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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라트선생_소설_표지자켓_120612
하인리히 만 (Heinrich Mann) 지음, 모명숙 옮김, 2012년 6월 18일, 378쪽, , , , 99원, 128*188mm

토마스 만의 형으로 유명한 하인리히 만이 유미주의에서 벗어나 사회 비판적, 참여문학적 입장에서 쓴 풍자소설이다. 운라트(독일어로 오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김나지움 교사 라트 선생이 로자 프뢸리히라는 여가수를 만나 파멸해 가는 과정에서 독일 시민사회 역시 타락했음을 고발하는 이야기로, 토마스 만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하인리히 만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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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르자빈시선_표지자켓_120615
가브릴라 데르자빈 (Гаврила Р. Державин) 지음, 조주관 옮김, 2012년 6월 15일, 208쪽, , , , 99원, 128*188mm

<데르자빈 시전집(Г. Р. ДЕРЖАВИН СОЧИНЕНИЯ) (ХУДОЖЕСТВЕННАЯ ЛИТЕРАТУРА, 1987)>에 수록된 총 110편의 시 가운데 31편을 번역한 것이다. 데르자빈의 시학을 재인식하고 재평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데르자빈은 이 지상에서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절대로 후회 없는 순간의 순수한 쾌락을 즐기라고 한다. 삶이 단지 그림자에 불과하고 젊음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라고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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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산문선_수필비평_표지자켓_120615
최립 (崔笠) 지음, 김우정 옮김, 2012년 6월 15일, 168쪽, , , , 99원, 128*188mm

‘지식을만드는지식 수필비평선집’. ‘글이란 무엇인가’, ‘어떤 글이 좋은 글인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고민한 조선의 명문장가 최립. 당송문(唐宋文)만을 익혔던 시대, 시(詩)만을 문학으로 취급했던 시대에 문단의 흐름을 바꾼 최립의 산문. <간이 산문집>에 최립의 산문 33제 34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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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시선_표지자켓_120601
윌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 지음, 서강목 옮김, 2012년 6월 15일, 182쪽, , , , 99원, 128*188mm

윌리엄 블레이크는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이자 화가다. 그는 산업 혁명 뒤에서 고통 받는 민중의 현실을 폭로하고, 이를 강요하는 종교와 정치의 모순을 비판한다. 이 책에는 그의 초기에 해당하는 1793년까지의 시 중 짧은 시 전체와 장시 세 편을 실었다. 신과 인간과 자연을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는 블레이크 시의 주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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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신사_희곡_표지자켓_120604
발터 하젠클레버 (Walter Hasenclever) 지음, 이재진 옮김, 2012년 6월 12일, 176쪽, , , , , 99원, 128*188mm

하젠클레버는 프랑스 연극의 영향 아래 이 결혼 사기극을 집필했다. <멋쟁이 신사>는 <아들>과 더불어 하젠클레버의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오늘날까지 무대에 많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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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론
토마스 엘새서·말테 하게너 (Thomas Elsaesser·Malte Hagener) 지음, 윤종욱 옮김, 2012년 6월 11일, 382쪽, , , , 28000원, 153*224mm

2007년 출간 당시부터 독일 영화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입문서. 영화와 이론이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음을 보여 준다. 기존의 연구처럼 연대기나 학파로 접근하지 않았다. 영화, 지각, 인간의 육체는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가? 고전부터 현대까지 주요 이론의 역사를 재편했다. 시각에서 벗어나 청각, 촉각, 더 나아가 정신과의 연관성을 강조하는 최근 학계 경향도 잘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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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과 전망 85호
한국사회과학연구회·박영률 출판사 지음, 2012년 6월 1일, 362쪽, , , 25000원, 153*224



초판본조명희단편집_표지자켓_120605
조명희 (趙明熙) 지음, 이정선 엮음, 2012년 6월 1일, 187쪽, , , , 99원, 128*188mm

