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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남 지음,
2013년 7월 31일, 534쪽, 기타, 지만지, 99원, 128*188mm
표현주의는 질풍노도.낭만주의와 함께 가장 독일적인 문학 사조다. 1910∼1920년 일어났던 표현주의 운동은 기존 사회와 문화를 비판하고 인간의 변화와 사회의 개혁을 노래했다. 이 책은 30년간 독일 표현주의 문학을 연구하고 강의한 김충남 교수가 그동안 발표한 논문을 수정.보완하고 새로운 글을 추가해 엮은 것이다. 시.희곡.산문 작품을 세계의 종말, 대도시, 전쟁, 부자 갈등, 새로운 인간, 광기와 광인 등의 주제에 따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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