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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티티새이야기_앞표지_21102_1902013
알프레드 드 뮈세 (Alfred de Musset) 지음, 김찬자 옮김, 2019년 2월 20일, 102쪽, , , , 99원, 128*188mm

흰 깃털을 갖고 태어난 티티새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프랑스의 서정시인 뮈세가 자전적인 요소를 담아 쓴 짤막한 우화다. 남과 같지 않다는 이유로 배척당해야 했던 흰 티티새가 ‘다름’이 바로 자신만의 ‘특별함’이라는 것을 깨닫고 인생을 반전시킨다.



요한아모스코메니우스_앞표지_21043_190122
파이트-야코부스 디터리히 (Veit-Jakobus Dieterich) 지음, 최진경 옮김, 2019년 2월 12일, 340쪽, , , , 128*288mm

17세기 교육학자요 신학자인 코메니우스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는 전기다. 평화사상에 근거한 그의 교육학적 방법론은 더 나은 교육을 바라는 우리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소책자임에도 불구하고, 코메니우스의 생애와 작품의 중요한 부분들을 잘 선별하여 그 가치를 밝히고 72개의 삽화와 그림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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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게이미피케이션_앞표지_08111_190304
권보연 지음, 2019년 2월 11일, 114쪽, , , 99원, 128*188mm



행복한모스크바_앞표지_21101_190125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Андрей Платонов) 지음, 송정수 옮김, 2019년 2월 7일, 320쪽, , , , 99원, 128*188mm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탄생 120주년이 되는 2019년, 그의 작품 ≪행복한 모스크바≫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플라토노프의 평탄치 않은 운명처럼, 이 작품도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 그러나 그의 삶과 창작은 살아 숨 쉬어 다시 한번 우리에게 평범한 진리를 일깨운다. 인간은 언제나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진리. ≪행복한 모스크바≫는 그 자유와 본능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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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감독_앞표지_08068_20181115
마이크 굿리지, 팀 그리어슨 (Mike Goodridge, Tim Grierson) 지음, 정헌 옮김, 2018.11.30, 200쪽, , , , 227*271mm

촬영감독은 영화감독의 최고 협업자이자 자신만의 예술적 경지를 추구하는 장인이다. 촬영감독이라는 직업에 대한 저마다의 정의, 촬영 작업과 관련된 통찰력과 기술적 조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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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_앞표지_08070_181018
저스틴 창 (Justin Chang) 지음, 양민수, 노경태 옮김, 2018.11.30, 228쪽, , , , 227*271mm

편집감독의 노련함과 섬세함은 영화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다. 세계적 편집감독들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편집의 복잡한 공정과 예술성, 현대 편집 기술의 파급효과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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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영상편집의기술_앞표지_08110_190124
김주용 지음, 2019년 2월 1일, 128쪽, , , , , , 99원, 128*188mm



프로덕션디자이너_앞표지_08072_181024
피오누앨라 핼리건 (Fionnuala Halligan) 지음, 정민아 옮김, 2018.11.30, 216쪽, , , , 227*271mm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영화의 룩을 책임진다. 영화제작 초기에 참여해 의상 디자인, 특수효과, 세트 디자인, 메이크업, 로케이션 헌팅 등을 통솔함으로써 영화의 통일된 시각 표현을 이끌어 낸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16명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식견, 일화, 기술적 성취 등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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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_앞표지_08071_181012
제프리 맥넵, 섀런 스워트 (Geoffrey Macnab, Sharon Swart) 지음, 설경숙 옮김, 2018.11.30, 198쪽, , , , 227*271mm

프로듀서는 감독, 배우, 스태프 등 영화의 모든 인력을 꾸려야 할 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개발, 예산 확보, 홍보 계획 수립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총괄한다. 영화 제작 전반에 대한 세계 유명 제작자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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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디자이너_앞표지_08074_181024
데보라 나둘라 랜디스 (Deborah Nadoolman Landis) 지음, 정민아 옮김, 2018.11.30, 230쪽, , , , 227*271mm

배우들은 의상 디자이너가 완성한 의상을 입었을 때 비로소 캐릭터의 정체성을 추정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세계 영화 의상 업계를 선도하는 디자이너들이 자기 영감의 원천, 아이디어 구체화 방법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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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_앞표지_08069_20181105
마이크 굿리지 (Mike Goodridge) 지음, 차민철 옮김, 2018.11.30, 214쪽, , , 227*271mm

영화감독은 영화라는 배의 선장이다. 어떤 감독은 대사나 캐릭터에 독창적 스타일을 부여하고, 또 어떤 감독은 대중에게 낯선 영상과 스타일을 창조한다. 우리시대 주목할 만한 영화감독들이 영화예술의 전 영역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허심하게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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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작가_앞표지_08073_181031
팀 그리어슨 (Tim Grierson) 지음, 김석범 옮김, 2018.11.30, 200쪽, , , , , 227*271mm

좋은 대화와 적절한 이야기 흐름 그리고 캐릭터 개발은 영화의 뼈대다. 시나리오 작가들의 촬영대본과 노트, 미공개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성공한 시나리오가 어떻게 쓰였고 영화화될 수 있었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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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광고와아름다움의문화사_앞표지_08107_190128
최은섭 안준희 지음, 2019.1.2., 400쪽, , , , , 99원, 신국판(153*224)

한국 최초의 국산 화장품이 등록되고 신문에 화장품 광고가 실리기 시작한 지 100년 가까이 되었다. 이 책은 한국 화장품 광고의 100년사를 기술하고 광고에 투영된 한국 사회의 변화상을 살펴본다. 화장품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들의 시대별 특성, 광고에서 드러나는 일관된 혹은 변화하는 메시지가 형상화하는 한국 사회. 오늘날 K-Beauty의 중심에 있는 한국의 화장품과 사회문화를 광고라는 매체를 통해 고찰한다.



팟캐스트_앞표지_08109_190116 (1)
이정기 지음, 2019년 1월 28일, 112쪽, , , , , 99원, 128*188mm



안씨가훈_앞표지_21227_190102
안지추 (顔之推) 지음, 박정숙 옮김, 2019년 1월 18일, 194쪽쪽, , , , 99원, 128*188mm

오늘날 집집마다 하나씩은 정해 놓는다는 ‘가훈’. 그 가훈이라는 말을 일반화시켜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가훈서가 ≪안씨가훈≫이다. 집안의 크고 작은 일을 처리하는 것에서 학문과 입신출세 등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내용을 담아 후손에게 전했다. 안지추의 가르침을 전해 받으며 21세기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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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피플6_앞표지_08106_190115
장경아·임재훈 지음, 2019년 1월 29일, 198쪽쪽, , , 99원, 128*188mm

SNS팀을 공격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던 오주만. 대학생이 즐겨 보는 잡지에서 시행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빌미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타기팅’을 제안한다. 빅데이터 도입에 일견 긍정적인 SNS팀이지만, 오주만이 추천한 빅데이터 솔루션 업체 ‘제로’가 영 께름칙하다. 오주만과 ‘제로’ 사이에 무슨 말이 오갔는지 모른 채 참여한 워크숍에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는데…. 과연 SNS팀은 오주만의 덫을 피해 효과적인 빅데이터 도입·운영 방안을 찾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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