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AI와미디어아트의진화_앞표지_36086_20241223
최소영 지음, 2024년 12월 31일, 119쪽, , 128*188mm

AI와 미디어 아트의 융합이 창조한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한다.예술과 기술의 만남이 어떻게 혁신적인 창작 방식을 만들어냈는지 설명한다. AI 모델이 예술에 미친 변화와 미디어 아트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AI가 예술의 정의와 경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예술적 형식을 탄생시킨 과정을 조망한다.


 


초거대인공지능_앞표지_36091_20241220
전원 지음, 2024년 12월 30일, 139쪽, , 128*188mm

초거대 인공지능의 발전과 기술적 배경을 탐구한다. 초기 인공지능에서 GPT-4와 같은 초거대 AI까지 AI가 어떻게 발전했는지와 이를 가능하게 한 하드웨어 기술을 다룬다. AGI와 그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분석하며 AI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오드리로드_앞표지_08518
박미선 지음, 2025년 1월 15일, 147쪽, , 128*188mm

교차성 이론을 정초해 현대 페미니즘 이론을 혁신한 오드리 로드의 사유를 해설한다. 로드는 흑인 레즈비언 여성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지식으로 생산한다. 이로써 여러 권력 체계가 서로를 강화하며 작동하는 양상을 밝힌다. 로드의 존재론·인식론·관계론에서 억압과 혐오에 맞서 우리의 존재를 새롭게 정의할 방법을 찾아보자.



헤이추모노가타리_앞표지_21731
작자 미상 지음, 민병훈 옮김, 2025. 1. 10, 249쪽, , , , 128*188mm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소개하는 우타 모노가타리 그 세 번째 책. 우타 모노가타리란 일본 고유의 정형시 와카와 그 와카가 지어진 배경을 이야기로 소개하는 시와 소설 사이의 독특한 문학 형식이다. 헤이추라는 당대 제일 풍류남의 연애담을 와카와 함께 소개한다. 와카라는 낯선 시 형식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바람둥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허술하고 인간적인 헤이추의 모습이 정겹다.



인공지능과영화,기술,관객_앞표지_36103
이석창 지음, 2025년 1월 2일, 133쪽, , 128*188mm

영화와 인공지능의 융합을 탐구하며 AI가 영화 제작의 각 단계에서 어떻게 혁신을 이끄는지 다룬다. 영화 제작의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영향을 논의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영화 창작의 문턱을 낮추는 기회를 제시한다.


 


AI와과학교육_앞표지_36069
이경건 지음, 2024년 12월 30일, 122쪽, , 128*188mm

AI가 과학 교육에 미친 영향을 탐구하고 AI가 과학적 사고와 교육에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 AI는 과학 모델링, 데이터 분석,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과학 교육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 최신 AI 기술들이 과학 평가와 교수 학습에 미친 영향을 다루고 AI 시대의 과학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AI와기술영상_앞표지_36079
이호은 지음, 2024년 12월 31일, 109쪽, , 128*188mm

AI가 영상 콘텐츠 제작에서 혁신을 이끄는 방식을 탐구한다. AI는 편집 자동화, 얼굴 인식, 배경 제거 등에서 효율성을 높이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창의성 확장을 위한 협력자로서 AI의 역할을 강조하며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알고리즘의이해_앞표지_36089
이종원 지음, 2024년 12월 27일, 109쪽, , 128*188mm

AI 학습 알고리즘의 원리와 발전 과정을 설명한다.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 학습, 신경망, 딥러닝 등 다양한 알고리즘을 다루고 AI의 실생활 응용 사례를 통해 기술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설명 가능한 AI와 양자 기계학습 등 미래 기술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며 AI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한다.


