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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감성공학_앞표지_36138_20250305
이성태 지음, 2025년 3월 19일, 131쪽, , 128*188mm

감성 인공지능은 인간의 표정, 목소리, 텍스트 등을 분석하여 감정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기술로 헬스케어, 교육,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환자의 심리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고, 학생의 감정 변화를 파악해 학습 환경을 조정하는 등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더욱 자연스럽게 만든다. 하지만 감정 데이터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윤리적 문제도 중요한 과제다. 감성 AI의 원리와 활용, 그리고 윤리적 고려 사항을 탐구하며, 기술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한다.


 


인간그본성과세계에서의위치2_앞표지L_23150
아르놀트 겔렌 (Arnold Gehlen) 지음, 이을상·임채광 옮김, 2025년 3월 13일, 508쪽, , , , 128*188mm

아르놀트 겔렌은 서구 기술 문명의 성격이 인간학적 원리에 기초한다고 보았고, 이를 이해하기 위해 인간학적 원리 정립에 초점을 맞췄다. 겔렌의 철학은 철학적 인간학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특히 막스 셸러와 헬무트 플레스너의 영향을 받았다. 이 책은 1940년 출간되자마자 철학과 생물학을 접목한 학제적 연구로 비판과 찬사를 동시에 받았다. 완역본으로는 국내 처음 소개된다.



인간그본성과세계에서의위치1_앞표지L_23149
아르놀트 겔렌 (Arnold Gehlen) 지음, 이을상·임채광 옮김, 2025년 3월 13일, 528쪽, , , , 128*188mm

아르놀트 겔렌은 서구 기술 문명의 성격이 인간학적 원리에 기초한다고 보았고, 이를 이해하기 위해 인간학적 원리 정립에 초점을 맞췄다. 겔렌의 철학은 철학적 인간학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특히 막스 셸러와 헬무트 플레스너의 영향을 받았다. 이 책은 1940년 출간되자마자 철학과 생물학을 접목한 학제적 연구로 비판과 찬사를 동시에 받았다. 완역본으로는 국내 처음 소개된다.



논리학과인공지능바둑_앞표지_36113_20250228
박우석 지음, 2025년 3월 17일, 153쪽, , 128*188mm

이 책은 논리학, 인공지능, 바둑의 관계를 탐구하며, 특히 알파고 혁명 이후 이들 간의 연결을 다룬다. 논리학의 역사와 인공지능의 발전을 연결하고, 컴퓨터 바둑의 발전 과정에서의 논리학적 접근과 그 의미를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바둑의 발전 단계와 논리학의 응용을 중심으로 탐구한다.


 


AI와문서해독_앞표지_36163_20250228
이홍구 지음, 2025년 3월 13일, 122쪽, , 128*188mm

미해독 문서는 인류 역사 연구의 중요한 퍼즐 조각이다. 선형 A 문자처럼 해독되지 않은 기록이나 승정원일기 같은 방대한 문서는 연구자들에게 큰 도전이었다. 그러나 AI 기술이 이를 변화시키고 있다. 손상된 문서를 복원하고, 언어 구조를 분석하며, 자동 번역을 수행하는 AI는 역사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AI를 활용한 문서 해독의 과정과 그로 인해 밝혀질 새로운 역사적 가능성을 조명한다.


 


AI와대학의변화_앞표지_36179_20250305
김자미 지음, 2025년 3월 17일, 141쪽, , 128*188mm

AI와 대학, 변화의 길목에서
AI는 대학 교육과 학문 연구, 직업 세계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적응형 학습, AI 기반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교육 혁신이 확대되며, AI와 다양한 학문의 융합도 가속화되고 있다. 마이크로디그리 도입으로 대학 학위의 개념도 변화하는 중이다. AI 시대에 인간의 창의성과 가치를 지키면서 기술과 공존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AI와 대학의 변화》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깊이 있게 조망하며,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SOTAAI모델_앞표지_36195_20250305
황세웅 지음, 2025년 3월 17일, 140쪽, , 128*188mm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SOTA AI(State-of-the-Art AI) 모델이 산업과 사회를 혁신하고 있다.《SOTA AI 모델》은 GPT, ViT, 알파폴드, 스테이블 디퓨전 등 최신 AI 모델의 원리와 응용을 탐구하며, AI가 가져올 미래 변화를 조망한다.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SOTA AI 모델은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AI 혁명의 최전선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려면, 이 책이 필독서다!


