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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원결의록-림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364쪽, , , 128*188mm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11다람의소지-도앵행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398쪽, , , 128*188mm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10남윤선전-님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326쪽, , , 128*188mm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9나나봉전-남원소설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362쪽, , , 128*188mm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8김윤전-꿩전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460쪽, , , 128*188mm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7금향정기1-김유신전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454쪽, , , 128*188mm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6금산몽유록-금행록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444쪽, , , 128*188mm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5국생전-금봉회봉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458쪽, , , 128*188mm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4구운기-국복전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444쪽, , , 128*188mm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3곽부용전-구양공충효선행록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388쪽, , , 128*188mm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2개벽연역-곽낭자전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396쪽, , , 128*188mm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1가루지기타령-개똥추임록_표지_1판1쇄_ok_20171107
조희웅 지음, 2017년 11월 25일, 400쪽, , , 128*188

삼국시대부터 창작된 고전소설은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연구의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1000년의 자료, 100년의 연구가 이 사전에 담겨 있다.



소셜피플2
장경아·임재훈 지음, 2017년 10월 27일, 198쪽, , 99원, 128*188mm

‘노팜라면’ 사건이 마무리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엄공주의 사외 활동으로 SNS팀에 다시 불똥이 튄다. 임원진들 사이에서 전 직원의 SNS 사용을 강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규제가 자칫 ‘직원 감시’로 비화될 수 있는 상황. 이에 SNS팀은 중앙집권적 감시가 아닌 수평적 자율 규제로 정책 방향을 바꾸기 위해 방법을 고심하게 된다. 빅 브라더에 맞서는 리틀 브라더의 반란,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당장교육을빅딜하라_앞표지
조기숙 지음, 2017년 11월 7일, 212쪽, , 11000원, 사륙판



11111
김경애 지음, 2017년 11월 24일, 124쪽, , , , 99원, 128*188mm

인티 보기 1  

포시선(재출간)_앞표지_1판1쇄_ok_20171102
에드거 포 (Edgar Allan Poe) 지음, 윤명옥 옮김, 2017년 11월 22일, 178쪽, , , , 99원, 128*188mm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이자 비평가로서 19세기 상징주의 예술을 대표하는 에드거 포의 시선집이다. 포는 영혼을 드높이는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거기에서 얻는 진리를 비추어 보는 것을 중요시했다. 또한 그의 시는 리듬·음률의 반복으로 음악적 미를 드러내고 시어들에 다양한 색채를 입혀 시각적 미를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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