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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에상처받았니표지-앞
최현섭·이정숙·윤정하·김국태·서현석·이수진·제혜숙 지음, 상생화용연구소 엮음, 2007년 1월 30일, 256쪽, , , , 99원, 153*224mm

당신이 뭘 알아? “그럼 그렇지, 네가 뭘” “공부도 못하는 게” “아 됐어!”… 한 번도 이런 말에 상처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은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흔히 하는 말이지만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안길 수 있는 말들을 해부한다. 들을 때는 아프지만, 말할 때는 별 생각 없이 하는 그런 말들이다.

특히 한국식 말하기의 사례를 중심으로 ‘무심코’ 말하는 경우, 위로하거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하여 ‘배려하여’ 말하는 경우, 같은 뜻이라도 ‘상황을 바꾸어’ 말하여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경우 등을 재미있는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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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슬롯 호그벤 (Lancelot Hogben) 지음, 김지운 옮김, 2007년 1월 25일, 361쪽, , , , 99원, 153*224mm,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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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터러시_표지_앞
도쿄대학 정보학환 MELL 프로젝트·(사)일본민간방송연맹 (東京大學情報學環メルプロジェクト·日本民間放送連盟) 지음, 안미라·황조희 옮김, 2007년 1월 18일, 234쪽, , , , 15000원, 176*248mm

텔레비전을 중심으로 한 영상 미디어 리터러시의 구체적인 작법, 기술, 지혜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평소 무의식적으로 보는 텔레비전을 되돌아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스스로 텔레비전을 만들어보고 다시 텔레비전의 의미를 파악하는 순환적인 구도를 통해 독자들이 세계와 미디어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학생들이나 교사들이 참조할 만한 미디어 교육 현장 사례를 생생하게 담았다.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실천적으로 연구하고자 출범한 일본의 네트워크형 연구 프로젝트인 MELL 프로젝트의 5년간의 활동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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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근 지음, 2007년 1월 16일, 192쪽, , , , 99원, 153*224mm

‘김 대리’라는 30대 남자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설정, 시나리오 쓰기에 필요한 여러 가지 노하우를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한다. 김 대리는 취미를 투잡으로 바꾸어 보려는 야심으로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 위해 좌충우돌 실수를 거듭하며 노력한다. 책은 김 대리의 학원 선정과 시나리오 작법, 공모전 응모 등을 따라가며, 중간 중간 한국 영화계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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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셔네시·니콜라스 잭슨 오셔네시 (John O’Shaughnessy·Nicholas Jackson O’Shaughness) 지음, 남인용·김미애 옮김, 2007년 1월 10일, 291쪽, , , , 17000원, 153*224mm

이 책은 광고에서 활용되는 소비자에 대한 설득 방법과 광고주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들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BMW, 맥도날드, 오메가 등의 광고사례와 설득의 장애요인, 이성적·감성적 설득, 긍정적 강화기법 및 설득에 대한 인지적 접근방법 등 광고 설득커뮤니케이션에서 꼭 알아야 할 이론만으로 정리된 광고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



크리스 애튼 (Chris Atton) 지음, 민인철·반현 옮김, 2007년 1월 10일, 285쪽, , , , 99원, 153*224mm

인터넷이 어떻게 정치적 그리고 문화적 대안을 제공하는지 탐구한 책으로, 지은이는 대안언론의 연구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학자들 중 한 명이다. 얼터너티브 인터넷의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 영향과 그에 관련된 창조적 현상들을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여 이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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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철·김성현 지음, 2007년 1월 10일, 200쪽, , , , 99원, 153*224mm

No.1과 No.2 브랜드 간의 상호작용을 비교 분석하여 마켓 최고의 브랜드 전략을 살펴본다. 저자들은 IT, 금융, 식음료, 통신, 패션, 서비스 등 14개 산업 분야에서 28개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그리고 각 브랜드의 역사와 의미, 브랜드 전략의 변천 등을 광고 사례를 중심으로 철저하게 분석하여 No.1 브랜드의 법칙들을 도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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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동·이상훈·유민철·나준영·이창순·주범·이병주·최준영·신득수 지음, 2007년 1월 5일, 448쪽, , , , 35000원, 188*258mm

KBS, MBC, SBS, YTN, 아리랑국제방송의 영상기자 9명이 우리의 취재현장에서 적용되고 통용되는 실무이론을 체계화한 결과물. 영상저널리즘의 의미와 영상기자의 역할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스포츠 등 일상적 취재와 분쟁지역, 재난지역, 중계현장 등에서의 현장취재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보도영상의 표현기법과 편집수칙, 언론 법제와 앞으로 다가올 보도영상의 미래까지 한국형 영상저널리즘의 모든 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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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와 사회 연구 엮음 지음, 2006년 12월 31일, 172쪽, , 24000원, 153*224mm



