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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르인이야기_앞표지_20730_190802
미상 지음, 엄순천 옮김, 2019년 8월 25일, 170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북알타이인이야기_앞표지_20720_190809
미상 지음, 이경희 옮김, 2019년 8월 25일, 186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부랴트인이야기_앞표지_20726_190809
미상 지음, 김은희 옮김, 2019년 8월 25일, 502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벱시인이야기_앞표지_20725_190809
미상 지음, 박미령 옮김, 2019년 8월 25일, 190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바시키르인이야기_앞표지_26729_190802
미상 지음, 엄순천 옮김, 2019년 8월 25일, 242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만시인이야기_앞표지_20724_190729
미상 지음, 안동진 옮김, 2019년 8월 25일, 128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남알타이인이야기_앞표지_20719_190805
미상 지음, 이경희 옮김, 2019년 8월 25일, 250쪽, , , , 128*188mm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곳, 시베리아. 지역의 언어, 문화, 주변 민족과의 관계, 사회법칙, 생활, 정신세계, 전통 등이 녹아 있는 설화.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설화를 번역해 사라져 가는 그들의 문화를 역사 속에 남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시베리아 설화가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의 설화에 조금은 식상해 있는 독자들에게 멀고 먼 시베리아 오지로 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길 기대한다.



지만지드라마떠돌이혹은추방된기사들_앞표지_21300_20190719
애프러 벤 (Aphra Behn) 지음, 홍유미 옮김, 2019년 8월 1일, 284쪽, , , 99원, 128*188mm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장된 최초의 여성 작가.” 영국 문학사상 애프러 벤의 입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타이틀이다. <떠돌이>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플로린다와 헬레나는 가부장제에서 배우자와 연인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여성들을 대변한다. 그녀들이 집안의 반대를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소셜피플8_앞표지_08159_190808
장경아, 임재훈 지음, 2019년 8월 20일, 182쪽, , , 8500원, 128*188mm

SNS팀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미스터 리’. 도대체 ‘미스터 리’는 누구인가? 엄공주, 차석 대리는 각기 다른 인물을 ‘미스터 리’의 용의선상에 놓는다.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대붕도 섬유리 마을에 정소희 팀장의 다시 방문한다. 정 팀장의 소집으로 다시 모인 이들이 퍼즐을 맞추듯 한 조각 한 조각 단서를 모아 모아 마주한 ‘미스터 리’의 실체는….



소셜피플7_앞표지_08159_190808
장경아, 임재훈 지음, 2019년 8월 20일, 204쪽, , , 8500원, 128*188mm

SNS팀은 갑자기 소셜미디어로 대붕도 섬유리 마을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경쟁 상대는 ‘태민그룹’. 하지만 주최 측에는 태민그룹 임원 가족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아니나 다를까 경쟁은 태민그룹 위주로 돌아간다. 게다가 마을 주민들은 어쩐 일인지 돕겠다는 이들에게 뜨뜻미지근한 반응뿐이다. SNS팀은 짜고 치는 고스톱에 들러리를 서는 것만 같고 배후에는 또다시 오주만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는데….



자기소개서레벨업_앞표지_08158_190730
김정우 지음, 2019.8.5., 105쪽, , , , 사륙판(128*188)



생체권력의사상_앞표지_08157_190730
오사와 마사치 (大澤真幸) 지음, 김선화 옮김, 2019.8.1., 292쪽, , , , 사륙판(128*188)

근대적 인간상이 변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개인 정보가 오히려 나를 규정하고 데이터베이스화된 나에 동일화되기를 재촉한다. 타자의 시선을 감옥으로 느끼면서 동시에 타인의 시선의 부재를 못 견뎌하는 양면성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저자는 일본의 몇 가지 특이한 범죄사건을 매개로 현대 일본 사회의 특징을 분석한다. 현대 한국 사회의 밑바탕에는 대체 어떤 권력과 욕망이 자리 잡고 있는지, 그것에 저항하기 위한 자유의 거점은 어디에 있는지 해답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스완의사랑_앞표지_20723_190717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Proust) 지음, 남수인 옮김, 2019년 7월 30일, 386쪽, , , , 16800원, 128*188mm

≪스완의 사랑≫은 20세기 세계문학이 얻은 가장 중요한 작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제1권에 삽입된 일화다. 주인공 스완은 그렇게도 싫어하는 스타일의 오데트를 어느 순간 사랑하게 된다. 사랑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건 사람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존재하는 힘이다.



신오토기보코_앞표지_21379_190718
낙하우거 (洛下寓居) 지음, 박연숙 옮김, 2019년 7월 30일, 342쪽, , , , 18800원, 128*188mm

1683년에 간행된 일본 에도시대의 민간 설화집이다. 일본 항간의 기이한 이야기 48편을 모았다. 사람이 뱀으로 변하거나 혼령이 깃든 동물이나 요괴가 등장하는 이야기 등 항간에 떠도는 소재를 소박하게 담아 내 당대 일본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이로써 자연히 귀신의 존재나 기이한 현상에 대한 에도인의 인식과 사고, 윤리관이나 종교관도 엿볼 수 있다. 책에는 17세기 일본 당대의 삽화를 살려 실었고, 조선에 떠도는 기이한 이야기를 모은 ≪천예록≫과 비교 분석한 글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화염_앞표지_26129_20190704
와즈디 무아와드 (Wajdi Mouawad) 지음, 최준호, 임재일 옮김, 2019년 7월 15일, 200쪽, , , 18000원, 128*188mm

레바논 태생 퀘벡 작가인 와즈디 무아와드가 10여 년에 걸쳐 쓴 4부작 비극 중 두 번째 작품으로 2003년에 완성되었다.

1970∼1990년대 레바논 내전의 상처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으며, 비극적인 운명의 실타래를 풀어야 하는 한 가족의 뿌리와 정체성에 관한 질문으로 휴머니즘의 보편성에 대해 성찰하게 한다.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그을린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해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2012년에는 원작인 연극으로도 국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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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드라마_죽은혹은아님_앞표지_26177_190704
세르지 벨벨 (Sergi Belbel) 지음, 김선욱 옮김, 2019년 7월 15일, 190쪽, , , 99원, 128*188mm

현재 스페인을 가장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 세르지 벨벨의 대표작을 초역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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