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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현·김국진·정용준·황근 지음, 2008년 2월 15일, 385쪽, , , , 99원, 148*224mm

디지털 방송의 기술적, 사회문화적 의미를 알기 쉽게 정리한 책. 디지털 격변기에 나타난 방송의 변화를 살펴 디지털 방송의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국가의 규제 기관, 디지털 시장, 방송산업의 동향을 정리해 국내에 적합한 규제 방안과 시청자 복지 모델을 제안했다. 방송의 미래를 위해 시급히 정비해야 할 10가지 법제적 과제도 제시했다.



심양섭 지음, 2008년 2월 15일, 318쪽, , , , 99원, 153*224mm

대한민국 여기자의 현실을 분석한 책. 입사부터 중견기자로 성장하기까지 여기자가 부딪힐 현실적인 문제들을 꼼꼼하게 짚어냈다. 여기자라는 직업의 실상과 전망, 언론계의 차별과 관행, 처세술과 차별 극복 방안, 언론고시 전략과 노하우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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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지음, 2008년 1월 31일, 276쪽, , , , 99원, 148*224mm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잘 다듬어진 아나운서처럼 우리말을 할 수 있을까’를 염두에 두고 쓴 책. 바른 말 고운 말 사용이 필요한 방송인과 아나운서, 기자 등 방송인과 예비 방송인에 초점을 맞춰 마이크 앞에서 당당해지고 질 수 있는 방법을 쉽게 기술해놓았다.



강장묵 지음, 2008년 1월 31일, 257쪽, , , , 15000원, 153*224mm

UCC가 사회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책.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UCC가 자라날 수 있는 기술 구조, 사회 구조, 문화 구조등을 점검했다. UCC가 어떻게 가치를 증대시켜 ‘돈이 되고, 권력이 되고, 명예가 되는지’를 구조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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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론포럼 지음, 2008년 1월 31일, 486쪽, , , , 25000원, 153*224mm

언론민주화 운동을 시기별로 정리한 책.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창기 방송노조 민주화 운동, 방송사별 투쟁사와 노동법 총파업 연대 투쟁, 대통령 선거와 공정보도 운동 등의 이야기를 기술했다. 부록으로 언론포럼 기념 좌담회와 방송민주화운동사 주요활동 일지, 새언론포럼의 약사를 덧붙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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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시칠리아노 (Gene Siciliano) 지음, 박종성 옮김, 2008년 01월 21일, 276쪽, , , 153*224mm

당신은 재무제표의 숫자를 읽을 수 있는가? 혹시 팀장이 되고 나서도 숫자만 보면 피하지 않았나? 재무언어를 모르고 성공한 팀장은 없다. 팀장이 되면 더 많은 재무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비재무 분야 팀장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매뉴얼이다.

팀장이 되면 재무를 알아야 하지만 완벽할 필요는 없다. 책은 다른 부서와 재무 언어로 얘기할 수 있는 기본 재무지식을 알려준다. 재무제표를 읽는 법, 이해하는 기법, 숨은 정보를 탐색하는 법, 원가 회계의 기본 개념, 사업자금을 조달하는 법 등을 실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김학순 지음, 2008년 1월 20일, 168쪽, , , , 99원, 153*224mm

한국의 저널리스트가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말하여 한국의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한국의 저널리스트’ 시리즈 중 하나. 워싱턴 특파원 시절 뛰어난 보도로 아시아 저널리즘상을 받았던 경향신문 김학순 선임기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저널리즘, 기사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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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지음, 2008년 1월 20일, 168쪽, , , , 99원, 153*224mm

한국의 저널리스트가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말함으로써 한국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한국의 저널리스트’ 시리즈 중 하나. 외교, 안보, 통일분야의 전문기자로 필명을 날려온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김지석이 자신 생각하는 저널리즘과 기자생활을 통해 체험한 것 등을 기록해놓았다.



박래부 지음, 2008년 1월 20일, 168쪽, , , , 99원, 153*224mm

한국의 저널리스트가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말함으로써 한국의 현대사를 조명하는 ‘한국의 저널리스트’시리즈 중 하나. ‘박래부-김훈의 문학기행’, ‘박래부 칼럼’으로 그 이름을 날린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박래부의 칼럼들, 자신의 과거를 회상한 글들을 모았다.



