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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쿠이 (楊逵) 지음,
김양수 옮김,
2013년 12월 26일, 284쪽,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99원, 128*188mm
타이완의 대표적 항일 작가 양쿠이의 소설선이다. 대표작 ‘신문 배달 소년’과 ‘엄마 거위 시집가네’, ‘맹아’, ‘고구마를 심는다’ 등 1930~1940년대 일제 강점기의 타이완 사회를 그린 작품을 묶어 펴냈다.
추가로 ‘타이완 원로 사회운동가의 회고와 전망 – 일본, 타이완, 중국 대륙에 대한 양쿠이와의 인터뷰’, ‘일본 식민 통치를 받고 자란 아이’, ‘양쿠이의 생애와 저작에 관한 연표’ 등 양쿠이 인터뷰 글, 양쿠이가 간략하게 자신의 이력을 밝힌 글, 양쿠이 연표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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