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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철·송영빈·정인혁 지음,
2013년 3월 14일, 370쪽, 컴북스, 한국어, 한국어 일반, 99원, 153*224mm,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감도서 학술부문
좌창, 단골, 와우. 쉬운 우리말로 바꾸면? 여드름, 짧은뼈, 달팽이다. 한국어 전문용어는 자유로운 소통과 질 높은 진료를 위해 필수적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언어학자와 의학자가 모여 쉬운 전문용어 만들기의 길을 제시한다. 한국어 전문용어의 역사와 특성을 밝히고, 순화 과정에서 부딪히는 한자어·고유어의 문제 해결 방법, 접두사·접미사의 활용, 명사형 어미, 관형사, 은유와 직유 등 실제 사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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