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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미디어스토리텔링_앞표지_초판1쇄_ok_20180214
서성은 지음, 2018년 2월 13일, 116쪽, , , , 99원, 128*1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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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역사_앞표지_초판1쇄_ok_20180117
이대영 지음, 2018년 2월 8일, 126쪽, , , , 99원, 128*188mm

대중매체의 발달은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바꾸어 왔다. 새로운 매체가 등장할 때마다 그에 걸맞은 이야기 방식이 등장했다. 구비전승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매체는 입과 귀가 전부였다. 연극이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대형 극장이 지어지면서부터다. 금속활자가 등장하고 문맹률이 낮아지자 소설은 대중 예술의 꽃으로 등장한다. 20세기 전후에 등장한 영화는 연극과 소설의 장르적 결합이다. 이후 라디오, TV 등 전파 매체가 등장했고 현재는 컴퓨터의 발달로 게임이 등장했다. 가상현실 기술로 스토리텔링 기법은 또 다른 변이를 시작할 것이다. 스토리텔링의 미래는 어떤 형태로 나타날 것인가. 그 역사와 변화 양상을 고찰하며 해답을 탐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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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제19차전국대표대회보고_앞표지_초판1쇄_ok_20180102
성균중국연구소 엮음, 성균중국연구소 옮김, 2018년 1월 12일, 374쪽, , 99원, 128*188mm

5년에 한 번 중국은 신발끈을 단단히 고쳐 맨다. 지나온 길을 복습하고 나아갈 길을 점검한다. 중국 공산당 전국 대표 대회, 곧 당 대회가 그런 자리다. 특히 당 대회 보고문에는 향후 국가 운영 철학과 실천 로드맵이 고스란히 담긴다. 국내 최고 권위의 성균중국연구소가 제19차 당 대회 보고문을 꼼꼼히 옮기고 주석과 부록, 해설을 덧붙였다. 신시대 중국의 밑그림을 가장 충실히 복원했다.



예술이교육이다_유럽에서만난예술교육_앞표지_초판1쇄_ok_20171013
곽덕주, 남인우, 임미혜 지음, 2017년 11월 15일, 278쪽, , 99원, 150*210mm

서울문화재단에서 내는 ‘예술교육총서’의 세 번째 책. 북유럽 4개국의 예술교육 답사 보고서다. ‘예술이 어떻게 우리 일상에 변화를 촉발하고 풍요로운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우리를 움직이는가“ 라는 미적체험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선진 사례를 통해 찾고 있다. 예술이 더 이상 사치나 과잉이 아닌 일상이고 생활이자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 주는 보편적 공공재라는 사실을 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블루기타변주곡_앞표지_초판1쇄_ok_20171031
맥신 그린 (Maxine Greene) 지음, 문승호 옮김, 2017년 11월 15일, 368쪽, , 99원, 153*224mm

서울문화재단에서 내는 ‘예술교육총서’의 첫 번째 책. 197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링컨 센터 인스티튜트의 상주 철학자로 활동하며 심미적 교육의 토대를 구축한 맥신 그린 박사의 강의록을 모았다. 교육과 예술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교육자로서의 의식과 태도를 다지는 데 훌륭한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미적체험과예술교육_앞표지_초판1쇄_ok_20171031
2017년 11월 15일, 200쪽, , , 99원, 165*210mm

서울문화재단에서 내는 ‘예술교육총서’의 두 번째 책. 예술교육이 무엇인지,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지는지, 연극이나 무용, 음악, 미술을 매개로 할 때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예술교육가와 학교 교사들뿐 아니라 새로운 미적 체험, 발상의 전환, 자유로운 상상의 연습을 모든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읽힐 수 있다.



팩트체킹저널리즘_앞표지_초판1쇄_ok_20180108
박기묵 지음, 2018년 2월 19일, 110쪽, , , , 99원, 128*188mm



방송광고의미학원리_앞표지_초판1쇄_ok_20171218
윤태일 지음, 2017년 12월 29일, 520쪽, , , 99원, 153*224mm

왜 방송 광고의 미학을 얘기하나? 광고와 예술의 경계가 옅어졌기 때문이다. 증거는 무엇인가? 광고의 예술화, 예술의 광고화다. 미학 원리 구축 방법은? 예술 일반의 속성, 개별 장르의 특성을 탐구하는 것이다. 이 책은 미학 이론을 바탕으로 방송 광고의 예술적·심미적 요소를 꼼꼼히 살펴본다. 광고와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광고학과 미학을 전공하는 연구자, 광고·홍보 전문가가 두루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자 학술서, 실용서다.



러시아상징주의희곡선_앞표지_1판1쇄_ok_20171212
알렉산드르 블로크, 표도르 솔로구프, 미하일 쿠즈민 (Александр Блок, Фёдор Сологуб, Михаил Кузмин) 지음, 안지영 옮김, 2018년 1월 3일, 168쪽, , , 99원, 128*188

러시아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블로크, 솔로구프, 쿠즈민의 희곡을 엮었다. 러시아에서 모더니스트 예술가들은 삶과 예술의 합일을 꿈꾸었다. 이런 특유의 유토피아적 정향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실험했던 극작가들의 작품을 초역으로 만나 본다.