포석(抱石) 조명희가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한 것은 1920∼1928년으로 짧은 기간이었다. 그러나 그 기간에 동시를 포함한 시와 희곡, 수필과 평론 등을 모두 아울러, 한반도와 일본과 소련 등으로 옮겨 다니며 민족의 수난기를 관통한 작가 자신의 체험과 맞물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 세계는 두 가지 모습, 즉 1925년 무렵을 경계로 한 초기의 관념적·신비적·종교적인 시와 희곡 그리고 후기의 현실주의적 소설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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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가이단편집_소설_표지자켓_120615
모리 오가이 (森鴎外) 지음, 손순옥 옮김, 2012년 6월 1일, 209쪽, , , , 99원, 128*188mm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모리 오가이의 초기 삼부작이라고 불리는 ‘무희(舞姬)’, ‘마리 이야기’, ‘아씨의 편지’와 함께 ‘인신매매 산쇼 다유’, ‘최후의 한마디’를 소개한다. 이 다섯 작품은 모두 스무 살 미만의 자아가 투철한 소녀가 주인공이다. 주인공들의 생동감이 넘치며 능동적인 모습을 통해 오가이의 긍정적인 여성관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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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응당시선_표지자켓_120618
보우 (普雨) 지음, 배규범 옮김, 2012년 6월 1일, 222쪽, , , , 99원, 128*188mm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종파가 사라짐으로써 완전히 종단이 해체되는 과정을 겪었음에도 불교가 아직도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조선 전기의 선승 허응보우(虛應普雨)에게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보우 스님의 시문집인 <허응당집>을 편역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중 보우 스님의 선시가 갖는 취향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들로 97편을 선별하였다. 당시 불교계를 양 어깨에 짊어진 채 무수한 화살을 피해가던 속에서도 섬세한 감정의 결을 시문 속에 담아냈다. 스님은 논리적인 교리 문답이나 유가 선비들과의 논쟁은 물론 시를 통해서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거나 제자들을 위한 권계에 능란했던 탁월한 시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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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예찬_수필비평_표지자켓_120621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Desiderius Erasmus) 지음, 문경자 옮김, 2012년 6월 1일, 202쪽, , , , 99원, 128*188mm

한바탕 웃을 수 있는 풍자의 형식을 빌려 사람들의 풍속을 비판함으로써 악습과 폐단을 교화하고 충고하고자 한 에라스뮈스의 역작이다. 에라스뮈스의 우신은 농담을 하듯 가볍게 시대의 어리석음과 사람들의 결점을 비웃으며 사람들의 불만을 대변해 준다. 독자들에게 한 걸음 물러나 그것을 바라보고 넘어설 수 있는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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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구몽시선_시_표지자켓_120521
육구몽 (陸龜蒙) 지음, 임원빈 옮김, 2012년 5월 31일, 160쪽, , , , 99원, 128*188mm

혼란한 세상을 떠나 벗과 함께 세월을 낚으며 유유자적한 만당의 시인 육구몽. 그러나 그의 은일시는 도연명의 것과는 다르다. 명리를 버렸으나 현실을 잊지 않았고 자연 속에 살면서도 민중의 고난에 눈감지 않았다. 루쉰에게 “결코 세상을 잊지 않았다. 바로 지저분한 진흙탕 속에서의 광채이며 날카로운 예봉이다(幷沒有忘記天下. 正是一榻胡塗的泥塘裏的光彩和鋒鋩)”라는 칭송을 받은 육구몽의 시를 통해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예술이 가야 할 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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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의이해 이론과사상
아서 아사 버거 (Arthur Asa Berger) 지음, 이영주·이설희 옮김, 2012년 5월 30일, 304쪽, , , , 99원, 153*224mm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출발해 프로이트, 융, 포스트먼을 지나 매클루언에 이르는 지적 여행. 아서 버거는 저명한 커뮤니케이션 사상가들의 핵심적인 글을 뽑아 명쾌한 해석을 덧붙였다. 난해한 개념과 이론을 친절한 설명과 예시로 풀어내 사전 지식이 부족한 독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문화에 대한 훌륭한 개관이자 최고의 사상과 접할 수 있는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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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치족신앙_천줄_표지자켓_120425
블라디미르 보고라스 (Владимир Г. Богораз) 지음, 김민수·김연수 옮김, 2012년 5월 30일, 360쪽, , , , 99원, 128*188mm

시베리아 북동부에서 바다짐승을 잡고 순록을 기르며 살아가는 소수민족인 축치족. 인류학자이자 언어학자인 블라디미르 보고라스는 축치족과 함께 생활하며 보고 연구한 것을 총정리해 책으로 남겼다. 축치족에 관한 가장 방대하고 상세한 자료가 된다.
이 책에서는 그들의 정신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제1장 <종교적 관념>, 제4장 <샤머니즘>, 제7장 <출생과 사망>을 발췌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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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숑씨의여행_희곡_표지자켓_120514
외젠 라비슈 (Eugène Labiche) 지음, 장인숙 옮김, 2012년 5월 29일, 164쪽, , , , , 99원, 128*188mm

≪이탈리아 밀짚모자≫, ≪표적≫이 각각 전기와 후기를 대표한 작품이라면 ≪페리숑 씨의 여행≫은 중기 대표작으로 보드빌의 모든 요소가 결집되어 있는 라비슈의 풍습희극, 성격희극의 걸작이다. 허영과 이기심 가득한 페리숑을 비꼬며 ‘배은망덕’ 풍습을 풍자하고 있다. 계층을 뛰어넘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미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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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경제 10-2
SBS 엮음, 2012년 5월 25일, 110쪽, , , 15000원, 151*2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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