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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학연구_19-4_앞표지_초판1쇄_ok_20151207
한국PR학회 엮음, 2015년 11월 30일, 276쪽, , , 99원, 188 * 258

한국PR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인 ≪홍보학연구≫는 매년 4회 발간된다. ≪홍보학연구≫는 PR과 커뮤니케이션, 공중관계 연구 등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홍보학연구≫에서 다루는 주제들
1. 미디어 보도 중 publicity에 의한 영향력, 의존 정도, agenda setting과 관련된 문제들
2. PPL, BPL (Brand Placement)
3. 신문사 방송사 등 미디어회사들의 이미지 관리 (명성, 신뢰도, 공중관계성 포함)
4. 미디어 회사들의 대 공중 (독자, 시청자 등) 관계
5. 조직 커뮤니케이션
6. 대 공중 커뮤니케이션 모델, 조사, 등
7. 기업 이미지 광고 (제품광고가 아닌 조직체 광고)
8. 공익 캠페인
9. 정치 캠페인과 광고
10. 채널 브랜딩 관련 이론과 조사들
11. 여론형성과 갈등 등에 관한 문제들/집단간 갈등 포함
12. 사회적 이슈관리와 주창(advocacy) 광고
13. 기타 모든 조직체와 공중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문제들



모바일뉴스포맷과디자인(연구서2015-04)_앞표지_1판1쇄_ok_20160219
2015년 10월 31일, 180쪽, , , 99원, 신국만(153*224)

모바일 환경이 도래하면서 신문과 방송이라는 전통적인 포맷 구분은 무색해지고 있다. 프린트와 영상 미디어가 융합된 멀티 미디어 저널리즘, 콘텐츠와 독자의 상호작용성을 높인 인터랙티브 저널리즘, 개별 콘텐츠 사이의 연결망을 구축하는 스트럭처 저널리즘이 뉴스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이 책은 이용자 중심 디자인의 관점에서 뉴스 포맷의 신조류를 탐구한다.



이제현사집_시_앞표지_1판1쇄_ok_20151117
이제현 (李齊賢) 지음, 김수희 · 김지현 · 김하늬 · 임도현 옮김, 2015년 11월 30일, 242쪽, , , , 18000원, 128*188mm

고려 사(詞)를 대표하는 이제현의 작품 54수를 모두 수록했다. 그의 사는 송사(宋詞)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상팔경(瀟湘八景)과 송도팔경(松都八景)을 노래한 연작 사는 사물을 역동적으로 묘사하고 청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표현을 사용해 평면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그림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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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뼈_소설_앞표지_1판1쇄_ok_20151116
황진수 외 (黃錦樹 外) 지음, 고운선 고혜림 옮김, 2015년 11월 30일, 426쪽, , , , 99원, 128*188mm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중국계 작가들의 선집. 말레이시아의 독립 시기에 거주하던 화인들의 불안한 신분적 정체성에 대한 묘사가 드러나는 <물고기 뼈>, 단 한 번의 선택으로 40년이 넘는 세월 공산 게릴라 활동으로 밀림을 떠돌며 살아가게 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나는 한 그루 빈랑나무>, 과거 말라야공산당 활동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교사의 참혹한 죽음을 어린 학생의 시선에서 그린 <슬레이트 지붕 위의 달빛>, 어린 시절 동네에서 과거 군 위안부였던 아가씨들과 친분을 갖게 된 화교 소년이 철없는 행동으로 인해 평생 떨쳐 버릴 수 없는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게 된다는 내용의 <망향> 등 단편 8편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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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뉴스,지혜의저널리즘_표지
미첼 스티븐스 (Mitchell Stephens) 지음, 김익현 옮김, 2015년 11월 30일, 364쪽, , , , 99원, 153*224mm

저널리즘은 왜 실패했나? 관점의 실패다. 대책안은 무엇인가? 해석과 분석이다. 무엇이 달라지나? 맥락을 뚫어라.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라. 사건의 영역이 달라진다. 이제 뉴스가 세계를 읽어 낸다. 뉴스의 역사를 통찰하는 미첼 스티븐스의 메시지, ‘지혜의 저널리즘’을 목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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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_ 미디어경제와문화_13-4_앞표지_초판1쇄_ok_20151118
SBS 엮음, 2015년 11월 25일, 140쪽, , , 99원, 151*224mm

