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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호, 이우천, 김수정·원아영, 이금구·박일석, 김지선, 김희연 지음,
서울연극협회 엮음,
2021년 5월 15일, 380쪽,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153*224mm
2021년 42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8편 중 손기호 작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 이우천 작 <노인과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김수정·원아영 작 <생활풍경>, 이금구·박일석 작 <허길동전> 4편과 단막 스테이지 김지선 작 <구멍>, 김희연 작 <악셀> 2편이 독자와 만나게 되었다. 창작극 여섯 편으로,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개성 있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이머시브 시어터, 현대판 마당극, 피지컬 퍼포먼스 시어터 등 새로운 형식을 시도한 작품들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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