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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646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16권에는 요괴 이야기를 모은 권76 〈요괴부(妖怪部)〉부터 그 외 잡다한 이야기를 다룬 권80 〈잡지부(雜志部)〉, 편목·고사명 찾아보기와 해설, 엮은이 소개와 옮긴이 소개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15_앞표지L_21723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437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15권에는 귀신의 일종인 야차와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권71 〈야차부(夜叉部)〉부터 온갖 요괴 이야기를 모은 권75 〈요괴부(妖怪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14_앞표지L_21722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494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14권에는 온갖 짐승을 다룬 권66 〈수부(獸部)〉부터 각종 수생 동물에 관한 내용을 담은 권70 〈수족부(水族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13_앞표지L_21721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789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13권에는 환생을 다룬 권61 〈재생부(再生部)〉부터 각종 새에 관한 내용을 담은 권65 〈금조부(禽鳥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12_앞표지L_21720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592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12권에는 귀신 이야기를 다룬 권56 〈귀부(鬼部)〉부터 신령, 혼령과 무덤, 부장품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권56 〈신혼부(神魂部) 총묘부(冢墓部) 명기부(銘記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11_앞표지L_21719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580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11권에는 꿈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룬 권51 〈몽부(夢部)〉부터 신령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권55 〈영이부(靈異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10_앞표지L_21718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460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10권에는 술과 음식에 내용을 다룬 권46 〈주식부(酒食部)〉부터 여러 재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권50 〈기교부(伎巧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9_앞표지L_21717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465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9권에는 숫자와 점술에 대한 내용을 다룬 권41 〈산술부(算術部) 복서부(卜筮部)〉부터 하인과 시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권45 〈복첩부(僕妾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8_앞표지L_21716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629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8권에는 잘못을 지적하고 비웃는 권36 〈유오부(謬誤部) 유망부(遺忘部) 치비부(嗤鄙部)〉부터 각종 요사스러움과 무당을 다룬 권40 〈요망부(妖妄部) 무부(巫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7_앞표지L_21715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395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7권에는 인재 발탁에 대한 이야기인 권31 〈전선부(銓選部) 직관부(職官部)〉부터 사치와 탐욕, 인색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권35 〈사치부(奢侈部) 탐부(貪部) 인부(吝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6_앞표지L_21714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450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6권에는 여러 사물에 대한 지식을 담은 권26 〈박물부(博物部) 호상부(好尙部)〉부터 과거 제도와 씨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권30 〈공거부(貢擧部) 씨족부(氏族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5_앞표지L_21713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455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5권에는 운명과 관련한 이야기인 권21 〈정수부(定數部)〉에서 문장과 재능으로 유명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권25 〈문장부(文章部) 재명부(才名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4_앞표지L_21712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511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4권에는 은혜 갚은 이야기인 권16 〈보은부(報恩部)〉에서 운명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권20 〈정수부(定數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3_앞표지L_21711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400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3권에는 신선과 도술 이야기를 다룬 권11 〈환술부(幻術部)〉에서 불교 이야기인 권15 〈석증부(釋證部)〉까지를 수록했다.



태평광기초2_앞표지L_21710
풍몽룡 (馮夢龍) 엮음, 김장환 옮김, 2024. 11. 28, 558쪽, , , , 128*188mm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는 중국 고대 소설집 《태평광기》를 산정(刪定)한 것이다. 《태평광기》는 송나라 이방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일명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이는 이야기 거울’이라고 한다. 전 500권의 이 방대한 이야기를 명나라 풍몽룡이 중복되는 것은 삭제하고 잘못 배치된 이야기는 정리해 80권으로 엮고 자신의 비평을 첨가한 책이 《태평광기초(太平廣記鈔)》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고전 소설 비평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중국 필기문학의 전문가인 연세대 김장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다. 2권에는 신선과 도술 이야기를 다룬 권6 〈선부(仙部)〉에서 권10 〈도술부(道術部)〉까지를 수록했다.



박태순단편집_앞표지L_24075
박태순 지음, 백지연 엮음, 2024.11.29, 242쪽, , , 사륙판(128*188)

4·19 세대의 역사의식과 민중적 연대의 가능성을 그리는 작가 박태순의 단편 〈무너진 극장〉, 〈정든 땅 언덕 위〉, 〈삼두마차〉, 〈단씨(段氏)의 형제들〉을 엮었다. 그는 4·19 혁명과 1960∼1970년대의 산업화 현실, 1980년대의 민주화 운동 등 한국 사회가 통과해 온 근대화 과정에 대해 끊임없이 비판하고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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