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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클루크혼 (Paul Kluckhohn) 지음,
이용준 옮김,
2017년 9월 25일, 444쪽,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99원, 128*188mm
18~19세기 독일을 휩쓴 낭만주의를 가장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낭만주의와 괴테 시대에 정통한 파울 클루크혼 교수는 독일 낭만주의의 주요 이념을 자연, 인간, 사랑과 우정, 국가와 조국, 민족과 역사, 종교, 예술과 문학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독일 문학과 철학은 물론, 당대 유럽의 예술관과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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