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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쌍방향소통온라인수업A2Z_앞표지_10109_210510
김희라·백광진·안효원·이동근·장진혜·허주현·황중원 지음, 2021년 5월 24일, 192쪽, , , 210*277mm

코로나 장기화로 학교 시스템이 전면 개편되고 있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여전히 수업의 중심은 학생 성장이다.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온라인 수업의 핵심은 오프라인 교실에서 이루어지던 소통을 온라인 교실로 옮겨 오는 것이다. 이 책은 비대면 상황에서 교사와 학교, 교사와 교사, 교사와 학생, 교사와 학부모, 수업과 수업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알려 준다.



지만지드라마마지막만찬_앞
이그나시오 아메스토이 (Ignacio Amestoy) 지음, 김재선 옮김, 2021년 4월 28일, 120쪽, , , , , 128*188mm

이그나시오 아메스토이의 희곡에는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역의 특색이 잘 나타난다. 독자적인 언어와 풍습을 가진 곳으로 오래전부터 스페인에서 독립해 자치 국가를 수립하려는 저항 운동이 지속되어 온 곳이다. <마지막 만찬>은 이런 바스크 지역을 배경으로 오랫동안 반목했던 부자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긴 시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던 부자가 겨우 함께 하는 식사가 ‘마지막 만찬’이란 사실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그 이면엔 스페인과 바스크 지역의 화합 또한 요원한 일임이 암시되어 있다. 스페인 최고 연극상인 ‘로페데베가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이그나시오 아메스토이의 대표작이다.
국내 초역이다.



과학기술과과학문화_앞표지_210420
최연구 지음, 2021년 4월 23일, 126쪽, , , 128*188mm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 인터넷,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은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왔다.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과학교육과 연구개발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과학기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중의 인식,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사회 풍토가 확립되지 않으면 과학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없다. 과학기술은 과학문화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 과학기술의 역사적 사명과 과학문화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과학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근변의 지식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기본책,큰글씨책표지입체_세트_민족학과인류학사전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2990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민족학과인류학사전1권_앞표지_08256_201325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468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민족학과인류학사전2권_앞표지_08256_201325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520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민족학과인류학사전3권_앞표지_08256_201325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536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민족학과인류학사전4권_앞표지_08256_201325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488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민족학과인류학사전5권_앞표지_08256_201325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548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민족학과인류학사전6권_앞표지_08256_201325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460쪽, , , , 사륙판(128*188mm)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동서고금 인간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지적 탐험의 시작점이자 인류의 앞길을 제시한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다양한 문화이론과 개념, 논쟁점, 세계의 문화와 지역, 민족에 대한 정보,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이 탁월하다.



사이카쿠의여러지방이야기_앞표지
이하라 사이카쿠 (井原西鶴) 지음, 일본고전명저독회 옮김, 2021년 4월 28일, 356쪽, , , , 128*188mm

≪호색일대남(好色一代男)≫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일본 에도(江戶) 시대의 대표 작가 이하라 사이카쿠가 전국에 떠도는 이야기들을 수집해 새롭게 창작한 설화 모음집이다. 등장하는 지방은 교토(京都), 오사카(大阪), 에도와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의 외진 농촌이나 산골에 이르기까지 일본 전역이고, 등장인물은 당시의 중심 계층이던 무사와 상인을 비롯해 선인(仙人), 덴구(天狗)와 같은 비현실 세계의 존재까지 매우 다양하다. 신기하고 기묘한 35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고, 각 이야기마다 삽화가 함께 실려 있다. 삽화는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지만 한편 작가가 독자에게 보내는 일종의 암호가 담겨 있어 이를 짚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번역자들은 <일본고전명저독회> 소속으로 윤독을 통해 양질의 번역을 할 수 있었다. 본문 번역에만 그치지 않고 각 이야기마다 키워드, 도움말, 삽화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이 작품을 자료로 이용하려는 연구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단편적으로만 알려지던 이야기들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역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인도영화[기본]_앞표지_210415
강민구 지음, 2021년 4월 20일, 112쪽, , , , 128*188mm

인도 영화의 제작 편수는 세계 1위, 산업 규모는 세계 5위다.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인도 영화 산업과 협력하기 위해서는 인도 영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100년이 넘는 인도 영화의 역사를 두루 소개한다. 인도 영화의 현주소와 한국과의 교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다. 볼리우드를 비롯한 인도의 지역 영화를 살피고 마살라 영화와 평행 영화의 특징을 살핀다. 인도 영화의 세계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폭넓은 지식을 선사한다.



성인웹툰[만화웹툰이론총서]_앞표지_210414
류유희 지음, 2021년 4월 16일, 106쪽, , , , 사륙판(128*188mm)

콘텐츠에서 ‘성인’이라는 단어는 대부분 ‘19금’ 및 ‘음란물’과 연결된다. 그러나 성인 콘텐츠는 성적 표현을 포함하면서도 성인을 대상으로 제작되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 만화 산업의 역사를 바탕으로 성인 만화의 흐름을 정리했다. 웹툰 플랫폼의 변화에 따른 성인 웹툰의 장르와 소재의 다양화도 살펴본다. 여성향 성인 웹툰, 일상툰, SNS 속 성인 웹툰이 그것이다. 불법 복제와 선정성 등 성인 웹툰 발전의 그늘과 그로 인해 불거진 자율규제 문제의 현황과 대안도 살펴본다.



아언각비N_앞표지
정약용 (丁若鏞) 지음, 박상수 옮김, 2021년 4월 28일, 478쪽, , , , 128*188mm

다산 정약용이 사람들이 자주 쓰지만 잘못 쓰고 있는 말과 글을 골라 중국과 우리나라의 문헌 연구를 통해 바른 어원을 밝힌 어원 연구서다. 일상생활에서 잘못 쓰고 있는 200여 항목을 조사, 정리했다. 지명, 나무 이름, 벼슬 이름, 음식 이름 등 다양한 방면의 단어들을 고찰하고 있어 작은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조선 후기 당시 자주 쓰던 말과 그 말의 어원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당시 어떻게 잘못 전승되어 왔는지도 알 수 있어 한문학과 국어, 문화사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된다. 옮긴이는 정약용이 참고했던 각종 중국 자료들을 모두 확인하여 각종 오류와 오역을 바로잡았다.



지만지드라마어머니_앞
플로리앙 젤레르 (Florian Zeller) 지음, 임선옥 옮김, 2021년 4월 28일, 136쪽, , , , , 128*188mm

플로리앙 젤레르는 현대 프랑스 연극을 대표하는 극작가다. 가족 삼부작인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삼부작을 여는 첫 희곡 <어머니>는 ‘빈 둥지 증후군’에 시달리는 어머니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있다. 작가가 장성한 뒤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창작한 것으로, 어머니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불안감에 사로잡혀 우울과 광기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의미, 관계,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지만지드라마아버지_앞
플로리앙 젤레르 (Florian Zeller) 지음, 임혜경 옮김, 2021년 4월 28일, 136쪽, , , , , 128*188mm

플로리앙 젤레르는 현대 프랑스 연극을 대표하는 극작가다. 가족 삼부작인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잇달아 무대에 오르며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젤레르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 준 것은 그의 일곱 번째 희곡 <아버지>다. 자국에서 몰리에르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뒤 해외 공연에서도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프랑스 연극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 그를 부양해야 하는 딸의 불편한 동거를 그렸다. 오늘날 많은 아버지와 딸이 마주하고 있을 현실이기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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