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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나기빈 (Юрий М. Нагибин) 지음,
김은희 옮김,
2009년 7월 15일, 243쪽,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99원, 128*188mm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단편을 통해 유리 나기빈의 간결하고 섬세한 문체, 예술에 대한 깊이,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철학적 사고의 폭을 느낄 수 있다. <메아리>, <백발 급구>, <성공의 절정>은 모두 ‘사랑의 테마’를 다루고 있으며, <타인의 심장>은 1960년대에는 획기적인 소재인 ‘인류 최초로 인간의 심장을 이식받은 청년’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다. <메아리>와 <백발 급구>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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