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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히로시게 지음,
유진형 옮김,
2004년 8월 3일, 427쪽,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일반, 컴북스, 99원, 153*224mm
마케팅의 글로벌화 과정을 집중 조명한 책. 세계적인 경제 파워로 등장하는데 마케팅의 위력을 유감없이 활용한 일본 기업들이 구미(歐美)의 마케팅을 어떻게 그들의 것으로 만들었으며, 나아가서 그들의 마케팅을 다른 나라의 기업들이 어떤 프로세스를 통해서 다시 받아들였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마츠시타, 소니, 토요타, 혼다, 가오, 라이온, P&G, 유니레버, 시세이도, 아지노모토, CCJC, 네슬레의 12개사에 대해서는 패전 이후 50년간을 상세히 검증하였으며, 이 검증을 통해 정리된 마케팅 기술의 몇 가지 패턴을 새로운 ‘이전이론’의 구조에 적용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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