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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현·주성돈 지음,
2015년 11월 1일, 124쪽, PR, 공공PR, 컴북스, 99원, 128*188mm
시대가 달라지면서 과거 군사 제국주의나 경제 제국주의 시대에 강조되어 온 국방력이나 경제력 등과 같은 경성 국력뿐 아니라 이제는 연성 국력도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국가는 국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국가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1세기에는 국가 발전을 위한 역량이라는 관점에서 국력을 모르고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문화적으로 강대국이 될 수 없다. 이 책은 21세기 국가의 유무형적 능력인 국력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연성국력, 강성국력, 교육과기력, 국정관리력, 정치외교력, 변화대처력, 사회자본력, 문화력, 경제력, 국방력 등에 대한 핵심 내용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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