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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디자이너_앞표지_08072_181024
피오누앨라 핼리건 (Fionnuala Halligan) 지음, 정민아 옮김, 2018.11.30, 216쪽, , , , 227*271mm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영화의 룩을 책임진다. 영화제작 초기에 참여해 의상 디자인, 특수효과, 세트 디자인, 메이크업, 로케이션 헌팅 등을 통솔함으로써 영화의 통일된 시각 표현을 이끌어 낸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16명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식견, 일화, 기술적 성취 등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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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_앞표지_08071_181012
제프리 맥넵, 섀런 스워트 (Geoffrey Macnab, Sharon Swart) 지음, 설경숙 옮김, 2018.11.30, 198쪽, , , , 227*271mm

프로듀서는 감독, 배우, 스태프 등 영화의 모든 인력을 꾸려야 할 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개발, 예산 확보, 홍보 계획 수립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총괄한다. 영화 제작 전반에 대한 세계 유명 제작자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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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디자이너_앞표지_08074_181024
데보라 나둘라 랜디스 (Deborah Nadoolman Landis) 지음, 정민아 옮김, 2018.11.30, 230쪽, , , , 227*271mm

배우들은 의상 디자이너가 완성한 의상을 입었을 때 비로소 캐릭터의 정체성을 추정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세계 영화 의상 업계를 선도하는 디자이너들이 자기 영감의 원천, 아이디어 구체화 방법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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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_앞표지_08069_20181105
마이크 굿리지 (Mike Goodridge) 지음, 차민철 옮김, 2018.11.30, 214쪽, , , 227*271mm

영화감독은 영화라는 배의 선장이다. 어떤 감독은 대사나 캐릭터에 독창적 스타일을 부여하고, 또 어떤 감독은 대중에게 낯선 영상과 스타일을 창조한다. 우리시대 주목할 만한 영화감독들이 영화예술의 전 영역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허심하게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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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작가_앞표지_08073_181031
팀 그리어슨 (Tim Grierson) 지음, 김석범 옮김, 2018.11.30, 200쪽, , , , , 227*271mm

좋은 대화와 적절한 이야기 흐름 그리고 캐릭터 개발은 영화의 뼈대다. 시나리오 작가들의 촬영대본과 노트, 미공개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성공한 시나리오가 어떻게 쓰였고 영화화될 수 있었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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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광고와아름다움의문화사_앞표지_08107_190128
최은섭 안준희 지음, 2019.1.2., 400쪽, , , , , 99원, 신국판(153*224)

한국 최초의 국산 화장품이 등록되고 신문에 화장품 광고가 실리기 시작한 지 100년 가까이 되었다. 이 책은 한국 화장품 광고의 100년사를 기술하고 광고에 투영된 한국 사회의 변화상을 살펴본다. 화장품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들의 시대별 특성, 광고에서 드러나는 일관된 혹은 변화하는 메시지가 형상화하는 한국 사회. 오늘날 K-Beauty의 중심에 있는 한국의 화장품과 사회문화를 광고라는 매체를 통해 고찰한다.



팟캐스트_앞표지_08109_190116 (1)
이정기 지음, 2019년 1월 28일, 112쪽, , , , , 99원, 128*188mm



안씨가훈_앞표지_21227_190102
안지추 (顔之推) 지음, 박정숙 옮김, 2019년 1월 18일, 194쪽쪽, , , , 99원, 128*188mm

오늘날 집집마다 하나씩은 정해 놓는다는 ‘가훈’. 그 가훈이라는 말을 일반화시켜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가훈서가 ≪안씨가훈≫이다. 집안의 크고 작은 일을 처리하는 것에서 학문과 입신출세 등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내용을 담아 후손에게 전했다. 안지추의 가르침을 전해 받으며 21세기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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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피플6_앞표지_08106_190115
장경아·임재훈 지음, 2019년 1월 29일, 198쪽쪽, , , 99원, 128*188mm

SNS팀을 공격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던 오주만. 대학생이 즐겨 보는 잡지에서 시행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빌미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타기팅’을 제안한다. 빅데이터 도입에 일견 긍정적인 SNS팀이지만, 오주만이 추천한 빅데이터 솔루션 업체 ‘제로’가 영 께름칙하다. 오주만과 ‘제로’ 사이에 무슨 말이 오갔는지 모른 채 참여한 워크숍에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는데…. 과연 SNS팀은 오주만의 덫을 피해 효과적인 빅데이터 도입·운영 방안을 찾아낼 수 있을까?



