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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분석을 통한 디지털 뉴스 유료화 방안(앞표지)
양정애, 최지향 지음, 2019년 9월 30일, 160쪽, , , 153*224mm



뉴스미디어박물관_표지
김영주·장은미 지음, 2019년 11월 30일, 226쪽, , , 153*224mm



표지_언론사 디지털 구독모델_2019
최민재 지음, 2019년 9월 30일, 131쪽, , , 153*224mm



브랜드 어바니즘_앞표지_08270_201223
김정현 · 유은아 지음, 2021년 1월 5일, 100쪽, , , , 128*188mm

브랜드 어바니즘은 도시와 기업 브랜드 간의 협업을 의미한다. 리투아니아, 암스테르담 등에서 전개된 코카콜라의 ‘롤 아웃 해피니스’ 캠페인, 포틀랜드시에서 수행된 나이키의 ‘바이크타운’ 프로그램,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오클라호마시의 커파크 재정비 작업 등이 그 예다. 브랜드 어바니즘의 목표는 더 가치 있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다. 이 책은 도시 정부와 민간 기구 등에서 도시 브랜딩을 담당하는 실무자에게는 구체적인 시사점과 통찰력을, 학생이나 예비 실무자에게는 개념적 이해와 도시 브랜딩의 최근 동향 파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다. 도시 브랜딩의 개념과 역사, 환경 변화에 따른 도시 브랜딩의 적용, 브랜드 어바니즘의 개념과 유형, 사례로 구성됐다.



예능의비밀_앞표지_08271_201223
이동규 지음, 2021년 1월 5일, 134쪽, , , , 128*188mm

음악쇼, 토크쇼, 퀴즈쇼, 게임쇼, 코미디, 버라이어티, 오디션, 시트콤, 리얼리티, 시상식, 서바이벌, 연예정보… 우리가 익숙하게 만나는 텔레비전 예능 장르다. 다양하다 못해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고 무한하다. 그만큼 전문 영역이라는 뜻이다. 예능은 인간이 노는 영역을 다룬다. 그러다 보니 쉽게 생각해 그동안 전문 영역으로 대접받지 못했다. 아무리 복잡한 전문 세계라 하더라도 꿰뚫고 이해할 수 있는 본질은 있다. 이 책은 그동안 대접이 소홀했던 예능 장르를 다룬다. 예능의 기준, 포맷, 장르, 본질, 특성, 탈장르화, 진화, 리얼리티, 요소, 제작 등 예능의 열 가지 핵심 개념을 탐구한다.



서드라이프_앞표지_08269_201221
원용진 · 이동연 · 강신규 · 권호창 · 김상민 · 유원준 · 이종임 · 임태훈 지음, 2020년 12월 24일, 290쪽, , , , 128+188mm

현실에서의 물리적 삶(퍼스트 라이프)과 가상공간에서의 허구적 삶(세컨드 라이프)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삶을 서드 라이프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서드 라이프’로 명명하고 우리의 일상과 예술, 대중문화 등이 어떻게 전환될 것인가를 점검하며, 전환에 대응한 실천을 모색한다. 4차 산업혁명의 주체가 대중임을 환기시키며, 혁명의 물결은 기술만이 아니라 예술 영역, 대중의 일상, 관계 맺기의 방식, 교육 등 삶의 전반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역설한다. 문학, 예술, 문화, 미디어 등 8명의 전문가들이 기술혁명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혜안을 제시한다.



문해, 믿음과 편견 그리고 실천_앞표지_10104_201221
라라 핸스필드 (Lara J. Handsfield) 지음, 정옥년, 허준 옮김, 2020년 12월 24일, 360쪽, , , 153*224mm

문해교육 실천의 틀과 해석을 위한 이론, 개념 도구를 제시하고 그것을 실제 교수학습 및 교육과정 실행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일반적인 개념 도구들이 교실로 들어가 구체적인 실천 도구가 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교사들은 교육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검토하고, 실천에 깔린 전제들을 따져 보고, 실천의 비전을 그릴 수 있다.



