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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그린 (Andy Green) 지음,
최윤희 옮김,
2008년 6월 20일, 284쪽, PR, PR, 컴북스, 99원, 153*224mm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일까? 20년 이상 PR전문가로 활동한 이 책의 저자 앤디 그린은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이 책은 창의성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깨뜨리고,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5단계(정보, 부화, 개화, 통합, 표현)를 제시한다. 단순히 방법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PR전문가가 실무에서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문제를 창의력을 발휘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을 짚어준다. 저자가 일러주는 5단계와 초록빛 붉은빛 사고, 큰 상자, 작은 상자 사고 등을 활용하면 사람들이 감탄하는 PR을 기획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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