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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혁, 극단 즉각반응, 김학선, 안민수, 홍창수, 임선빈, 김수정 지음,
서울연극협회 엮음,
2017년 3월 10일, 410쪽,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153*224mm
2017년 38회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을 엮었다. 안민수 <초혼(招魂) 2017>, 오세혁 <지상 최후의 농담>, 극단 즉각반응의 공동 창작 <2017 애국가−함께함에 대한 하나의 공식>, 김학선 <사람을 찾습니다>, 홍창수 <원무인텔>, 임선빈 <페스카마−고기잡이배>, 김수정 <말 잘 듣는 사람들>이다. 모두 국내 창작극으로, 이 시대가 지닌 다양한 문제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개성 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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