지금 당장 라방하라_앞표지_08268_20201218
김용훈 지음, 2020년 12월23일, 196쪽, , , , 128*188mm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시대다. 온라인 수업, 비대면 강의, 화상회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은 물론 음악회, 연극, 뮤지컬 등 각종 공연이나 결혼식까지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하는 일이 빈번해 지고 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대세가 된 라이브 방송은 날것 그대로의 솔직함과 긴장감, 채팅을 통한 실시간 소통 등이 매력이다. 이 책은 초보자들의 ‘라방’ 도전을 위한 라이브 방송 완벽 가이드다. 사진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지금 당장 ‘라방’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대한민국 표현 자유의 현실2_앞표지_08267_20201211
이정기 지음, 2020년 12월 15일, 132쪽, , , , 128*188mm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은 야당 시절 표현의 자유의 가치를 중요하게 인식했다. 표현의 자유는 인간의 기본권이며 이를 제한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훼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의 언론자유 순위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보다는 많이 상승했다. 그러나 강준만, 손석춘, 진중권, 홍세화 등 진보적 지식인들은 문재인 정부에서 표현의 자유가 오히려 위축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진보를 표방하는 문재인 정부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태도와 문제점은 무엇일까?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2020년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 현실을 진단한다.



오선록_앞표지
범성대 (范成大) 지음, 안예선 옮김, , 132쪽, , , , 128*188mm

중국 남송 순희 2년, 촉땅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범성대는 몸이 허약해지자 고향으로 돌아간다. 순희 4년(1177) 5월 29일 사천(四川)의 성도(成都)를 출발하여 10월 3일 고향인 소주(蘇州)로 돌아가기까지 약 4개월 동안 뱃길 여행을 하는데, 이를 기록한 것이 ≪오선록(吳船錄)≫이다. 이 뱃길 여행은 사천(四川)의 도강언(都江堰) 근처에서 시작해 청성산(靑城山)과 아미산(峨眉山)을 두루 구경하고, 지금은 댐이 건설되어 예전 모습을 볼 수 없는 삼협(三峽)을 지나, ‘여산 진면목’으로 유명한 여산(廬山)을 거쳐 소주(蘇州)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중국의 대표적 명승지를 콕콕 짚은 알찬 여행 패키지다.
≪오선록≫은 ‘일기’체로 되어 있다. 중국에서 일기는 원래 역사적 사건과 중요한 인물을 중심으로 객관적 사실만을 기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송대에 이르러 ‘나’의 경험과 느낌을 기록한 일기가 등장한다. 남송의 육유와 범성대에 이르러 일기는 문학적 수사와 기교를 동원하여 자신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고 리얼하게 기록하게 된다.



사물 인터넷과 사물 철학_앞표지_08266_20201127 (1)
이재현 지음, 2020년 12월 1일, 196쪽, , , 128*188mm

이 책은 사물 인터넷이라는 기술 대상과 사물의 본질을 해명하려는 철학 사이의 만남을 지향하는 비평서다. 기술과 철학은 철학적 질문을 공유한다. 사물 인터넷은 기술적 대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이란 무엇인가. 사물들 사이의 관계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철학은 이런 질문에 답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술 비평은 기술과 철학 사이의 공명이기도 하다.



웹툰 비평의 유형별 질문법[만화웹툰이론총서]_앞표지_08265_20201125
임재환 지음, 2020년 11월 30일, 136쪽, , , , 128*188mm

웹툰은 종합예술이다. 웹툰 작품의 의미를 해석하고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관련된 비평적 관점과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웹툰 창작에서 추구하는 인문학적 문학성, 미학예술적 예술성, 사회문화적 다양성, 과학기술적 탐구성을 살펴본다. 웹툰의 텍스트는 기술, 분석, 해석, 판단 단계와 절차를 거쳐 독자들의 댓글, 연구자의 평론과 연구 활동으로 평가된다. 웹툰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하고 비평하기 위해 유형별 비평의 개괄적 특성과 핵심 과제를 이해하고 질문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초등 참여형 온라인수업 A2Z_앞표지_20201125
권태욱·김혜인·김희라·백광진·성기백·이동근·장진혜·채승연 지음, 2020년 12월 4일, 224쪽, , , 210*277mm

