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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마케팅과인공지능시대_앞표지_36129_20250114
권오범 지음, 2025년 1월 24일, 194쪽, , 128*188mm

AI가 광고 전략과 소비자 행동 분석에 미친 영향을 다룬다. 생성형 AI가 광고 캠페인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개인화된 광고와 최적화된 메시지 전달 방식을 설명한다. AI의 법적, 윤리적 문제와 광고 제작의 부작용을 논의하며, 광고업계의 향후 전략을 제시한다.


 


미디어이론으로본AI_앞표지_36110
김동민 지음, 2025년 1월 24일, 107쪽, , 128*188mm

AI와 미디어 이론의 융합을 탐구하며 AI가 인간의 사고와 창의성을 확장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매클루언과 위너의 이론을 바탕으로 AI의 철학적 의미와 과학적 유물론을 결합해, AI가 인간의 확장으로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분석한다.


 


AI와음악의변화_앞표지_36092_20250114
심인섭 지음, 2025년 1월 24일, 102쪽, , 128*188mm

인공지능이 음악 창작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AI는 음악 창작의 파트너로서 창의성을 확장한다. AI는 음악의 멜로디, 리듬, 화성 등의 핵심 요소를 처리하며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AI가 창작의 한계를 극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도구로서 음악가와 협력하는 미래를 제시한다.


 


삼설기_앞표지L_24083
미상 지음, 신희경 옮김, 2024.01.17, 254쪽, , , 사륙판(128*188)

우리나라 최초의, 유일한 방각본(坊刻本) 단편집이다. 가사와 소설, 동물 우화 등 다양한 형식을 가진 아홉 개의 독립된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 《삼설기》는 서구 문예 미학의 ‘소설(집)’ 개념을 빗겨가는 문제적인 텍스트다. 운문과 산문, 이야기와 소설이 서로 담을 쌓지 않고 열린 공간에서 함께 향유되었던 우리 문학장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형식뿐만 아니라 내용도 문제적이다. 대부분의 방각본이 대중 독자의 요구를 반영해 당대에 인기 있었던 영웅의 일대기를 다룬 것과 달리 《삼설기》는 평범한 인물들을 내세웠다. 시집 못 간 불구의 노처녀부터 말단 초포수에 이르기까지. 《삼설기》가 문제 삼는 것은 19세기의 ‘생활’이다.



AI와가상현실_앞표지_36090_20250109
문제웅 지음, 2025년 1월 24일, 159쪽, , 128*188mm

AI와 VR의 융합이 가져올 변화를 탐구한다. AI는 사용자 경험을 개인화하고, VR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두 기술의 결합은 교육, 의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 AI와 VR은 콘텐츠 제작 자동화, 실시간 피드백 제공,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등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미래의 혁신을 이끌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를위한AI_앞표지_36083_20250109
표수연 지음, 2025년 1월 22일, 144쪽, , 128*188mm

AI 기술이 창작과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AI는 인간의 창의적 작업을 보조하고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AI가 창의성의 본질을 대체할 수 없으며, 인간만이 가진 독창적 사고와 경험은 여전히 중요하다. AI는 도구로서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하지만, 진정한 창의성은 여전히 인간의 상상력과 감성에서 나온다.


 


AI와악의평범성_앞표지_36095_20250110
이인미 지음, 2025년 1월 22일, 113쪽, , 128*188mm

AI의 발전과 그에 따른 철학적, 윤리적 문제를 탐구한다. 해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개념을 바탕으로 AI의 목적, 인간 노동의 역할, 자유, 평등, 책임 등 중요한 가치들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를 분석한다.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그 윤리적 의미와 AI의 도덕적 책임을 진지하게 고찰한다.


 


지만지드라마리틀맬컴_앞표지_26616
데이비드 홀리웰 (David Halliwell) 지음, 김철리 옮김, 2025년 1월 10일, 219쪽, , , 128*188mm

1965년 런던의 유니티 시어터에서 마이크 리 연출로 초연되었고 그해 말 개릭 시어터에서 재공연되었다. 1974년 영화화되어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다. 이 희곡은 신념을 관철하려는 과정에서 저지른 과오를 깨닫는 주인공의 모습을 독특한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보여 준다. 작가 데이비드 홀리웰은 영국왕립연극학교에서 공부한 뒤 1962년부터 연극 무대에서 연기, 연출을 겸하며 작품을 쓰기 시작해 29세에 쓴 <리틀 말콤>으로 연극사에 길이 남을 극작가가 되었다.

