Richard E. Porter·Edwin R. McDaniel·Carolyn S. Roy) 지음, 이두원·이영옥·김숙현·김혜숙·박기순·최윤희 옮김, 2015년 10월 20일, 740쪽, , , , 35000원, 153*224

지구촌 시대,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이 달라졌나?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서로 아이디어, 정보를 교환한다. 왜 필요한가? 언어와 문화 배경의 차이를 넘어 서로 이해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40년 동안 8번 개정한 이 분야의 대표 교재다. 개념과 이론, 실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의 토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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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기 지음, 2015년 12월 1일, 274쪽, , , 99원, 153*224mm

한국 근대 언론 사상은 어디서 시작되나? 다산의 실학이다. 실학의 뿌리는? 이이와 유형원의 ‘경세론’이다. 경세론은 무엇인가? 나라를 다스리는 학문, 곧 정책학이다. 저자는 한국 언론 사상의 큰 줄기를 실학으로 보고 실학자 9명의 사상을 분석했다. 이들의 사상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근대 언론 사상의 흐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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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소피스트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Jean-François Lyotard) 지음, 이상엽 옮김, 2015년 12월 2일, 244쪽, , , , 18000원, 128*188mm

우리 삶과 세계는 이제 더 이상 참과 거짓이라는 배타적인 논리로 파악할 수 없다. 참과 거짓에 대한 사실 판단의 인식론적 근거도 의문시된다. 포스트모던 철학자 리오타르는 니체와 소피스트의 담론과 논리를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양자택일의 이항 논리학, 즉 기존의 진리 논리학을 비판하고 우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논리를 정립하는 시도를 했다. 이 책은 그의 강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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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사회_23-4_앞표지_초판1쇄_ok_20151208
성곡언론문화재단/언론과 사회 엮음, , 190쪽, , , 99원, 153 * 224

1993년 여름 창간된 계간 ≪언론과 사회≫는 사회 속의 언론현상, 즉 사회라는 콘텍스트 속에서 언론이라는 텍스트가 갖는 다양한 관계와 그 의미에 관심을 갖는 전문연구자들에게 거침없이 열려 있는 새로운 연구와 논쟁의 장이고자 한다.
≪언론과 사회≫는 ‘사회 속의 언론’을 바라보는 연구자의 시각이나 그것을 뒷받침하는 이론적 기반, 그리고 그에 대한 접근방법이 어떠하든 간에 학문적 엄격성과 충실성에 의거하는 한 모든 연구자에게 열려 있는 또 하나의 지적 공간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학술적 포럼을 지향하고 있다.



홍보학연구_19-4_앞표지_초판1쇄_ok_20151207
한국PR학회 엮음, 2015년 11월 30일, 276쪽, , , 99원, 188 * 258

한국PR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인 ≪홍보학연구≫는 매년 4회 발간된다. ≪홍보학연구≫는 PR과 커뮤니케이션, 공중관계 연구 등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홍보학연구≫에서 다루는 주제들
1. 미디어 보도 중 publicity에 의한 영향력, 의존 정도, agenda setting과 관련된 문제들
2. PPL, BPL (Brand Placement)
3. 신문사 방송사 등 미디어회사들의 이미지 관리 (명성, 신뢰도, 공중관계성 포함)
4. 미디어 회사들의 대 공중 (독자, 시청자 등) 관계
5. 조직 커뮤니케이션
6. 대 공중 커뮤니케이션 모델, 조사, 등
7. 기업 이미지 광고 (제품광고가 아닌 조직체 광고)
8. 공익 캠페인
9. 정치 캠페인과 광고
10. 채널 브랜딩 관련 이론과 조사들
11. 여론형성과 갈등 등에 관한 문제들/집단간 갈등 포함
12. 사회적 이슈관리와 주창(advocacy) 광고
13. 기타 모든 조직체와 공중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문제들



모바일뉴스포맷과디자인(연구서2015-04)_앞표지_1판1쇄_ok_20160219
2015년 10월 31일, 180쪽, , , 99원, 신국만(153*224)

모바일 환경이 도래하면서 신문과 방송이라는 전통적인 포맷 구분은 무색해지고 있다. 프린트와 영상 미디어가 융합된 멀티 미디어 저널리즘, 콘텐츠와 독자의 상호작용성을 높인 인터랙티브 저널리즘, 개별 콘텐츠 사이의 연결망을 구축하는 스트럭처 저널리즘이 뉴스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이 책은 이용자 중심 디자인의 관점에서 뉴스 포맷의 신조류를 탐구한다.



