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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닝 (朱西甯) 지음, 최말순 옮김, 2013년 12월 20일, 328쪽, , , , 99원, 128*188mm

타이완 작가인 주시닝(朱西甯, 1926∼1998)의 소설 다섯 편을 묶은 것이다. 중국 산둥성 출신인 주시닝은 1949년 국민당 군대와 함께 타이완으로 철수해 온 외성인 작가이며 오랫동안 군에서 복무한 군인작가다. 주시닝의 작품 중 창작 시기와 작품 경향, 그리고 인간에 대한 그의 기본적 인식을 보여 준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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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0
이승철 지음, 2013년 12월 20일, 216쪽, , , , 15000원, 128*208mm

청춘의 가마솥을 뜨겁게 달구어 낸 5월 광주를 늘 가슴에 품어온 이승철 시인의 육필시집.
등단 30주년을 맞아 표제시 <오월>을 비롯한 54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박철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박철 지음, 2013년 12월 20일, 236쪽, , , , 15000원, 128*208mm

서민의 삶과 애환 속에서 이웃을, 가족을, 사랑을 찾아내는 박철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를 비롯한 39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최규승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7
최규승 지음, 2013년 12월 20일, 156쪽, , , , 15000원, 128*208mm

언어와 고통이 낳은 시의 불완전성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하는 최규승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시간 도둑>을 비롯한 38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이재무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이재무 지음, 2013년 12월 20일, 178쪽, , , , 15000원, 128*208mm

시는 의지가 아니라 힘겨운 생활이 불러들인 미학이라는 이재무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주름 속의 나를 다린다>를 비롯한 5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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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림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윤제림 지음, 2013년 12월 20일, 194쪽, , , , 15000원, 128*208mm

바람과 나무, 아이와 노인, 귀신과 저승사자가 하는 이야기를
제멋대로 받아쓰는 것이 시인이라는 윤제림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강가에서>를 비롯한 59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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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나해철 지음, 2013년 12월 20일, 196쪽, , , , 15000원, 128*208mm

시가 아픔이고 슬픔일 수밖에 없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시가 노래이고 종교이기를 바라는 나해철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위로>를 비롯한 46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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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관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20131212
황규관 지음, 2013년 12월 20일, 202쪽, , , , 15000원, 128*208mm

강물의 흔적을 좇아 지도를 그리듯 내면에 주름 잡힌 시간으로 시를 써내려 간 황규관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삼례 배차장>을 비롯한 44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박상률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박상률 지음, 2013년 12월 20일, 238쪽, , , , 15000원, 128*208mm

비바람 속에서도 하늘을 향해 뻗어 가는 나무를 닮고 싶은 박상률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꽃동냥치>를 비롯한 5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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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김태형 지음, 2013년 12월 20일, 232쪽, , , , 15000원, 128*208mm

인간 내면의 고독과 열정을 그려 온 김태형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염소와 나와 구름의 시>를 비롯한 5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김주대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김주대 지음, 2013년 12월 20일, 140쪽, , , , 15000원, 128*208mm

관념이 아닌 ‘삶’으로 시를 써 온 김주대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살며-시>을 비롯한 53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김형수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김형수 지음, 2013년 12월 20일, 210쪽, , , , 15000원, 128*208mm

장르를 넘나드는 정열적인 작품 활동과 치열한 논쟁으로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 온 김형수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아침 이슬 두 말>을 비롯한 45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김용범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김용범 지음, 2013년 12월 20일, 164쪽, , , , 15000원, 128*208mm

북만주 서사의 영역을 표랑해 온 김용범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마음의 빈터>를 비롯한 43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최종천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최종천 지음, 2013년 12월 20일, 148쪽, , , , 15000원, 128*208mm

노동 현장에서 노동의 참 의미와 인간을 탐구해 온 최종천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용접의 시>를 비롯한 5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배창환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배창환 지음, 2013년 12월 20일, 230쪽, , , , 15000원, 128*208mm

시를 통해 우리 교육 현실을 직시하고 참교육의 길을 모색해 온 배창환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소례리 길>을 비롯한 5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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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옥혜육필시집_앞표지_1판1쇄_ok_20131212
차옥혜 지음, 2013년 12월 20일, 202쪽, , , , 15000원, 128*208mm

시라는 프리즘을 통해 삶을 꽃으로, 영원으로 재창조한 차옥혜 시인의 육필시집.
표제시 <햇빛의 몸을 보았다>를 비롯한 54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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