지만지드라마변화앞의사회_앞표지_21783_190710
폴커 브라운 (Volker Braun) 지음, 김충완 옮김, 2017년 12월 29일, 100쪽, , , 99원, 128*188

체호프의 <세 자매>에서 차용한 인물들은 원작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 채 모스크바에서의 행복했던 삶을 그리워한다. 폴커 브라운은 이 인물들에게서 불황 가운데 무기력에 빠진 동독 시민들의 모습을 보았다. 폴커 브라운의 초기작을 초역으로 만나 본다.



중국철학사5_앞표지_1판1쇄_ok_20171205
가노 나오키 (狩野直喜) 지음, 오이환 옮김, 2017년 12월 26일, 456쪽, , , , 99원, 128*188mm

동양의 철학은 거의 모두 중국으로부터 나왔다. 이 책은 중국의 철학사에 이름을 남긴 학자와 학파를 춘추전국시대 이전부터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하고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사상 자체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아 고급 연구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름이 알려진 학자들의 삶과 학풍도 빠짐없이 소개해 입문서로도 부족함이 없다. 중국철학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다섯 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으며, 5권은 청의 학술과 사상을 수록했다.



중국철학사4_앞표지_1판1쇄_ok_20171205
가노 나오키 (狩野直喜) 지음, 오이환 옮김, 2017년 12월 26일, 264쪽, , , , 99원, 128*188mm

동양의 철학은 거의 모두 중국으로부터 나왔다. 이 책은 중국의 철학사에 이름을 남긴 학자와 학파를 춘추전국시대 이전부터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하고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사상 자체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아 고급 연구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름이 알려진 학자들의 삶과 학풍도 빠짐없이 소개해 입문서로도 부족함이 없다. 중국철학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다섯 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으며, 4권은 송 ․ 원 ․ 명의 철학을 수록했다.



중국철학사3_앞표지_1판1쇄_ok_20171205
가노 나오키 (狩野直喜) 지음, 오이환 옮김, 2017년 12월 26일, 194쪽, , , , 99원, 128*188mm

동양의 철학은 거의 모두 중국으로부터 나왔다. 이 책은 중국의 철학사에 이름을 남긴 학자와 학파를 춘추전국시대 이전부터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하고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사상 자체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아 고급 연구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름이 알려진 학자들의 삶과 학풍도 빠짐없이 소개해 입문서로도 부족함이 없다. 중국철학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다섯 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으며, 3권은 한당 시대의 사상을 수록했다.



중국철학사2_앞표지_1판1쇄_ok_20171205
가노 나오키 (狩野直喜) 지음, 오이환 옮김, 2017년 12월 26일, 348쪽, , , , 99원, 128*188mm

동양의 철학은 거의 모두 중국으로부터 나왔다. 이 책은 중국의 철학사에 이름을 남긴 학자와 학파를 춘추전국시대 이전부터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하고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사상 자체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아 고급 연구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름이 알려진 학자들의 삶과 학풍도 빠짐없이 소개해 입문서로도 부족함이 없다. 중국철학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다섯 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으며, 2권은 춘추전국시대의 사상을 수록했다.



중국철학사1_앞표지_1판1쇄_ok_20171205
가노 나오키 (狩野直喜) 지음, 오이환 옮김, 2017년 12월 26일, 180쪽, , , , 99원, 128*188mm

동양의 철학은 거의 모두 중국으로부터 나왔다. 이 책은 중국의 철학사에 이름을 남긴 학자와 학파를 춘추전국시대 이전부터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하고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사상 자체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아 고급 연구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름이 알려진 학자들의 삶과 학풍도 빠짐없이 소개해 입문서로도 부족함이 없다. 중국철학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다섯 권으로 나누어 출간했으며, 1권은 공자 이전의 중국 사상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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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_앞표지_초판1쇄_ok_20171204
이기진 지음, 2018년 1월 15일, 118쪽, , , , , 99원, 128*188mm

잡지 만화의 전성기인 1980년대부터 여성만화와 소년만화 등 다양한 장르와 국내외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약했다. 그의 활동은 작품 밖으로도 이어져 독자와 소통했다. 때로는 편견과 싸우며 만화의 시대적 문화적 의미를 만들어 나갔다. 그 짧지만 치열했던 시간을 거쳐 오늘날 만화는 대중문화 산업을 지탱하는 창조적 콘텐츠의 산실로 성장했다. 따라서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의 작품을 읽는 일은 만화라는 키워드를 들고 이 사회가 지나온 시간의 어떤 지점을 돌아보는 일이다.

황미나
<이오니아의 푸른 별>(1980)로 데뷔했다. 명실공히 한국 만화를 대표하는 작가다. 로맨틱 서구 시대물의 옷을 입고 있었던 초기작 <아뉴스데이>(1982), <굿바이 미스터 블랙>(1983)부터 리얼리즘 걸작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1985), <무영여객>(1990), <수퍼트리오>(1990), <웍더글 덕더글>(1991) 등 무협 액션부터 코믹, 가족 만화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왕성한 활동을 보여 주었다. 동시에 그는 작품 밖에서도 만화계를 위해 기꺼이 나서는 적극적인 활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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