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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속AI_앞표지_36218_202504223
우지환 지음, 2025년 5월 8일, 133쪽, , 128*188mm

애니메이션은 AI를 인간성과 기술의 경계라는 주제로 풀어낸다. 다양한 작품 속 AI 서사를 통해 인간과 기술의 미래를 조명하고, 감성과 서사를 통해 기술 발전의 기회와 위험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게 한다.



AI와회계사_앞표지_36255_20250422
윤양인 지음, 2025년 5월 8일, 136쪽, , 128*188mm

인공지능 시대 회계사의 역할 변화를 조명한다. 회계사 시험의 IT 과목 비중 확대, 회계감사·인증·부정조사 등에서 AI 활용 사례를 다루며, 신입 회계사와 실무자 모두를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AI와MBTI_앞표지_36266_202504213
한정규 지음, 2025년 5월 8일, 130쪽, , 128*188mm

인간의 성격 유형인 MBTI를 기반으로 AI와 인간의 대화 방식을 재구성한다. 개인화된 소통을 통해 AI와 인간이 더 깊게 협력하고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기술 발전 속 인간 중심 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산업_앞표지_36213_20250421
정용찬 지음, 2025년 5월 8일, 136쪽, , 128*188mm

AI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산업의 정의, 분류, 한국과 주요국의 전략과 규제 동향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데이터, 로봇, 반도체 산업과의 융합까지 아우르며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조망한다.



디자인인문학과인공지능_앞표지_36246_20250418
박신희 지음, 2025년 5월 8일, 136쪽, , 128*188mm

디자인, 인문학, AI의 융합을 통해 인간 중심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모색한다. 기술과 인간 가치의 균형을 고민하며, 창의성과 윤리를 겸비한 미래형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AI와게임인문학_앞표지_36230_20250418
박주희 지음, 2025년 4월 30일, 107쪽, , 128*188mm

게임과 인공지능이 현대 사회와 인간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게임을 문화·예술·교육·사회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AI가 확장하는 새로운 인문학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술과 인간의 교차점을 깊이 성찰한다.



동트기전4_앞표지_23158_20250421
시마자키 도손 (島崎藤村) 지음, 김용안 옮김, 2025. 5. 16, 523쪽, , , , 사륙판(128*188)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까지 34년간의 일본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이다. 일본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자연주의 소설가인 시마자키 도손이 준비에 9년, 집필에 7년, 도합 16년의 세월을 바친 역작이다. 한조 아오야마라는 한 인간의 삶을 통해 개인과 국가, 전통과 근대화의 갈등을 치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일본 근대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동트기전3_앞표지_23157_20250421
시마자키 도손 (島崎藤村) 지음, 김용안 옮김, 2025. 5. 16, 424쪽, , , , 사륙판(128*188)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까지 34년간의 일본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이다. 일본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자연주의 소설가인 시마자키 도손이 준비에 9년, 집필에 7년, 도합 16년의 세월을 바친 역작이다. 한조 아오야마라는 한 인간의 삶을 통해 개인과 국가, 전통과 근대화의 갈등을 치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일본 근대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동트기전2_앞표지_23156_20250421
시마자키 도손 (島崎藤村) 지음, 김용안 옮김, 2025. 5. 16, 439쪽, , , , 사륙판(128*188)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까지 34년간의 일본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이다. 일본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자연주의 소설가인 시마자키 도손이 준비에 9년, 집필에 7년, 도합 16년의 세월을 바친 역작이다. 한조 아오야마라는 한 인간의 삶을 통해 개인과 국가, 전통과 근대화의 갈등을 치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일본 근대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동트기전1_앞표지_23155_20250421
시마자키 도손 (島崎藤村) 지음, 김용안 옮김, 2025. 5. 16, 497쪽, , , , 사륙판(128*188)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까지 34년간의 일본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이다. 일본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자연주의 소설가인 시마자키 도손이 준비에 9년, 집필에 7년, 도합 16년의 세월을 바친 역작이다. 한조 아오야마라는 한 인간의 삶을 통해 개인과 국가, 전통과 근대화의 갈등을 치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일본 근대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지만지드라마올드위키드송_앞표지_26624
존 매런스 (Jon Marans) 지음, 이형식 옮김, 2025년 4월 18일, 166쪽, , , 128*188mm

1986년 빈, 미국인 피아니스트와 오스트리아 교수의 만남을 그린 2인극이다. 슈만의 《시인의 사랑》을 중심으로 음악, 정체성, 역사적 상처가 교차하며 두 인물은 갈등을 넘어 화해에 이른다. 음악의 힘과 인간 이해의 가능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AI와인간의판단_앞표지_36217_20250418
강은숙 · 김종석 · 손주영 · 유성진 지음, 2025년 5월 8일, 154쪽, , 128*188mm

인간은 판단 과정에서 다양한 편향과 오류를 범한다. 행동경제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인간 판단의 한계를 분석하고, AI가 이를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살핀다. 동시에 AI의 한계와 윤리적 과제도 비판적으로 조망한다.



AI와음악산업_앞표지_36272_20250424
고윤화 지음, 2025년 4월 30일, 135쪽, , 128*188mm

오랜 시간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서 예술적, 미학적 가치를 지녀 온 음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산업적 변곡점을 맞이한 이후 AI 기술을 통해 또 어떤 산업적 변화를 겪고 있는지 살펴본다. AI 시대, 음악 본래의 산업적 효용성과 미래 가치를 함께 논의한다.



AI와아그노톨로지_앞표지_36277_20250422
김용하 지음, 2025년 5월 2일, 131쪽, , 128*188mm

AI는 정보를 생성하지만 ‘모른다’는 상태를 인식하지 못한다. 인간이 ‘무지의 지’를 갖추고 있다면 AI는 ‘무지의 무지’에 빠져 있는 셈이다. 이 책은 AI와 무지학의 접점을 통해 AI 시대의 무지의 생성과 유통을 조망하며 앎과 무지의 자율적 주체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AI와스마트팜_앞표지_36250_202504233
이상연 지음, 2025년 5월 9일, 104쪽, , 128*188mm

AI 기술이 농축수산업에 본격 적용되면서, 경험에 의존하던 방식은 데이터 기반 관리로 전환되고 있다. 이 책은 농업, 축산업, 수산업 각각의 특성과 AI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 농축수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갈 방향을 제시한다. 불확실성 속에서도 더 나은 먹거리와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인공지능과다크마케팅_앞표지_36274_20250422
유승철 지음, 2025년 5월 2일, 120쪽, , 128*188mm

AI 기술은 소비자의 감정과 행동을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지만, 다크 마케팅과 같은 조작 기법으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기도 한다. 이 책은 다크 패턴, 개인정보 침해, 광고사기 등 AI 기반 마케팅이 초래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기업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윤리적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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