이제현사집_시_앞표지_1판1쇄_ok_20151117
이제현 (李齊賢) 지음, 김수희 · 김지현 · 김하늬 · 임도현 옮김, 2015년 11월 30일, 242쪽, , , 18000원, 128*188mm

고려 사(詞)를 대표하는 이제현의 작품 54수를 모두 수록했다. 그의 사는 송사(宋詞)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상팔경(瀟湘八景)과 송도팔경(松都八景)을 노래한 연작 사는 사물을 역동적으로 묘사하고 청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표현을 사용해 평면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그림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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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뼈_소설_앞표지_1판1쇄_ok_20151116
황진수 외 (黃錦樹 外) 지음, 고운선 고혜림 옮김, 2015년 11월 30일, 426쪽, , , , 99원, 128*188mm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중국계 작가들의 선집. 말레이시아의 독립 시기에 거주하던 화인들의 불안한 신분적 정체성에 대한 묘사가 드러나는 <물고기 뼈>, 단 한 번의 선택으로 40년이 넘는 세월 공산 게릴라 활동으로 밀림을 떠돌며 살아가게 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나는 한 그루 빈랑나무>, 과거 말라야공산당 활동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교사의 참혹한 죽음을 어린 학생의 시선에서 그린 <슬레이트 지붕 위의 달빛>, 어린 시절 동네에서 과거 군 위안부였던 아가씨들과 친분을 갖게 된 화교 소년이 철없는 행동으로 인해 평생 떨쳐 버릴 수 없는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게 된다는 내용의 <망향> 등 단편 8편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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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뉴스,지혜의저널리즘_표지
미첼 스티븐스 (Mitchell Stephens) 지음, 김익현 옮김, 2015년 11월 30일, 364쪽, , , , 99원, 153*224mm

저널리즘은 왜 실패했나? 관점의 실패다. 대책안은 무엇인가? 해석과 분석이다. 무엇이 달라지나? 맥락을 뚫어라.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라. 사건의 영역이 달라진다. 이제 뉴스가 세계를 읽어 낸다. 뉴스의 역사를 통찰하는 미첼 스티븐스의 메시지, ‘지혜의 저널리즘’을 목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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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_ 미디어경제와문화_13-4_앞표지_초판1쇄_ok_20151118
SBS 엮음, 2015년 11월 25일, 140쪽, , , 99원, 151*224mm

≪미디어 경제와 문화≫는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직면한 미디어 산업의 법제, 정책, 산업전략, 수용 현상, 문화적 함의 등의 문제를 신문방송학을 비롯하여 경제학, 경영학, 법학,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이론과 방법론으로 접근하는 계간지다. 2006년에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발생하는 미디어 현상과 이슈를 중점적으로 탐구하고, 미디어경제학을 포함해 언론과 방송산업, 광고산업, 디지털미디어 산업, 미디어 관련 법제, 미디어 수용자, 공연 예술 산업 관련 이론, 기술, 문화 분야 등을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마리아샵들렌_소설_앞표지_1판1쇄_ok_20151104
루이 에몽 (Louis Hémon) 지음, 정상현 옮김, 2015년 11월 25일, 286쪽, , , , 19500원, 128*188mm

20세기 초, 조국을 떠나 퀘벡 지역에 정착한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의 삶을 다루었다. 퀘벡 현대 소설의 효시다. 당시 퀘벡 지역과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의 삶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 냈다는 평을 받았다. 외진 곳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마리아 샵들렌에게 나타난 청혼자들과 그녀의 선택을 정체성 추구의 관점에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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