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8


원서발췌인간의유래와성선택_앞표지_21181_190313
찰스 다윈 (Charles Darwin) 지음, 이종호 엮음, 2019년 3월 25일, 194쪽, , , , 99원, 128*188mm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전개했던 ‘자연선택론’이 설명하지 못한 진화의 과정을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에서 ‘성선택론’으로 설명한다. 다윈은 진화론이 갖고 있는 의문점을 숨기거나 축소하지 않고 토론의 장으로 이끌어 결론을 내린다. 이렇게 100여 년 전에 쓰인 다윈의 저서는 오늘날까지도 큰 틀에서 본질적으로 옳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원전의 6.7%에 해당하는 핵심 부분을 발췌해 소개한다.

인티 보기 1  

방송법해설(2019년개정5판)_앞표지_190307 (1)
김정태 지음, 2019년 3월 15일, 528쪽, , , , 99원, 153*224mm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방송을 둘러싼 환경도 급변했다. 이에 따라 법의 내용도 바뀌었다. 개정5판은 초판 출간 이후 14년간의 변화를 망라했다. 불필요해진 내용은 덜어내고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UHD, 종합편성PP 의무송촐, 재난방송, 장애인방송, 디지털방송 음량기준, 중간광고 등에 대해 대폭 수정하고 새로워진 내용을 더했다.



피터버거
하홍규 지음, 2019년 3월 15일, 128쪽, , 99원, 128*188mm

피터 버거는 익숙하기에 질문해 보지 않았던 일상성의 가면을 벗기고 폭로하려는 동기에 의해 추동된 사회학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는 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있었던 것들이 사실상 역사적 사건들, 사회적 힘들, 또는 이데올로기의 산물이라는 것을, 곧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 줌으로써 사회학을 인간 자유의 기획으로 세우고자 한다. 사회라는 드라마를 꿰뚫어 보고, 그 배후를 캐내어, 우리가 사회의 제약 속에 살고 있지만 사실상 그 드라마의 창조자임을 상기시켜 줌으로써 ‘주어진 것’이 ‘가능성’이 되는 방식으로 우리의 의식을 바꾸고자 한다. 사회적 허구의 실체를 폭로하기 때문에 사회학은 코미디와 유사하다. 사회 안에 역설적으로 위치 지어져 있음에 대한 우리 자신의 자각은 자유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며, 이 자각은 버거가 자신의 사회학을 인간학으로 정당화하는 근거가 된다.



한비자1권
한비 (韓非) 지음, 권용호 옮김, 2019년 3월 20일, 442쪽, , , , 99원, 128*188mm

진시황제는 법가 사상을 기초로 부국강병책을 시행해 춘추전국시대에 마침표를 찍었다. 진시황제도 반한 인물, 한비는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사상가로 명성을 얻었다. 유가를 배척하고 공정한 법 집행을 통한 다스림을 추구한 한비의 글을 엮은 ≪한비자≫는 훗날 중국의 지도자들이 즐겨 읽고 통치에 활용한 책이다. 사상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가치가 있다.
* ≪한비자≫ 전체 55편을 1∼3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습니다. 그중 1권은 1편부터 29편을, 2권은 30편부터 35편을, 3권은 36편부터 55편을 수록했습니다.

인티 보기 1  

한비자2권
한비 (韓非) 지음, 권용호 옮김, 2019년 3월 20일, 308쪽, , , , 99원, 128*188mm

진시황제는 법가 사상을 기초로 부국강병책을 시행해 춘추전국시대에 마침표를 찍었다. 진시황제도 반한 인물, 한비는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사상가로 명성을 얻었다. 유가를 배척하고 공정한 법 집행을 통한 다스림을 추구한 한비의 글을 엮은 ≪한비자≫는 훗날 중국의 지도자들이 즐겨 읽고 통치에 활용한 책이다. 사상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가치가 있다.
* ≪한비자≫ 전체 55편을 1∼3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습니다. 그중 1권은 1편부터 29편을, 2권은 30편부터 35편을, 3권은 36편부터 55편을 수록했습니다.

인티 보기 1  

한비자3권
한비 (韓非) 지음, 권용호 옮김, 2019년 3월 20일, 360쪽, , , , 99원, 128*188mm

진시황제는 법가 사상을 기초로 부국강병책을 시행해 춘추전국시대에 마침표를 찍었다. 진시황제도 반한 인물, 한비는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사상가로 명성을 얻었다. 유가를 배척하고 공정한 법 집행을 통한 다스림을 추구한 한비의 글을 엮은 ≪한비자≫는 훗날 중국의 지도자들이 즐겨 읽고 통치에 활용한 책이다. 사상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가치가 있다.
* ≪한비자≫ 전체 55편을 1∼3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습니다. 그중 1권은 1편부터 29편을, 2권은 30편부터 35편을, 3권은 36편부터 55편을 수록했습니다.

