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읽기연구회 지음,
2013년 12월 20일, 학이시습, 490000원, 128*188mm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을 위한 시리즈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읽기 책이다. 이 세트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전 100권) 중 51권부터 100권까지를 묶은 것이다. 한국어 읽기 수준에 꼭 맞춰,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을 한국어 학습자의 실력에 맞게 다시 썼다. 또한 한국의 역사와 인물, 다양한 사회 모습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새로 썼다.
이 세트는 ‘먼저 읽는 책 ★’ 50권을 다 읽었다고 가정하고 한국어 어휘와 이해의 수준을 설정했다. 51권부터 80권은 ‘나중에 읽는 책 ★★’으로 한국어능력 고급 이상, TOPIK 5급 이상이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81권부터 100권은 ‘끝에 읽는 책 ★★★’으로 한국어능력 고급 이상, TOPIK 6급 이상이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한 권씩 읽는 동안 한국의 문학 작품에 재미를 느끼고, 한국의 인물과 사회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한국어 어휘력과 이해력이 향상되어 자신감을 가지고 한국의 문화와 더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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