≪미디어 경제와 문화≫는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직면한 미디어 산업의 법제, 정책, 산업전략, 수용 현상, 문화적 함의 등의 문제를 신문방송학을 비롯하여 경제학, 경영학, 법학,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이론과 방법론으로 접근하는 계간지다. 2006년에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발생하는 미디어 현상과 이슈를 중점적으로 탐구하고, 미디어경제학을 포함해 언론과 방송산업, 광고산업, 디지털미디어 산업, 미디어 관련 법제, 미디어 수용자, 공연 예술 산업 관련 이론, 기술, 문화 분야 등을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마리아샵들렌_소설_앞표지_1판1쇄_ok_20151104
루이 에몽 (Louis Hémon) 지음, 정상현 옮김, 2015년 11월 25일, 286쪽, , , , 19500원, 128*188mm

20세기 초, 조국을 떠나 퀘벡 지역에 정착한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의 삶을 다루었다. 퀘벡 현대 소설의 효시다. 당시 퀘벡 지역과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의 삶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 냈다는 평을 받았다. 외진 곳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마리아 샵들렌에게 나타난 청혼자들과 그녀의 선택을 정체성 추구의 관점에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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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이해총서100권세트사진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편집부 지음, 2015년 11월 1일, 13586쪽, , 980000원, 128*188mm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우리 언론학의 모세혈관입니다. 책 한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열 가지 콘셉트로 설명합니다. 2015년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5월에 이어 11월 또다시 100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의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담기 위해서입니다. 필자들의 저변도 확대했습니다.   젊은 지식, 뜨거운 주제에 현장의  생생함을 더했습니다.  아이템마다 국내외 참고문헌을 제공해 좀 더 깊이 생각하는 독자에게 지식의 지도를 선물합니다.



한국인터넷표현자유의현주소_황선기_표지_초판1쇄_20151012
황성기 지음, 2015년 11월 1일, 136쪽, , , , 99원, 128*188mm

인터넷은 수많은 컴퓨터 네트워크 집단을 서로 연결한 거대한 네트워크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헌법적 관점에서는 ‘의사 표현의 매개체’다. 따라서 인터넷과 표현의 자유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여기서는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와 관련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헌법재판소 및 대법원의 판례를 모았다. 인터넷과 표현 자유의 관계, 그 의미와 한계 등에 관한 중요한 법리를 제시하는 것들이다. 또한 법률이나 규제 정책과 아울러 인터넷 관련 법제도의 내용을 알려준다. 따라서 우리 사회에서 관련 법리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고,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과 그 한계에 관한 원칙 및 기준들의 변화 과정을 알 수 있다. 또한 우리 사회에서 인터넷 관련 법제도가 현실을 어떻게 규율하고 현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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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과규제법령_조맹기_표지_초판1쇄_20151013
조맹기 지음, 2015년 11월 1일, 144쪽, , , , 99원, 128*188mm

한국 방송은 1927년 경성방송으로 그 역사를 시작했다. 신문과 달리, 방송은 기술의 영향을 받는다. 기술에 따라 그 방송을 규제하는 양식도 천차만별이다. 정권에 따라 「방송법」, 「전파법」등도 계속 변해 왔다. 6·29민주화 선언에서 노태우 민정당 대표는 ‘정부는 언론을 장악할 수도 없고, 장악하려는 시도도 해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방송은 정치의 도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었다. 위정자와 사회단체의 욕망이 강하게 작동할수록 방송은 황폐화의 길을 걷는다. 공영방송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만 황폐화도 고질병으로 작동했다. 공영방송을 축으로 정체성 위기를 맞는 방송 역사를 살펴본다.



한국광고의역사_신인섭_서범석_표지_초판1쇄_20151005
신인섭·서범석 지음, 2015년 11월 1일, 146쪽, , , , 99원, 128*188mm

역사책이란 흥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물며 역사도 짧고 배울 것도 없을 듯한 한국 광고의 역사라 하면 코웃음이 날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한국 광고의 역사를 보면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언론 특히 신문의 발전 과정을 익히 알게 된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도 짐작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에 ‘광고’라는 말이 도입된 뒤 지난 130여년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10개 토막(시대)으로 엮었으며 쉬운 우리말로 되어 있어서 바쁘면 한 토막씩 잠깐잠깐 읽을 수 있게 짜여 있다. 아마도 한국의 지난 근대사를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을 안내받을 것이다.