데이빗 마일즈 허버·로버트 런스타인 (David Miles Huber· Robert E. Runstein) 지음, 김철웅 옮김, 2008년 1월 18일, 823쪽, , , , 99원, 188*234mm

음향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향학의 바이블. 음향 제작에 필요한 녹음, 믹싱, 마스터링 작업의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 책. 음향학 개론, 스튜디오 설계, 아날로그와 디지털 음향장비, 미디, 스피커, 앰프, 멀티미디어와 웹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고 유용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제임스 뉴먼 (James Newman) 지음, 박근서·홍성일·곽경윤·나보라·강신규 옮김, 2008년 1월 7일, 265쪽, , , , 99원, 153*224mm

제임스 뉴먼의『비디오게임스』를 완역한 책. 기존의 서사학적 관점이 아닌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소개하고자 했다. 왜 비디오 게임을 연구해야 하는지, 비디오 게임은 누가 하는지, 비디오 게임은 정말 해로운지 등에 대해 살펴본다. 게임 마니아뿐만 아니라 문화 트렌드를 연구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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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최혜원·한성우 지음, 2008년 1월 7일, 134쪽, , , 15000원, 153*224mm

정확한 의사소통은 정확한 발음에서 시작한다.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방송이 정확한 발음을 요구받는 이유이다. 이 책은 MBC와 국립 국어원이 공식 추천하는 방송 발음 가이드북으로 실제 방송 현장에서 발음하기 어렵거나 잘못 발음하는 경우를 살펴보면서 바람직한 발음법을 제시한다.

표준 발음 규정을 각 항목별로 쉽게 풀어써 방송 발음 자습서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MBC 아나운서의 정확한 발음이 담긴 부록 CD를 듣고 따라하다 보면 정확한 표준 발음법을 익힐 수 있다.



백선기·최민재·김위근 지음, 2007년 12월 28일, 278쪽, , , , 23000원, 153*224mm

우리 사회에서 인터넷의 역할과 그 의미를 고찰한 책. 인터넷 공간의 특성과 기능을 정리하고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의 유통구조를 살펴본다. 포털의 개념과 특성은 물론 서비스 및 이용 현황, 문제점을 최신 데이터를 활용, 정확하게 분석했다. 동영상 UCC의 유통 및 이용 현황, 콘텐츠 내용과 문화적 함의도 논의했다.



한자의_미래앞표지
노무라 마사아키 (野村雅昭) 지음, 송영빈 옮김, 2007년 12월 24일, 281쪽, , , , 99원, 153*224mm

일본어 한자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책. 지은이는 일본어의 유래와 역사를 살펴보면서 한자가 일본어에서 사용되는 양상을 분석하고 있다. 나아가 언어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일본의 한자 논쟁사를 참고하여 한자문화권에 속한 우리 문자의 미래도 함께 구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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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성·ITR 지음, 2007년 12월 20일, 290쪽, , , 99원, 188*243mm

정보화와 관련된 다종다양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실행에 옮겨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책은 이러한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정보화 도입의 전략 계획 수립 방법을 담고 있다.

즉, 기업 경영 전략 및 현업의 업무 수행상의 문제점의 이해로부터 정보화와 관련된 문제를 발견하고(Define the Problem), 문제의 해결책을 강구하며(Solve the Problem), 문제를 위한 최선의 대안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Implement the Problem)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그리고 문제를 추출하는 기법, 표현방법 그리고 이들로부터 정의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도출에 이르는 다양한 측면의 실용적 지식이 담겨 있다.



임춘성·ITR 지음, 2007년 12월 20일, 418쪽, , , 99원, 188*243mm

기업정보화 방법론은 연세대학교 기업정보화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차세대 방법론이다. 기존의 주요 정보시스템 구축 방법론에서 경영 및 업무 분석 단계가 강화되고, 다양한 기업 환경에 따른 정보화 추진 방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방법론이다.

기업정보화 방법론은 기업정보화의 구성요소 즉, 정보화 주체, 대상, 범위, 시점, 방법 등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여, 특정 기업의 경영 및 업무 환경에 적합한 정보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업정보화 방법론을 소개한 것이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몇 개의 제품과 기업, 그리고 인프라만 강한 IT 강국이 아니다. IT와 시스템이 체화된 정보화 강국, 기업정보화 강국이다. 그러나 기업정보화에 대해 학계에서는 지나치게 개념적으로, 국제 컨설팅업체와 같은 산업계에서는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접근하였을 뿐이다.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IT가 놀라운 발전을 하면서, 이러한 괴리를 극복하기가 한층 더 어려워졌으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양자간의 논리와 실용성을 겸비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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