소셜피플5_앞표지_08105_190115
장경아·임재훈·윤태민 지음, 2019년 1월 29일, 198쪽, , , 99원, 128*188mm

정소희 팀장이 해외 콘퍼런스 참여로 자리를 비운 사이 SNS팀에 핵폭탄이 떨어진다. 차석의 전 직장 상사이자 원한 관계인 오주만이 브랜드마케팅부 부장으로 스카우트돼 온 것. 오주만은 자신이 데려온 양훈 실장을 앞세워 SNS팀의 업무 능력과 정체성을 깎아내리는 데 열을 올리고, 팀장 부재중인 SNS팀은 속수무책 수세에 몰린다. 홍보 채널 다각화를 주장하는 오주만, SNS의 사회적 의미와 책임을 되돌아보려는 SNS팀. 과연 누가 주도권을 쥐게 될까?



티켓_앞표지
송길한 지음, 2019년 1월 22일, 114쪽, , , , 99원, 128*188mm



팬픽션의문법_앞표지
김유나 지음, 2019년 1월 22일, 126쪽, , , , 66원, 128*188mm



정생전_앞표지_21246_190110
김기 (金琦) 지음, 서신혜 옮김, 2019년 1월 21일, 180쪽쪽, , , 99원, 128*188mm

그간 선학들의 논문에서만 다루어졌던 작품을 최초로 옮겼다. 정생은 우연히 만난 한 여인인연을 맺지만 임신한 여인을 저버리고 떠나간다. 여인이 아이를 낳고 목을 맨 뒤 정생에게는 불운이 잇따르는데…. ≪정생전≫은 남주인공의 배신과 귀신이 된 여주인공의 복수라는 스토리로 애정 전기 소설의 계보를 이으면서도 작품 후반부에 도술(道術)소설의 면모를 보여 소설사의 변화를 살필 때 반드시 언급될 만한 작품이다.



원서발췌쿤창과쿤팬의이야기_앞표지_21041_190110
라마 2세 외 (รัชกาลที่ ๒) 지음, 김영애 옮김, 2019년 1월 25일, 206쪽, , , , 99원, 128*188mm

한국에 ≪춘향전≫이 있다면 태국에는 ≪쿤창과 쿤팬의 이야기≫가 있다. 서민들의 놀이 문화인 쎄파에서 유래한 이야기로, 지금까지도 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쿤창과 쿤팬이 동시에 한 여성 완텅을 사랑하면서 일어나는 다사다난한 이야기는 막장드라마보다도 더욱 흥미진진하다. 출생부터 성장, 연애, 결혼, 장례 등 구체적으로 묘사되는 삶의 모습에서 당시 태국인의 전통 생활, 감정 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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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발췌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_앞표지_21040_190110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Фёдор М. Достоевский) 지음, 김정아 옮김, 2019년 1월 25일, 430쪽, , , , 99원, 128*188mm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장편. 그가 평생 고민해 온 온갖 사상적 문제와 그 해답이 모두 담겼다. 삼각관계와 근친 살해, 분열되어 가는 한 가족의 막장 드라마를 통해, 모순적이고 복잡다단한 인간의 본질에 대한 사색을 담아낸다. 이성과 논리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영원히 옳은 대답이 여기 있다. 원서의 약 5%를 발췌해 옮겼다.



우지습유모노가타리_앞표지_21242_190111
작자 미상 지음, 일본고전명저독회 옮김, 2019년 1월 23일, 246쪽, , , , 99원, 128*188mm

≪우지 습유 모노가타리(宇治拾遺物語)≫는 ≪금석 모노가타리집(今昔物語集)≫와 함께 일본 중세 설화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귀족, 무사, 서민, 승려 등 다양한 인물들의 삶의 모습을 현실적이면서도 해학적으로 묘사했다. 특히 <참새가 은혜 갚은 이야기>와 <도깨비에게 혹을 떼인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흥부 놀부 이야기, 혹부리 영감과 유사해 흥미롭다. 전체 15권 197화의 설화 중 가장 대표적이고 재미있는 60화를 정선해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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