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61


박성현 지음, 2005년 5월 27일, 133쪽, , , , 99원, 153*224mm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영화 콘텐츠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 대화형 TV를 통해 어떻게 사용자들에게 다가갈 것인가에 대한 예측과 이 과정을 효과적이고도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 주체 간 어떠한 이해와 노력이 필요한가에 대한 내용을 제시한다.



김흥규 · 최원주 지음, 2005년 5월 26일, 208쪽, , , , 99원, 175*248mm

기본 이론과 사례를 접목해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브랜드를 정리했다. 1, 2, 3, 5장에서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토대가 되는 이론을 소개하고, 4장에서는 브랜드와 광고의 발상법을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인티 보기 1   2  

미경표3-2
SBS 지음, 2005년 5월 25일, 130쪽, , , 15000원, 153*224mm

≪미디어 경제와 문화≫ 2005년 봄호. 국제공동제작 드라마의 제작 방식과 성과에 관한 연구로 최근 나타나는 한류를 국제공동제작이라는 주제에서 접근한 논문과, 배치유형과 모델평가 및 제품 관여도에 따른 광고 속 제품배치효과에 관한 논문, 마지막으로 이종격투기 프로그램에 대한 반복노출이 시청자의 감정, 프로그램의 폭력성 평가 및 선택적 노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 총 세 편이 실렸다.

인티 보기 1  

한정원 지음, 2005년 5월 20일, 159쪽, , , , 99원, 153*224mm

이 책은 기업들이 찾고자 했던 마케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또 많은 마케터들이 이 책을 읽고 스폰서십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하고, 직업을 바꾸는 새로운 계기될 것이다.

인티 보기 1  

마셜 매클루언 (Marshall McLuhan) 지음, 박기순 옮김, 2005년 5월 10일, 226쪽, , , , 99원, 153*224mm

‘지구촌’이란 말을 최초로 만들어 사용한 마셜 매클루언의 생애 마지막 저서. 기술결정론자, 예언자, 문화비평가, 혹은 미디어 이론가로 알려진 매클루언은 이 책에서 그의 생각을 21세기 인류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에 맞추어 확대시킨다.

매클루언은 인간의 삶과 미디어를 에워싸는 하나의 환경으로서 현재를 생각하는 예술가적 접근 방식으로 미래를 바라본다. 책에서 그가 예언에 사용하고 있는 개념적 틀은 확장(피겨), 쇠퇴(그라운드), 부활(피겨), 역전(그라운드)의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 테트래드(tetrad) 모형이다.

매클루언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 네 가지 요소를 통해 인간이 만든 모든 인공물과 인간 자신의 삶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지 밝히며, 그 변화할 모습을 예측하고 있다.

인티 보기 1   2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사 엮음, 신해진 옮김, 2005년 5월 9일, 162쪽, , , , 99원, 153*224mm

미국 기업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사의 기업광고 시리즈를 번역했다. 카피 내용은 단순한 기업광고가 아니라, 평생 가슴속에 간직하고 싶은 감동적인 글로 마치 격언을 연상케 한다. 광고가 나올 당시 미국 전역에서 360만 통의 리프린트 요청, 69만1000통의 편지를 받았다고 한다.

인티 보기 1  

8984993301-3.jpg
정진석 지음, 2005년 5월 6일, 455쪽, , 99원, 153*224mm, 200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친일 언론의 본산을 심층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당시에 발행된 방대한 분량의 신문지면을 열람하고 발굴되지 않은 희귀한 자료를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 분석하여 책을 완성했다. 일제치하 조선총독부는 3개 언어로 발행된 기관지 매일신보(한국어), 경성일보(일어), 서울 프레스(영어)를 조선 통치의 선전 홍보기구로 활용했다.

매일신보와 경성일보는 편집의 체재나 외관상으로는 오히려 민간지보다 더 뛰어난 신문이었다. 3개 기관지의 신문 지면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총독부의 기관지가 어떤 과정으로 창설되고 운영되었으며 한국 언론사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 그리고 역대 사장은 누구인가를 살펴보았다.

인티 보기 1  

에모리대학전국토론연구소 엮음, 허경호 옮김, 2005년 5월 6일, 166쪽, , , , 13000원, 153*224mm

미국 대학 간 토론의 모태인 정책토론의 기초개념, 방법 및 절차에 대해서는 물론 대학 내 토론팀을 실제로 어떻게 운영하며, 실제 토론대회에 참가하여 어떤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열린 전국대학생토론대회 결승전 내용이 담겨있는 부록CD를 제공한다.

인티 보기 1  

달리기의 제왕
티모시 녹스 (Timothy Noakes) 지음, 장경태 옮김, 2005년 05월 02일, 1222쪽, , , 99원, 176*248mm



박현수 지음, 2005년 5월 1일, 395쪽, , , , 22000원, 153*224mm,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언론이 위기상황에 처해 있고, 또한 언론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수준을 맞고 있는 현실에서 탐사보도야 말로 언론의 존재이유이자 독자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대안 중의 하나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CAR란 컴퓨터활용취재(Computer Assisted Reporting)을 뜻하는 말.

책은 CAR 활용사례를 비롯, 국내 우수 탐사보도 및 CAR 활용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미국탐사보도기자편집인협회(IRE) 연차총회에서 250여명의 미국 기자들이 발표한 탐사보도와 CAR 활용사례들 가운데 국내 기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발췌하고 사례들을 엄선하여 다수 소개했다.