초등 교사에 의한, 초등 교사를 위한 참여형 온라인 수업 지침서다. ‘좋은 수업’은 온·오프라인 모두 학생이 참여할 때 가능하며,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수업만으로는 학생 참여를 담보할 수 없다. 이에 현직 교사인 저자들이 교사와 학생, 학생 간 상호작용을 가능케 하는 참여형 온라인 수업 방법과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코로나19와 감염병 보도비평_앞표지_08261_20201118
안종주 지음, 2020년 11월 20일, 356쪽, , , , 128*188mm

40년을 보건복지 전문기자로 일해 온 저자의 혜안으로 우리 언론의 감염병 보도 행태와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코로나19 국가 방역 위기 사태에서 언론의 제 역할은 무엇인지, 독자들은 감염병 보도를 어떻게 읽어내야 하는지 노하우를 제공한다. 방역 당국의 발표나 정치권의 홍보자료를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하거나 허위과장 보도해 국민들은 진실 접근을 차단당했다.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사태에서 일부 언론은 희생양 찾기와 낙인찍기 행태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길거리 방역은 효과 제로인 전시행정인데도 거의 모든 언론사가 주요하게 보도했다. 감염병 유행 사회에서 이런 보도 행태는 방역의 훼방꾼이자 걸림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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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張鷟) 지음, 김장환 옮김, 2020년 11월 28일, 530쪽, , , , 128*188mm

∙ 이 책은 ≪보안당비급(寶顔堂秘笈)≫본 ≪조야첨재≫를 저본으로 하고, ≪태평광기(太平廣記)≫와 ≪사고전서(四庫全書)≫본·≪총서집성초편(叢書集成初編)≫본·≪설부(說郛)≫(함분루본)본·≪역대소사(歷代小史)≫본 ≪조야첨재≫를 가지고 교감했으며, 베이징중화수쥐(北京中華書局) 점교본(點校本)(1979)을 참고했습니다. 아울러 교감이 필요한 원문에 한해 해당 부분에 교감문을 붙였습니다.
∙ <보집(補輯)>에는 ≪조야첨재≫의 일문(佚文) 115조를 수록했으며, <부록>에는 ≪구당서≫·≪신당서≫와 막휴부(莫休符)의 ≪계림풍토기(桂林風土記)≫에 실려 있는 <장작전(張鷟傳)>과, 역대 사지(史志)와 목록학 저작에서 ≪조야첨재≫에 대한 저록(著錄)을 첨부해 참고하도록 했습니다.
∙ 이 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 이 책은 2권으로 나누어 출간합니다. 1권에는 ≪조야첨재≫ 권1~권4를 수록했고, 2권에는 ≪조야첨재≫ 권5~권6, 보집 등을 수록했습니다.



조야첨재1N_표지이미지
장작 (張鷟) 지음, 김장환 옮김, 2020년 11월 28일, 566쪽, , , , 128*188mm

∙ 이 책은 ≪보안당비급(寶顔堂秘笈)≫본 ≪조야첨재≫를 저본으로 하고, ≪태평광기(太平廣記)≫와 ≪사고전서(四庫全書)≫본·≪총서집성초편(叢書集成初編)≫본·≪설부(說郛)≫(함분루본)본·≪역대소사(歷代小史)≫본 ≪조야첨재≫를 가지고 교감했으며, 베이징중화수쥐(北京中華書局) 점교본(點校本)(1979)을 참고했습니다. 아울러 교감이 필요한 원문에 한해 해당 부분에 교감문을 붙였습니다.
∙ <보집(補輯)>에는 ≪조야첨재≫의 일문(佚文) 115조를 수록했으며, <부록>에는 ≪구당서≫·≪신당서≫와 막휴부(莫休符)의 ≪계림풍토기(桂林風土記)≫에 실려 있는 <장작전(張鷟傳)>과, 역대 사지(史志)와 목록학 저작에서 ≪조야첨재≫에 대한 저록(著錄)을 첨부해 참고하도록 했습니다.
∙ 이 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 이 책은 2권으로 나누어 출간합니다. 1권에는 ≪조야첨재≫ 권1~권4를 수록했고, 2권에는 ≪조야첨재≫ 권5~권6, 보집 등을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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