 


AI를이용한사회과학연구방법_앞표지_36084
이상엽 지음, 2024년 12월 23일, 116쪽, , 128*188mm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과학 연구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다룬다. AI는 연구 아이디어 도출, 데이터 분석, 결과 도출까지 다양한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한다. AI의 활용법뿐 아니라 윤리적 문제와 사용 시 주의점도 제시하며 연구자들에게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AI와영화의디지털휴먼_앞표지_36066
남승석 지음, 2024년 12월 24일, 141쪽, , 128*188mm

AI 기술이 영화 제작과 배우 역할에 미치는 변화를 탐구한다. AI와 디지털 휴먼 기술의 발전은 영화의 연기와 캐릭터 구현에 근본적 변화를 일으킨다. AI 배우의 등장과 기술적 혁신을 다루고, 법적, 윤리적 문제를 논의한다. 영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가능성과 그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AI핀테크와재테크_앞표지_36105
임명수 지음, 2024년 12월 23일, 107쪽, , 128*188mm

AI와 핀테크 기술이 금융과 재테크 분야를 어떻게 혁신하는지 탐구한다.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와 자동화 시스템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자산 관리와 투자 전략을 제공하며, 금융 시장의 접근성을 높인다. 그러나 데이터 프라이버시, 알고리즘 편향성 등 윤리적 문제도 동반된다. AI와 핀테크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재테크 전략과 함께 윤리적 기준을 고려한 금융 서비스의 미래를 제시한다.


 


AI와역사학_앞표지_36085
이상국 지음, 2024년 12월 20일, 130쪽, , 128*188mm

AI가 역사학의 수집, 해석, 기록 방식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탐구한다. AI는 방대한 역사적 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굴하며, 기존의 해석 방식을 넘어서 역사적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AI의 해석은 인간의 주관적 경험을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도 있다. AI와 협업을 통한 역사학의 미래 가능성과 그 본질에 대한 재조명을 제시한다.


 


데미안_앞표지L_21729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지음, 2025년 1월 3일, 466쪽, , , , 사륙판(128*188)

“처음 읽었을 때는 솔직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은 문장마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데미안》은 전 세계적 명성만큼 어렵기로도 국내에서 유명하다. 책 안에 들어 있는 사회·문화·예술·정치·역사·종교·정신과학적 함의를 모르고선 무슨 말인지 제대로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유독 청소년 필독서 성장 소설로 지나치게 알려진 탓에 소설에 대한 오해는 더욱 깊어졌다.
그러나 《데미안》은 알면 알수록 뜨거워지는, 스스로 청년이라 생각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불멸의 고전이다. 독자들이《데미안》을 읽으며 심장이 고동치는 자신을 발견하도록 책과 독자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 129쪽에 달하는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해설이 《데미안》의 숨겨진 진짜 얼굴을 드러낼 것이다. 이제 수수께끼 같은《데미안》의 비밀의 문을 열고 가슴에 불을 놓을 시간이다.



AI와영어교육_앞표지_36072
한수미 지음, 2024년 12월 23일, 101쪽, , 128*188mm

AI 기술이 영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AI는 맞춤형 학습, 발음 및 문법 분석, 자동 언어 평가 등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며 교사는 창의적이고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AI 기반 교수법과 평가 시스템,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방법을 제시하고 한국 영어 교육의 재도약을 위한 가능성을 탐구한다.


 


AI와인간자유_앞표지_36074
방은찬 지음, 2024년 12월 18일, 106쪽, , 128*188mm

AI의 발전과 인간 자유 간의 관계를 탐구한다. AI는 자유를 증진시키기도 하지만 동시에 개인 선택을 제한하고 사회적 위험을 초래한다. AI의 자율성, 책임 문제, 디지털 감시 사회와 관련된 자유의 축소를 논의하며 AI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권리와 자유의 문제를 다룬다. AI와 인간 자유의 교차점에서 기술이 미치는 영향을 깊이 탐색한다.


 


모이라게이튼스_앞표지_08517
조꽃씨 지음, 2024년 12월 18일, 136쪽, , 128*188mm

스피노자의 상상 개념을 현대적으로 독해해 페미니즘 연구에 녹인 모이라 게이튼스의 사상을 요약 소개한다. 스피노자의 상상 개념을 새롭게 해석·확장하고, 여성에 대한 특정 이미지가 수치심 등의 정서와 결합하는 방식을 밝히며, 지금 사회에 파다한 성차별적 상상을 재구성할 가능성을 궁구한다.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