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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2세 외 (รัชกาลที่ ๒) 지음,
김영애 옮김,
2019년 1월 25일, 206쪽,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99원, 128*188mm
한국에 ≪춘향전≫이 있다면 태국에는 ≪쿤창과 쿤팬의 이야기≫가 있다. 서민들의 놀이 문화인 쎄파에서 유래한 이야기로, 지금까지도 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쿤창과 쿤팬이 동시에 한 여성 완텅을 사랑하면서 일어나는 다사다난한 이야기는 막장드라마보다도 더욱 흥미진진하다. 출생부터 성장, 연애, 결혼, 장례 등 구체적으로 묘사되는 삶의 모습에서 당시 태국인의 전통 생활, 감정 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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