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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브루 지음,
허훈 옮김,
2006년 02월 23일, 248쪽, 자기계발, 지식공작소, 99원, 153*224mm
식스시그마는 고객 만족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경영자들이 생산성과 이윤에 몰입하게 되는 여행, 이것이 식스시그마다.
상품에 결함이 있다면, 이것은 결코 생산 과정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나중에 고객이 발견하게 된다. 고객이 불량품을 만나지 않게 하려면 생산 과정의 결함이 전혀 없어야 한다.
대부분 회사들은 4시그마 수준, 즉 100만 개 중에서 6210개의 결함을 보이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식스시그마를 이룬다는 것은 100만 개 중 3.4개만의 결함을 허용하는 것이다. 결함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 공정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99.9997%의 수준이며, 무결함은 곧 최대의 고객 만족을 의미한다.
그럴듯하다. 그러나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어떻게 인적 자산들을 훈련하고, 자원, 지식으로 무장시킬 것인가? 식스시그마는 공정에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당신의 공정에 적합하고 고유한 답을 찾는 과정, 이것이 식스시그마다. 고객의 불만을 없애고 고객의 만족을 창조하는 팀장이 곧 식스시그마의 팀장이다. 이 책이 그 방법을 가르쳐준다. 당신은 식스시그마가 어떤 결과를, 왜, 그리고 어떻게 창출해 내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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