 


AI미술과포스트휴먼_앞표지_36192_20250306
이재은 지음, 2025년 3월 17일, 104쪽, , 128*188mm

AI가 창작의 주체로 등장하며 미술계에 던지는 질문들을 탐구한다. AI 미술가 아이다부터 노진아, 레픽 아나돌, 마리오 클링게만 등의 작업을 분석하며 AI가 인간과 공진화하는 방식을 고찰한다. 창의성, 예술성의 경계를 허무는 AI가 인간과 함께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가는 시대,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필수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과경쟁법_앞표지_36155_20250228
최승재 지음, 2025년 3월 14일, 125쪽, , 128*188mm

AI의 발전은 독과점, 담합, 데이터 독점 등 시장 경쟁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인공지능과 경쟁법》은 AI가 경쟁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존 법체계의 한계를 점검하며, 법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책이다. AI 간 자동화된 담합, 데이터 독점 문제, 세계 각국의 AI 규제 전략 등을 사례 중심으로 탐구한다. 법률가, 정책 입안자, 기업 관계자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김힐문전_앞표지L_24084
미상 지음, 전진아 옮김, 2024.3.7, 157쪽, , , 사륙판(128*188)

“못나고 어리석어 인의예지와 오륜을 모르고 다만 아름다운 여자와 향기로운 술과 보화만 좋아하며 풍악에 푹 빠져…”
아버지는 대원수가 되어 오랑캐를 평정한 영웅. 동생은 수려한 외모에 덕망이 천하를 진동하는 인기남. 김힐문은 잘난 아비와 동생 틈에 끼어 자꾸 엇나가기만 하는 탕아다. 아버지가 죽고 왕위에 올랐으나 백성들이 자신이 아닌 동생을 따르니 머리가 돌 수밖에. 결국 동생을 죽일 계획을 꾸미고 실행에 옮긴다. 어느 날 저녁, 죽은 줄 알았던 동생이 꿈에 비친다. 신선이 되어 선계를 노닐고 있는 동생이 권한 차 한 잔에 정신이 맑아지고 전생과 후생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꿈에서 깨어난 김힐문은 지난날을 뉘우치고 도를 닦아 속세를 벗어나겠노라 마음을 먹는데…. 인륜을 폐하고 온갖 포악을 일삼던 탕아 김힐문. 과연 신선이 될 수 있을까? 《김힐문전》을 초역으로 소개한다.



AI인격과칸트_앞표지_36149_20250225
박경남 지음, 2025년 3월 13일, 120쪽, , 128*188mm

AI가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며 자율적 결정을 내리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AI에 인격을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칸트 철학에서는 인격이 자율성과 도덕적 책임을 전제로 하지만, 현재 AI는 논리적 연산만 수행하므로 인격적 존재가 될 수 없다고 본다. 그러나 강인공지능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칸트의 관점에서도 AI 인격체가 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AI 인격 논쟁을 칸트 철학의 관점에서 분석하며, AI와 인간의 새로운 윤리적 관계를 모색한다.


 


AI와디지털휴머니즘_앞표지_36174_20250228
방은찬 지음, 2025년 3월 14일, 149쪽, , 128*188mm

르네상스와 계몽주의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탐구하며, 디지털 휴먼과 AI가 인간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AI가 인간과 공존하는 존재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모색해야 한다. 디지털 휴머니즘의 개념, 포스트휴머니즘, 윤리적 대응 방안을 다루며, AI 시대 속 인간 본질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인공지능과글로벌한국학_앞표지_36157_20250228
조은경 지음, 2025년 3월 14일, 105쪽, , 128*188mm

AI가 한국학 연구 방법과 지식 생산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챗지피티 등 생성형 AI는 인문학 연구를 효율화하며, 데이터 분석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한국학을 체계화한다. 그러나 AI 언어 모델의 한국 관련 정보 부족 문제와 윤리적 민감도 향상이 필요하다. 저출산·고령화 속에서 글로벌 한국학은 새로운 교류와 연구 방향을 모색하며, AI와 융합된 학문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지만지드라마필래스터_앞표지_26618
프랜시스 보몬트, 존 플레처 (Francis Beaumont, John Fletcher) 지음, 최경희 옮김, 2025년 2월 28일, 247쪽, , , 128*188mm

프랜시스 보몬트과 존 플레처는 17세기 초 영국에서 활동하며 <필래스터>, <처녀의 비극> 등 많은 걸작을 발표했다. 당대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인기와 명성을 누렸으며 사후에 전집이 출판된 몇 안 되는 작가였다. 〈필래스터〉는 두 작가가 대략 1608년 이후에 국왕 극단을 위해서 쓴 최초의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제임스 1세 시대 영국 사회를 반영하며, 당시에 드물었던 비희극 장르를 도입해 스튜어트 왕조 시기 연극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으로, 영문학사상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영화속AI분석_앞표지_36148_20250228
서의석 지음, 2025년 3월 7일, 145쪽, , 128*188mm

영화 속 인공지능 캐릭터를 통해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탐구한다. <터미네이터>, <매트릭스>, <엑스 마키나> 등 다양한 영화를 분석하며 AI가 인간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다. AI에 대한 유토피아적 기대와 디스토피아적 공포를 조명하고, 인간과 AI가 공존할 가능성을 모색한다. 영화를 통해 인공지능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기술과 인간성이 어떻게 공존할지를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AI와재활_앞표지_36128_20250227
권효순 지음, 2025년 3월 7일, 184쪽, , 128*188mm

AI 기반 로봇, 웨어러블 기기, 자연어 처리, 기계 학습 등을 활용한 운동, 보행, 인지, 언어, 심리, 직업 재활 등을 분석한다. AI는 치료 계획, 예측 모델,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데이터 보안, 의료 격차, 윤리적 문제 해결이 필수적이다. AI가 인간 전문가와 협력해 보다 효과적이고 포괄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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