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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인 지음,
2013년 6월 10일, 244쪽, 동화, 지만지, 한국문학, 12000원, 128*188mm
강숙인은 1979년에 <동화 속의 거울>로 소년중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 등단했다. 그의 작품은 선도(仙道)의 영향을 받아 ‘깨달음’을 구한다. 죽음과 이혼, 가난, 이별, 사고, 싸움, 시기, 질투, 미움, 증오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등장인물들은 깨달음을 얻고 희망을 찾는다. 이 책에는 <이팝나무를 찾아서>를 포함한 13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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