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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지음,
2007년 2월 15일, 268쪽, 영화, 영화 일반, 컴북스, 99원, 153*224mm
한국 영화를 만드는 전문가 서른다섯 명과의 인터뷰를 두 권의 책에 나누어 담았다. 인터뷰에 응한 영화인들은 각 파트의 역할과 실전 노하우를 상세하게 들려준다. 각 영역과 관련된 이론과 기술에 대한 내용을 함께 실었다.
1권에서는 각각 프로듀서, 제작실장, 제작부장, 감독, 제1조감독, 연출부 스크립터, 스토리보드 작가, 촬영감독, 촬영 제1조수, 조명감독, 조명 스크립터, 키그립, 스테디 캠, 특수효과, 무술감독, 동시녹음, 시각효과를 담당하는 열일곱 명의 영화인을 만나본다.
2권에서 소개하는 열여덟 명의 영화인은 각각 제작실장, 의상실장/팀장, 분장실장, 프로덕션 디자이너, 소품팀장, 시각효과, DI 팀장, 현상기사, 메이킹 필름, 현장편집, 편집감독, 텔레시네, 음향믹싱, 음악작곡, 네가커팅, 홍보팀장, 영상미디어센터 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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