포털을바라보는리걸프레임10대판결_김윤명이민영_표지_초판1쇄_20151013
김윤명·이민영 지음, 2015년 11월 1일, 146쪽, , , 99원, 128*188mm

포털이란 무슨 의미일까?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상 다른 인터넷 주소·정보 등의 검색과 전자우편,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의되나, 일상에서 포털은 인터넷과 동일시된다. 우리법상 전기통신사업자, 정보통신사업자, OSP등으로 칭해진다. 포털 서비스는 또한 다양한 법률에 적용된다. 다양한 법률은 정치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실상 현상이 있거나 있었다는 방증이다. 그러나 포털이 법적 책임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합의를 통해서 문제해결을 하지만 때로는 소송을 통해서 해결하기도 한다. 포털 서비스에 대해 판례를 통해서 살펴본다. 적어도 판례는 법률 전문가에 의해서 객관화 되었을 것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출판기획물의세계사2_부길만_표지_초판1쇄_20151013
부길만 지음, 2015년 11월 1일, 142쪽, , , , 99원, 128*188mm

이 책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출판기획물 10종을 저작물의 성립 배경, 내용, 사회적 영향 등에 따라 시기별로 서술한다. 인류 문명의 시작과 함께 신화적 사고에서 형성된 세 편의 저작물,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시 서사시』, 인도의 『마하바라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살펴본다. 중세 때 본격적인 종교적 삶의 세계가 반영된 유대인의 『탈무드』, 이슬람 경전인 『코란』, 선불교 선사들의 가르침과 일화를 다룬 『벽암록』을 고찰한다. 근대에 와서는 지식의 집대성을 이룩한 영국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중국의 『사고전서』, 독일의 ‘레클람 문고’를 소개한다. 또한 기록문화의 정점을 이루어낸 조선 왕조의 『승정원일기』도 포함했다.



음악저작권침해_최승재_표지_초판1쇄_20151012
최승재 지음, 2015년 11월 1일, 146쪽, , , , 99원, 128*188mm

음악은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콘텐츠의 하나다. 한국인의 정서를 잘 녹여 낸 우리 음악들은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콘텐츠 역할을 한다. 단기에 많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음악을 작곡하고 작사하는 과정에서 신디사이저와 컴퓨터 등으로 샘플링 기법 등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제작 환경의 변화, 전 세계의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이용 환경의 변화 등에 따라서 제도적으로 음악저작권 침해에 대한 기준을 정립하고 무의식적인 저작권 침해를 막기 위해서 음악가들의 음악저작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 책은 우리 법원의 음악저작권 침해에 대한 태도를 중요 사건들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TV방송_곽기성_표지_초판1쇄_20151012
곽기성 지음, 2015년 11월 1일, 138쪽, , , , 99원, 128*188mm

국내의 텔레비전 연구는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국가로는 영국, 독일, 프랑스 정도다. 이들 국가(특히 미국, 영국)의 텔레비전 발전모델이 주도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 모델을 고집하는 것은 편견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영연방 국가 중 하나지만 다문화주의를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 오스트레일리아정부는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정책이 다문화주의의 사회, 문화적 특성을 어떻게 잘 반영할 것인가를 최우선과제로 여겨왔다.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텔레비전 형태가 다양해지고 시청자층이 점점 세분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 책은 오스트레일리아의 텔레비전 지형의 변화 추세와 이에 대응하는 오스트레일리아정부의 정책을 다룬다.



언어와권력_송영빈_표지_초판1쇄_20151013
송영빈 지음, 2015년 11월 1일, 132쪽, , , , 99원, 128*188mm

언어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다. 인류는 채집과 사냥의 시대를 거쳐 농경사회가 시작된다. 이로 인해 사유재산이 생기고 계급 분화는 촉진되었다. 문자의 탄생은 생산관리, 조직의 운영을 촉진하고 학문을 탄생시켰다. 산업혁명과 의무교육이 시작되는 근대까지 문자를 통한 소통은 제한된 권력의 전유물이었다. 근대 이후 문자를 익힌 시민 대중은 권리를 주장하게 되었다. 디지털 사회의 도래는 아날로그 시대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허물었다. 한편 신자유주의, 금융자본의 확대로 권력의 집중과 소외는 가속화했다. 이 과정에서 영어는 또 하나의 권력이 되었다. 이 책은 언어와 권력, 그리고 권리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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