또한 우수한 탐사보도와 CAR 활용보도로 널리 알려져 있는 워싱턴과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노스케롤라이나지역의 신문사 방송사와 탐사보도 단체들을 방문해 그 언론사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기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서범석·오미영·성동규·이민규·송종길·최용준·김은규·이동훈·정성호·김양은·김미경·우형진·유홍식·이화행·주영호·황성연 지음, 2005년 4월 30일, 432쪽, , 99원, 153*224mm

오늘날 우리나라 방송 환경은 미디어 빅뱅으로 일컬어질 만큼 무섭게 변하고 있다. 이전의 방송 환경 변화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방송 통신 융합, 새로운 매체의 등장 등 주로 외부적인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라면,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미디어 이용 형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방송을 시작한 위성 DMB와 사업자 선정이 이루어진 지상파 DMB는 진일보된 디지털 방송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체적 측면, 산업적 측면, 이용자 측면에서 이전의 방송 매체와는 다른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방송 환경의 변화 속에서 그동안 방송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해 왔던 지상파 방송들의 당면 과제를 조명하는 논문들을 모은 책이다.



한국광고홍보학회 엮음, 2005년 4월 30일, 236쪽, , 22000원, 188*258mm



안병찬 지음, 2005년 4월 25일, 337쪽, , , , 99원, 153*224mm

사이공이 함락되던 1975년 4월 30일, ‘사이공 최후의 새벽’을 전후로, 당시 한국일보 기자로 근무하던 저자가 사이공을 극적으로 탈출하여 피난민과 함께한 시간을 담고 있는 르포르타주다. 대사관과 교민들의 표정 그리고 전쟁의 비정함과 미국의 패권 등을 그려낸다. 1975년 나왔던 <사이공 최후의 새벽>의 증보판으로 저자는 ‘사이공 최후의 새벽’을 한 시대의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대로 이행하는 출발선이라고 여기고 사이공 체제가 붕괴한 이후의 경과를 자신의 시각으로 짚어본다. 증보판에 추가된 베트남의 통일 특급열차 탑승 경험이나 당대의 민요 작곡가 찐 꽁 손 추적, 과거에 대한 전후 세대의 평가, 저간의 이라크 파병과 남북교류 문제 등이 그것이다. 책 뒤에는 베트남 통일 세력인 하노이 정권이 기록한 ‘사이공 해방 전쟁(암호명 호치민 대전역)’과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의 이기심과 무책임성을 드러낸 ‘매디슨 보고서’의 영어 원문을 실었다.

인티 보기 1  

존 디믹 (John Dimmick) 지음, 권상희 옮김, 2005년 4월 21일, 187쪽, , , , 99원, 153*224mm

적소이론을 사용하여 체계적이고 현실적으로 미디어산업을 설명하며, 미디어의 경쟁과 공존을 경제의 개념과 실제 산업데이터를 이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접목한 책이다. 디지털시대 새로운 시장 변화에 적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경제, 커뮤니케이션 관련 학자, 연구자, 실무자들, 그 밖에 디지털시대에 미디어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이들을 위해 쓰여졌다.

책은 인쇄, 라디오, 텔레비전, 케이블, 인터넷, 디지털미디어들이 각 시기마다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어떻게 독자적인 미디어시장의 틈새를 찾고 새로운 미디어산업영역을 구축하는지 그 과정을 설명한다. 또한 한정된 광고시장과 수용자(=자원)를 놓고 미디어 간 경쟁과 공존의 관계를 밝히는 생태론적 분석을 미디어산업에 적용하고 있다.

미디어를 책, 잡지, 신문으로 대표되는 인쇄 미디어와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 분야의 전자 미디어, 그리고 인터넷.디지털 멀티미디어로 나누어 미디어 발달과정을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디지털시대 미디어의 경쟁과 공존을 다차원적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적소이론을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로 분류.기술했다.



한스 페터 페터스·송해룡 (Hans Peter Peters·송해룡) 지음, 2005년 4월 18일, 233쪽, , , , 99원, 153*224mm

매스미디어 속의 위험에 대한 표현과 서술에 대한 학술적 담론을 보여주는 책이다. 어떤 원칙에 의거해서 텔레비전, 라디오 그리고 신문은 위험을 보도하며 보도는 공적인 정치적 토론, 지식의 발달, 미디어 이용자의 의견과 관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며 미디어의 표현이 다소 예견적인 그리고 이성적인 커뮤니케이션 형태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밝힌다.

또한 저널리스트가 위험 주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위험의 사회적 통제와 관련한 미디어의 과제는 가능한 정확한 정보를 공적인 장에 제시하는 것에만 있지 않고, 오히려 공적인 장, 정치적이며 행정적인 기능 수행의 장애에 경고음을 발하고, 정치권과 행정 관료의 창조적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데 있음을 역설한다.



베르너 크뢰버 릴 (Werner Kreber-Riel) 지음, 조창연 옮김, 2005년 4월 13일, 257쪽, , , , 99원, 188*258mm

소비자, 마케팅,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영상과 이미지의 관점에서 조명한 책이다. 실체에 대한 미메시스적 결과로서 수용자에게 전달되고 영향을 미치는 영상을 분석한다.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