 



생태문명을위한교육원리_앞표지_10160_20240709
남미자 · 이윤영 · 이희진 · 정용주 지음, 2024년 12월 31일, 161쪽, , , 128*188

근대 석유 문명, ‘성장’ 중심 근대 교육 패러다임, ‘인간’ 중심 근대 환경 교육의 한계에서 탈주하기 위한 일곱 가지 교육 원리를 제시한다. 이 교육 원리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를 들여다봄으로써 전환의 전제와 조건이 무엇인지 드러낸다.



AI와공감_앞표지_36082_20241219
이현정 지음, 2025년 1월 22일, 138쪽, , 128*188mm

AI가 인간의 행복과 공감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인간 본성과 존엄성, 공감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AI가 이를 보완할 수 있음을 논의한다. AI의 기술적 한계와 잠재적 위협을 분석하고 AI와 인간의 공생을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공감 능력을 중심으로 AI와의 교류가 인간 사회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며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공감 방식을 제안한다.


 


인공지능과저널리즘_앞표지_36087_20250104
심양섭 지음, 2025년 1월 20일, 123쪽, , 128*188mm

생성형 AI가 저널리즘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기회와 위험을 탐구한다. AI는 뉴스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콘텐츠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뉴스룸의 업무 흐름을 개선한다. 아시아, 중동, 라틴 아메리카의 디지털 우선 미디어들은 AI를 빠르게 도입해 혁신을 이끌고 있다. AI 기술이 저널리즘을 어떻게 재편할지에 대한 고민을 제시한다.


 


우주에서인간의위치_앞표지_21734
막스 셸러 ((Max Scheler) 지음, 이을상 옮김, 2025. 1. 17, 191쪽, , , , 사륙판(128*188)

‘철학적 인간학(philosophische Anthropologie)’의 창시자인 막스 셸러의 사상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다. 철학적 인간학은 전혀 이질적인 학문 갈래인 철학과 과학을 인간이라는 하나의 사실을 매개로 해서 오늘날 새롭게 종합하려는 시도다.



구름은천재다,삿포로_앞표지_21732
이시카와 다쿠보쿠 (石川啄木) 지음, 윤재석 옮김, 2025. 1. 10, 141쪽, , , , 사륙판(128*188)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소설을 국내 처음으로 소개한다. 데뷔작 <구름은 천재다>와 미완의 유고 단편 <삿포로>를 한데 묶었다. <구름은 천재다>는 다쿠보쿠가 1905년 첫 시집을 낸 이듬해, 소설가로의 전향을 꿈꾸며 발표한 것이다. <삿포로>는 작가의 미완성 유고작으로서 작가의 삿포로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을 담았다.



AI와해커_앞표지_38111
이원상 지음, 2025년 1월 16일, 121쪽, , 128*188mm

4차 산업 혁명 시대 AI와 해킹의 관계를 탐구한다. 해킹의 정의와 법적 규제를 설명하며 AI가 해킹 도구로 변질될 가능성을 고찰한다. 다크넷과 ‘흑화한 AI’의 위험성을 다루고 화이트 해커의 역할과 해킹 방어 체계도 분석한다. AI의 물질화와 현실 세계에서의 해킹 위협을 예측하며, 미래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소크라테스의죽음_앞표지_21731
알퐁스 드 라마르틴 (Alphonse de Lamartine) 지음, 곽민석 옮김, 2024년 12월 31일, 149쪽, , , , 128*188mm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 라마르틴의 장시를 국내 처음 소개한다. 플라톤의 《파이돈》을 참조하여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그린 이 시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순간을 통해 인간 존재와 철학적 사유를 탐구한다. 라마르틴은 죽음을 단순히 생명의 종료가 아니라, 인간 영혼이 신성과 교감을 이루는 순간으로 묘사한다. 1925년 출간된 판본에 실린,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조르주 리파르(Georges Ripart)의 삽화 7컷을 수록했다. 또 초판본 편집자의 머리말과, 옮긴이가 집필한 낭만주의와 라마르틴의 시 세계 전반에 대한 조망을 곁텍스트로 실었다.



호모나랜스와AI_앞표지_36080
권호창 지음, 2025년 1월 3일, 123쪽, , 128*188mm

인간의 서사 지능과 AI의 관계를 탐구하며 AI가 서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인간과 AI가 만들어 가는 서사의 변화를 통해 창의성, 사회적 변화, 미래의 서사를 재구성하는 통찰을 제공한다. AI의 발전과 서사의 관계, 윤리적 문제, 그리고 미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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