한국홍보학회 지음, 2006년 12월 31일, 249쪽, , 25000원, 153*224mm

한국홍보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학술지인 <홍보학연구>는 매년 2회씩 발간하고 있으며, 매년 8월 31일과 12월 31일에 발간된다. <홍보학연구>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이번 10-2호에는 장소마케팅, PR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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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수·이은주 지음, 2006년 12월 30일, 220쪽, , , , 18000원, 153*224mm

신문 산업과 관련된 FTA 협상 이슈를 바라보며 협상과 관련된 논의와 주장들을 검토함으로써 앞으로의 준비 과제를 찾고 있는 책. 역사 발전 및 경제 세계화라는 맥락에서 국내의 다양한 미디어 산업들이 어떻게 영향을 받을 것인지, 이에 따라 산업이나 시장은 어떻게 구조화될 것인지를 모색한다.

‘ 자유무역협정과 미디어 산업’, ‘신문 산업 관련 한·미 FTA 추진 현황과 언론보도 분석’ 등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한·미 FTA와 신문 산업을 중심으로 그 현황, 의미, 의견 등을 총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박지훈 지음, 2006년 12월 30일, 268쪽, , , , 99원, 153*224mm

한국 영화를 만드는 전문가 서른다섯 명과의 인터뷰를 두 권의 책에 나누어 담았다. 인터뷰에 응한 영화인들은 각 파트의 역할과 실전 노하우를 상세하게 들려준다. 각 영역과 관련된 이론과 기술에 대한 내용을 함께 실었다.

1권에서는 각각 프로듀서, 제작실장, 제작부장, 감독, 제1조감독, 연출부 스크립터, 스토리보드 작가, 촬영감독, 촬영 제1조수, 조명감독, 조명 스크립터, 키그립, 스테디 캠, 특수효과, 무술감독, 동시녹음, 시각효과를 담당하는 열일곱 명의 영화인을 만나본다.

2권에서 소개하는 열여덟 명의 영화인은 각각 제작실장, 의상실장/팀장, 분장실장, 프로덕션 디자이너, 소품팀장, 시각효과, DI 팀장, 현상기사, 메이킹 필름, 현장편집, 편집감독, 텔레시네, 음향믹싱, 음악작곡, 네가커팅, 홍보팀장, 영상미디어센터 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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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피치커뮤니케이션학회 발행 지음, 2006년 12월 30일, 204쪽, , , , 21000원, 153*224mm

토론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토론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어 가는 시점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학회의 활동은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이번 호는 다양한 형태의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각계의 전문가들이 연구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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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불패의 기술
빌 브룩스 (Bill Brooks) 지음, 김민성 옮김, 2006년 12월 30일, 236쪽, , , 99원, 153*224mm



애리 플라이셔 (Ari Fleischer) 지음, 이승봉 옮김, 2006년 12월 28일, 566쪽, , , , 99원, 153*224mm

백악관 언론비서관으로 부시 대통령의 초대 대변인을 지낸 애리 플라이셔가 자신의 백악관 근무 시절을 돌이켜 보면서 쓴 책이다. 백악관 대변인과 출입기자단과의 갈등, 미국 언론과 기자들의 속성, 부시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일화에서부터, 부시 행정부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 국제 사회와의 미묘한 관계까지,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적인 이슈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언론을 통제하려 하지 않고, 그렇다고 언론에 끌려 다니려고 하지도 않던 지은이는 재임 중 300차례의 대언론 브리핑을 통해 부시 대통령의 입장을 그 누구보다도 더 잘 대변한 것으로 유명하다. 때로는 화려한 비유를 써서 설명하다가 언론으로부터 호되게 당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를 정정하는데 인색하지는 않았다.

책은 백악관 대변인과 출입기자들이 어떤 주제를 놓고 어떻게 논란을 벌이는지, 그리고 과연 이러한 논쟁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지도 보여준다. 지은이가 보는 미국 언론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도 주저함이 없으며, 리버럴한 속성 일색인 미국 언론과 일을 하면서 공화당 대통령을 모시는 어려움도 독자들에게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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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찬·이영주·박근서·홍성일·이상길·김경환·이종님·김영찬·채석진 지음, 2006년 12월 28일, 223쪽, , , , 22000원, 153*224mm,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다문화주의가 확산되는 글로벌 시대에 방송 프로그램을 문화다양성의 측면에서 분석, 조사한 연구 결과물이다. 저자들은 방송과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그 연관성을 살펴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외국의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문화적 현실을 실증적으로 고찰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인 평가 체계로서 문화다양성지수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연구와 문화다양성의 심화를 위한 제도적,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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