인티 보기 1  

금엽와카집사화와카집_앞표지_21160_190228
미나모토노 도시요리 / 후지와라노 아키스케 (源俊頼 / 藤原顕輔) 엮음, 최충희 외15인 옮김, 2019년 3월 13일, 366쪽, , , , 99원, 128*188mm

일본 헤이안 시대의 다섯 번째 칙찬 와카집인 ≪금엽와카집≫과 여섯 번째인 ≪사화와카집≫을 함께 엮었다. 국내 초역이다. ≪금엽와카집≫ 665수와 ≪사화와카집≫ 400여 수 가운데 각 70수씩 140수를 정선해 옮겼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와카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려는 폭넓은 시도가 담겨 있다. 와카를 잘 모르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작품 해설과 주석이 함께한다.



테크놀로지를활용한협동학습지원_앞표지_08122_190306
정혜선 지음, 2019년 3월 12일, 124쪽, , 99원, 128*188mm



증발_앞표지_08121_190225
로버트 터섹 (Robert Albin Tercek) 지음, 김익현 옮김, 2019년 3월 18일, 578쪽, , , , , 99원, 128*188mm

디지털 정보로 바뀔 수 있는 비즈니스와 제품은, 예외 없이 증발한다. 음반, CD, 카세트테이프는 MP3로 대체되고 신문, 영화, 책도 조만간 사라질 것이다. 실물이 증발하고 디지털 대체재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과정은 21세기 제조, 유통, 소매, 마케팅의 거대한 흐름이다. 미디어나 소프트웨어와 전혀 관련 없던 산업 분야도 이에 영향을 받는다. 그 많던 택시가 하루아침에 증발해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누가 짐작했겠는가? 터섹은 증발 경제의 핵심 원리를 파헤친다



문화콘텐츠경영전략2019개정판_앞표지_08123_190305
고정민 지음, 2019년 3월 8일, 454쪽, , 99원, 153*224mm

개론서가 아니다. 전략서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특성, 문화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 비즈니스 모델 등을 고려하여 10대 전략을 도출하고 그 사례를 보여 준다. 1990년대 초부터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구해 온 저자가 오랫동안 축적한 이론적 배경과 실무 경험을 토대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세세한 전략을 제시한다. 기업이나 문화산업과 관련된 정부기관, 산업을 이해하려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마을공동체만들기_앞표지_08119_190304
이재민 지음, 2019년 3월 7일, 106쪽, , , 99원, 128*188mm



그래프비즈니스_앞표지_08120_190226
심용운 지음, 2019년 3월 7일, 110쪽, , , , 99원, 128*188mm



일지록_앞표지_21159_190226
고염무 (顧炎武) 지음, 윤대식 옮김, 2019년 3월 6일, 190쪽쪽, , , , 99원, 128*188mm

‘매일 깨달음의 기록’이라는 의미를 갖는 이 책은 명 왕조의 멸망을 통해 통치 기제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고염무 자신의 정치적 문제의식까지 명료하게 드러내는 정치 개혁론이기도 하다. 전체 1021항목 중에서 고증의 사례, 정치제도, 사회·경제제도, 전통과 풍속, 경학 해석, 역사의식, 박문의 일곱 가지 세부 영역으로 구분해 총 69개 항목을 직접 발췌했다.



성우연기훈련_앞표지_08118_190220
김희선 지음, 2019년 2월 28일, 116쪽, , , 99원, 128*188mm



복잡계건축_앞표지_08117_190220
김영조 · 최창현 지음, 2019년 2월 28일, 118쪽, , 99원, 128*188mm



레스코프중단편집_앞표지_21158_190220
니콜라이 레스코프 (Николай Лесков) 지음, 김민수·이성민 옮김, 2019년 2월 27일, 314쪽쪽, , , , 99원, 128*188mm

니콜라이 레스코프의 작품 중 국내 초역인 4편을 소개한다. 중편 <세상 끝에서>, 단편 <강도>, <보초병>, <천재 노인>은 민족과 종교, 정교적 가치, 개인의 가치 및 사회의 가치 등 레스코프 작품의 주요 주제를 다루고 19세기 당시의 종교적, 문화적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